★ 북괴 정권과 주민들 ★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 북괴 정권과 주민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주의신 작성일22-11-21 22:30 조회2,014회 댓글2건

본문

북괴 정권에 대한 대북지원 및 남북대화는 김씨 독재정권이 유지되는한 대한민국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해 대북지원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런말 하는 사람은 모두  북괴를 추종하는 빨갱이 이거나 북한 정권에 대해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대북지원을 하면 우리가 도우려고 하는 북한 주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않고 북괴 김씨 정권의 독재를 유지하는데 쓰인다.

 

탈북민 증언을 보더라도 유엔이나 대한민국에서 보내는 물건은 김씨 독재 정권이 가로체고 일부 물자만 탁아소에 배급하거나 주민들에게 팔아먹는다. 탁아소에서는 유엔이나 대한민국에서 보낸 음식을 주면서도 장군님의 배려로 주는 걸로 세뇌시키고 감사하다고 인사 하고 먹어야 한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대북지원 주장하는 정치인이나 시민단체는 빨갱이 라고 봐야 한다.

남북대화 역시 북괴 정권과의 대화를 통한 남북화해 및 협력은 한번도 이루어진적이 없다.  북괴는 남북대화를 하면 언제나 대한민국이 도저히 받아드릴수 없는 일방적 주장만 하다가 

남북대화를 중단한다. 북괴가 남북 대화를 하는 목적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고 막대한 현금과 물자를 받기 위해서다.

 

만약 남북대화를 통해 한반도 화해 ,협력을 목적으로 북괴와 협정을 맺을 경우 대한민국은 김대중,노무현 ,문재인 정권때 처럼 안보가 해체 되고 막대한 현금과 물자가 북한에 들어가서 북괴 김씨 정권만 강화되고 북한 주민들은 영원히 노예 생활을 할수밖에 없다 . 여기서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 대한민국 까지 적화 통일 되어서 한국 국민은 과거 월남 처럼 보트피풀 신세가 되고 나머지 국민들은 수용소에 끌려가거나 처형되고 북괴 김씨 정권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북괴 정권에 대한  일방적 코로나 백신 지원도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코로나 백신 지원을 한다고 해도 북한의 낙후된 시설로 인해 코로나 확산을 막을수도 없을 뿐더러 북괴 김정은 정권만 살리는 결과가 된다.  코로나 백신을 지원하면 먼저 북괴 정권을 유지하는데 도움되는 곳부터 가고 일부 백신만 북한 주민들에게 간다. 북한 주민들은 코로나 지원을 받기도 어려뿐만 아니라 코로나 백신 지원을 받아도 식량 부족과 치료를 제대로 못받아서 살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다.

 

코로나 백신은 냉동 보관해야 되고 냉동 보관 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모든것을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을 걷어서 해결하기도 불가능하고 일부 백신을 맞아도 면역력이 약한 대다수 북한 사람들에 의해 코로나가 계속 번질수 밖에 없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백신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소환 ,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및  테러 행위에 대한 사과 및 배상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해야 한다.

 

북괴 김씨 정권의 반인륜적 범죄는 김씨 정권의 문제로만 볼수 없다. 왜냐하면 북괴 김씨 정권이 유지될수 있도록 추종하고 지지한 많은 북괴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북괴 주민들은 세뇌와 강요에 의해 북괴 김씨 정권을 지지하고 추종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 할수도 있는데 북괴 주민이 세뇌와 엄격한 처벌에 의해서 북괴 정권에 정면으로 반발하거나 쿠데타를 일으킬수는 없더라도 북괴 정권의 보위부나 교도소 간수, 국경경비대, 북괴군등이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도 철저히 감시하고 적발해서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하고 이들에게 밀고 해서 처벌받게 하는 상당수 북괴 주민들의 행위를 봤을때 지옥같은 북한을 만들고 그곳에서 비참한 노예 생활을 하는 북괴 주민들의 책임도 크다.

북괴 정권에 소속된 보위부, 교도소 간수, 국경경비대, 북괴군 등은 북한 주민들의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 자신의 권한 내에서 눈감아 주거나 동정심을 발휘해서 인간적으로 대할수도 있는데 탈북민 증언에 의하면 감옥에 들어온 북괴 주민들이나 죄를 지은 사람들을 반인륜적으로 아주 끔찍하게 대우하고 마을 사람들과 가족들까지 불러놓고 공개 처형을 일삼는다.

자신들의 권한 내에서 동정심을 느끼고 인간적으로 대해 주거나 눈감아 줄수도 있는데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 같은 북괴 주민을 밀고해서 처벌받게 하는 북괴 주민들을 보면 북괴 주민들의 비참한 생활은 김씨 족속만의 잘못이라기 보다 김씨 족속과 한 패거리가 되어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러온 북괴 주민들의 책임도 크다.

