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한국 정치를 천지개벽하듯 혁신해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윤석열은 한국 정치를 천지개벽하듯 혁신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2-11-26 16:41 조회1,986회 댓글2건

본문

윤석열은 한국 정치를 천지개벽하듯 혁신해야

 

1. 선거 혁명- 한국 정치를 천지개벽해야 한다대한민국 정치 혁명의 가장 큰 문제는 부정선거를 막는 것이다한국의 부정선거는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문재인이 가장 악랄하게 활용하였다문재인은 극형을 받고도 남을 죄를 지었다문재인은 김명수 대법원을 장악하여 부정선거 수사를 방해하여 최악으로 치달았다그래서 한국의 부정선거는 불치병이고정치개혁 비결은 오직 부정선거를 방지하는 것이다.

 

좌빨 정권에서 망국-매국 정당이 주적과 다름없는 대통령의 엄호 아래 중앙선관위와 대법관을 거액의 돈으로 매수하여 국가와 국민을 단칼에 죽이는 매국-망국 행위에 합의했을 것이다그다음 수많은 하수인을 돈으로 매수하여 공공연히 부정선거에 성공했다대한민국은 맨입에 애국과 정의를 위한 일은 하나도 없다거액의 돈을 주거나 몸을 바치면 세상에서 안 되는 일이 없으니 이런 식으로 나라가 어찌 유지되겠는가한국 국민이라면 깊이 참회해야 한다.

 

2. 국회의원의 미친 개지랄- 김의겸의 언동은 도덕적 수준이 아니고 상식적 수준의 행위도 아니다김의겸은 남의 명예를 강탈하는 <도둑적> 수준의 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그것을 합리화하려고 발악한다화법도 매우 자극적이고 저질이다이놈은 상식도 부끄럼도 없는 쇠뭉치로 만든 로봇처럼 말하고 행동한다그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무한 반복한다언어폭력은 육체적 폭력보다 더 큰 충격을 줄 때도 많다언론을 통폐합한 전두환 대통령의 통치력이 몹시 필요한 때다.

 

3. 국가 통치자의 매국 반역 행위- 문재인-이재명-김명수는 사고를 쳐도 너무 심하게 쳤다술 취한 미친개가 뛰어다니듯문재인은 안보법치경제정치문화사회 등 국가의 모든 기반을 완전히 허물었다이재명은 단군 이래 가장 큰 3개의 사고를 쳤다높은 자리에서 엄청난 액수의 돈을 빼먹는 사고를 쳤고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숨 쉬듯이 하고그의 형과 형수에게 철부지 아이가 말 배울 때 하는 그런 욕을 퍼부었다.

 