일반 북괴 주민과 보위부, 교도소 간수등을 포함해서 많은 북괴 주민들이 자신과 같은 북한 주민들에 대해서 동정심을 느끼고 도와 주거나 처벌을 가볍게만 해줘도 북한 김씨 정권에 대한 신격화와 독재가 오래 유지될수 없고 이런한 것들이 쌓이다 보면 반정부 기류가 생기고 큰 세력을 형성해서 북괴 주민 스스로 김씨 정권을 무너뜨릴수도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서 중국을 통한 밀수나 남한 드라마 및 영화 시청, 남한 말투 사용, 남한 노래 부르기

와 같이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동정심을 발휘해서 눈감아 주거나 처벌을 가볍게 해줄수도 있는데 북괴 정권을 유지하는 북괴놈들은 반인륜적 처벌을 가한다.

배가 고파서 옥수수나 감자를 훔쳐도 전혀 봐주지 않고 공개처형 하는 북괴 놈들을 보면 김씨 족속과 한 패거리가 되어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르는 북괴 주민들은 자신들의 비참한 삶은 자업자득 이며 현생에 대한 업보 라고 생각한다. 현생에 대한 업보도 많지만 지옥 같은 북괴 땅에 태어난 것도 전생에 대한 업보 일 것으로 생각한다.

보위부나, 교도소 간수, 북괴군, 국경 경비대 들도 북괴 주민의 일부이고 이들과 한 패거리가 되어서 불쌍한 같은 북괴 주민을 밀고하는 일반 사람들도 북괴 주민들이다. 

북괴 주민들의 김씨 족속에 대한 광신도적 추종이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데 이것을 쉽게 이해하려면 전라도 사람들의 광신도적 북괴 추종을 보면 이해할수 있다. 북괴 주민들의 김씨 족속에 대한 광신도적 추종은 강요와 세뇌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할수 있으나 전라도 사람들의 광신도적 북괴 정권 추종은 도저히 이해 하기 어렵다. 전라도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어디든 갈수 있고 인터넷 , 전화 , 국내 여행, 해외여행을 통해서 모든 정보와 진실을 접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인륜적 범죄를 일삼는 북괴 정권을 추종하는 것을 보면 이것은 바로 타고난 dna 문제 라고밖에 볼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반감 이나 빨갱이 들의 선전선동에 속아서 빨갱이가 되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인터넷과 전화 , 해외여행 까지 자유롭게 할수있는 대한민국에서 반인륜적 범죄를 일삼는 북괴 정권의 실체를 알고도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반감이나 빨갱이들의 선전 선동에 속아서 빨갱이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서 맹목적 빨갱이가 되는 것은 그들이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dna  문제이다. 이것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자신이 저지른 잔인한 행동들에 

대해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다.