김명수는 대법원장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법으로 보호하는 역할은 하지 않고 불법-탈법을 상습적으로 저질러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완전히 붕괴하였다너희들은 대한민국이 너의 조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가아니면 너희들은 대한민국을 잠깐 세 들어 살다가 떠나는 곳 정도로 생각하나이제 조국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윤석열이라는 영웅이 출현하였다만시지탄이나 윤석열은 초인적인 힘으로 국가를 전복하려는 자들을 제거하여 대한민국을 구하라.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결행하기 전 무슨 눈치를 보았는가를 생각하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해답은 나와 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이 마지막 숨을 거두려 할 때 생명을 불어넣을 최후의 영웅이다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주적을 과감하고 무자비하게 제거하라기회는 이번뿐이다이번에 실패하면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사라진다각종 금융사기, 사기도박, 바다 이야기라임옵티머스펀드주식투기 등을 통하여 가난한 국민의 돈을 훔쳐 갔고국고를 훔쳐서 북한에 퍼주어 나라 경제를 거덜 냈다북한에 돈을 미친 듯 퍼준 범인들을 모두 극형에 처하라. 결국 그들은 법을 피하여 궁예처럼 도망치다가 수수밭에서 시골 농부에게 맞아 죽을 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www.rokfv.com  '이런 얘기, 저런 얘기' 게시판에 게재했아옵니다. .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2
▶ 與敵罪인 '문 죄인'을 필히 쥑여버려야 이 나라가 기사회생! ,,.  ▶ 또, '김 명수{死法部 犬法院長}도 골로 보내 쥐겨어려야 명실공히 司法府 大法院이 살아납니다! ,,. 자기 부하인 '판사'들에게 '허언 _ 거짓말'을 하는 내용이 그 판사에게 록음되어져 '허언'임이 들통나고도 버티다가,,. 그제서야 '대국민 공개 사과'를 하다니! ,,. 그러고도 다시 류사한 사례가 재발하여 부인하면서 버티다가, 또 다시 들통나자그제서야 대국민 공개 사과문 발표! ,,. 그러고도 사퇴치 않고 버티면서 현금에 이르고있는 롬! ,,. 이런 자가 초대 대법원장 '김 진만'의 손주라니,,.  빠 ~드득 ▶ 아울러, '이 죄명'은 우리 일반인들이 들어도 챵피할 정도로 저런 인간성 素養 _ 어떻게 자기 형수님에게 그토록 쌍말 욕을 전화로 할 수있는 강심장 소유자였으며 인격이었던가?! ,,.   
                  폐일언! '민족 정기'를 다시 되살리고, 이 나라를 예전처럼 참신케할려면, 요 3마리를 꼭 쥑여야 한다!  ,,.    이러자면 '계엄.국회해산.지자체 폐지'가 최우선 시행되야하고, '필생 즉사, 필사 즉생'의 '이 순신' 제독님 정신 각오 _ _ _ '예수'님 말씀이시기도 했었음 _ _ _ 가 '윤 석렬'각하에게 있어야만 하며 국민들이 많이 지지해 줘야! ,,. ////  推薦!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지자체에 특별 자를 붙여 독립된 별천지처럼 운영하면 결국 우파대통령이 있어도 아무 영향이 없이 각 지방은 골고루 망할 것입니다. 이 나라를 살리려면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가짜 의원들 모두 잡아내고, 국회해산하고 재선거를 하여 나라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보통 정도의 강력한 통치로는  나라를 바로잡기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9건 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9 윤석열 대통령은 지만원 박사님을 보호해 주세요 댓글(1) Pathfinder12 2023-01-08 1450 54
1128 어느 표지가 좋으신기요? 여론 조사입니다 댓글(15) 지만원 2023-01-07 1518 60
1127 늘, '원님 행차 후, 뒷북.라팔'만 치지말고, 말없이… inf247661 2023-01-07 1407 13
1126 상고이유 보충서(23.1.6.)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지만원필승 2023-01-06 1605 27
1125 5·18진상규명위는 답정너? (2분만 시간을 내셔서 꼭… 댓글(3) Monday 2023-01-05 14803 48
1124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환송한… 지만원필승 2023-01-05 2188 26
1123 (削除 豫定) " ,,. 그것까지도 말해야합니깝?!" 댓글(3) inf247661 2023-01-05 2306 13
1122 비바람님 존경합니다. 댓글(4) 서석대 2023-01-05 2225 45
1121 5.18 성역화 반기를 든 이종명, 김순례 의원 댓글(2) 니뽀조오 2023-01-04 2321 68
1120 [단독] 尹 정부, 교과서에 "광주 518" 삭제 댓글(5) 니뽀조오 2023-01-04 2402 45
1119 교육과정에서 '5·18' 용어가 최종적으로 삭제된 채 … 댓글(2) 지만원필승 2023-01-04 1919 28
1118 세계 6위, 대한민국의 위엄 댓글(3) 비바람 2023-01-04 2055 64
1117 대법원 2022도3281 피고인 지만원 손상대 대법원… 지만원필승 2023-01-03 1802 50
1116 더러운 주사파 65쪽 판결문을 찢어발긴다 찢어죽인다 때… 지만원필승 2023-01-03 1872 24
1115 접골원할배 댓글(2) 역삼껄깨이 2023-01-02 2125 48
1114 지만원 박사님의 경지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1-02 2144 42
1113 2023년을 맞으며 김문수를 생각한다 댓글(4) 비바람 2023-01-01 2840 93
1112 계묘년(癸卯年) 새해인사 댓글(1) 쌍목 2022-12-31 2547 49
1111 신윤희와 장태완 중 누가 12·12의 영웅이며 참 군… 댓글(2) 시사논객 2022-12-30 3392 24
1110 중국공산당에 의한 한국공산화의 위기! ① “광주사건”의… 댓글(3) Monday 2022-12-28 3538 34
1109 '機動訓鍊'을 5년간 미실시한 '與敵罪. 利敵罪. 間諜… 댓글(3) inf247661 2022-12-28 3288 38
1108 5.18 진실! 댓글(4) 장여사 2022-12-28 3598 31
1107 (削除 豫定) '대공 조기 경보망? ' ,,. '… 댓글(2) inf247661 2022-12-27 3377 29
1106 左翼을 全滅시킬 右翼戰士가 時急하다 댓글(4) aufrhd 2022-12-27 3031 43
1105 전사(戰士)를 중용하소서 댓글(2) 서석대 2022-12-25 3614 50
1104 미쓰비시 창업자 이와사키야타로 댓글(2) 봄맞이 2022-12-24 3004 26
1103 '한국'은 있어도 '북한'은 없다. 댓글(1) aufrhd 2022-12-24 2760 37
1102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장세동씨의 공개장 | … 댓글(5) 시사논객 2022-12-22 5098 37
1101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 당부(완) 댓글(2) 인강11 2022-12-21 3975 47
1100 이태원 유가족들의 딜레마 댓글(5) 공자정 2022-12-20 4364 7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