전라도 사람들은 북괴 김씨 정권과 닮은 점이 많다.  반인륜적 범죄행위 , 거짓말 , 배신, 사기, 폭력, 개미나 벌과 같은 광신도적 행위 등 이런점 때문에 전라도 사람들이 북괴 정권을 추종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북괴 따까리 전라도 사람과 전라도 따까리 부산 경남 거물급 빨갱이들 때문에 경제가 추락하고 안보가 위협 받는다. 따라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안보가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전라도 사람들의 공직 진출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이것은 지역주의가 아니고 진실이며 현실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도 살고 타 지역 국민들도 사는 길이며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고 부강해 지는 길이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국가가 국민(다수)을 위해 갈 길(이념)이 다수의 자유와 권리 복지를 위하는 길이라면, 이를 부정하거나 거부하는 국민(다수)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수(국민)의 희생으로 소수(권력)가 독재를 하고 싶은 자(공산주의자)는 오직 정권을 탐내는 자와 그의 소수 주변의 무리들이다.
따라서 독재를 하려는 자는 다수를 속여야 그들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아 소수(권력)가 독재를 누릴 뿐이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는 모든 귝가가 다수(국민)를 위해 지향할 의무적 가치이지, 달리 갈 길은 없다. 다른 길은 오직 속임수 뿐이다.
20~30 세대들에게 충고한다. 귀하들이 선택할 길은 귀하들의 자유와 권리를 헌법으로 보장받고 각자의 능력과 창의로 국가와 함께 발전하는
자유시장 제도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귀하들의 자유와 권리와 경제활동을 빼앗아 가는 공산주의는 그들(독재자)의 속임수일 뿐이다.
그들은 귀하들을 위한 집단이 아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라. 답은 스스로 분명하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4대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피격 운명 후 중장 추서}님 미완성 유고 단행본 책자 _ _ _ 숙명의 하이라루[금년도 초 발행}에 의하면 북괴에서는 '아는 사람 사이가 더 무섭다'는 겁니다. ,,. 밀고를 하므로! ,,.,밀고치 않고 그냥 모른 체, 감추어 은닉했다가 들통 날 경우?! ,,. '김 창룡' 장군님은, 1945.8.15 해방 며칠 전 '하이라루'시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있자니 갑자기  타지역으로 이유없이 전속당해져 이동했다가, 해방을 맞아 고향에 갔더니, 이웃 친지들이 밀고,,. 강원도 철원으로 부하를 찾아갔다가 또 밀고 당해져 쏘련군에게 피체, 시베리아 유형될 처지에서 죽엄의 탈출, ,,. 홀로 남하,,. 부인에게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남하해서 날 찾아오라. 빨갱이 잡는 곳에서 날 만날 것이다. ,,."
              서울역 - 용산역 인근 일대에서 '거지'처럼 행동! ,,.  현재의 제22보병사단 창설자이신 분을 만나 전북 이리로 사병신분으로 입대, 입에 풀칠하는 신세이다가 육사교 응시, 제4기로,,. '''''' /////                  여불비례, 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68건 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38 자유당 ≠ 자유통일당 댓글(2) inf247661 2024-03-14 6603 13
1837 풍전등화의 대한민국 이대로 둘것인가. 댓글(10) 용바우 2023-11-26 6566 60
1836 국군명예회복 운동본부 창립식 및 5.18진상규명 세미… 댓글(2) 왕영근 2023-11-27 6497 22
1835 전 대통령의 차이 댓글(1) 탈출은지능순 2024-04-11 6493 24
1834 이재명 대표 피습은 한동훈 위원장 때문이다 댓글(4) 비바람 2024-01-05 6447 50
1833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공지 stallon 2023-12-05 6423 61
1832 '사전투표' 도입 후, 단 한번도 이긴 적 없는 총선.… 댓글(4) 국검 2024-04-13 6402 41
1831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하여 댓글(4) 핸섬이 2023-12-05 6386 54
1830 이재명의 5.18에 대한 생각은 댓글(2) Pathfinder12 2024-03-22 6323 20
1829 [감성 선동 정치 영화 또 등장] 영화 서울의 봄은 전… 댓글(2) Samuel 2023-11-28 6310 26
1828 지만원 박사님 댓글(1) 애린 2023-12-04 6287 69
1827 '민변(民辯)'의 재판 관여 실태-'보안법 위반.종북/… inf247661 2024-03-24 6228 17
1826 안녕하세요 역삼껄깨이 2024-01-05 6181 31
1825 배현진 폭행 사건 정리 댓글(2) Pathfinder12 2024-01-28 6171 62
1824 한국인은 양철냄비 근성을 버려야 한다 댓글(1) 청원 2024-03-23 6152 26
1823 댓글 삭제바랍니다 댓글(4) 방울이 2024-01-11 6067 23
1822 가해자와 이재명은 적대 관계인가 ? 댓글(3) jmok 2024-01-06 6036 56
1821 노무현,문재인의 사법 고시 부정행위 가능성 댓글(3) Pathfinder12 2024-03-07 6007 59
1820 한없이 반복되는 망국의 전조증 (2023.12.24.) 댓글(2) 청원 2023-12-24 6002 50
1819 이태원 참사 150명 압사 사망은 사기. 백신접종자 … 댓글(2) 기린아 2022-10-31 5932 38
1818 2024년 4월은 쓰레기 국개의원 청소하는 마지막 기회 댓글(1) jmok 2024-01-10 5922 40
1817 ‘5·18특별판’ 1200만부 보급 판매 프로젝트 안내 댓글(1) 진실찾기 2024-01-12 5888 40
1816 5.18 조사위는 가짜유공자, 북한군 개입 증언자 전수… 왕영근 2023-11-09 5842 25
1815 스카이데일리 5.18 열린포럼 제2회 댓글(2) 왕영근 2024-03-20 5834 24
1814 여군에게 거수경례 받아봤어요 댓글(2) 방울이 2024-03-24 5826 46
1813 (삭제요망)"문화일보 오늘(1.30.화)", 하단부 대… 댓글(2) inf247661 2024-01-30 5779 25
1812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게… 의병신백훈 2023-09-26 5711 27
1811 음력설 유감 댓글(1) 이팝나무 2024-02-11 5649 30
1810 5.18 당시 광주서 북한과 5000회 이상 교신. 댓글(4) 용바우 2023-12-06 5623 64
1809 '公的 監視'가 있으므로 '구속 령장 승인' 필요 무?… 댓글(1) inf247661 2023-09-27 5564 2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