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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除 豫定) 온 '공직자 후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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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2-12-08 14:22 조회2,1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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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바, 풍속/용모에 모범이라야할 경찰 총경{경찰서장, 무궁화꽃  4개}의

두발 상태 _ 머리가 이게 뭐냐? ... '가발'인 듯 한데,,.

https://gallery.v.daum.net/p/viewer/5018824/UHSU2Aath2

 

'만성절{萬聖節, All Saint's Day} 이브{Eve}' 때 충북 제천으로 느긋히 한가하게

등산 가서; 무전기, 휴대폰 끄고 자빠져: 자느라고 '연락 단절!' ,,.

 

6.25 당일, 육군총장 '채 병덕' 소장의 상태와 뭣이 다르료? ?? ,,.

'경찰'의 '警'자가 무색타! ,,. 오히려 '게으를 태()!',  '태찰(怠察)'로 부르고 싶!

 

각설;

모든 공직자들은 전임자들이 저지른 과오들에 대해 왜 무심하다는 느낌이 들게 행동하나? ,,.

 

사법부 대법원 예하 모든 판사들의 불실 재판 진행 및 고의성 오판결 의심, 유죄자 맹갈기!

행정부 법무 검찰청 '검사'들의 업무 미숙을 가장한 '불실 공소' 및 재판 진행 불법, 유죄 맹갈기.

행자부로부터 독립성 기구인 '경찰청' 모든 경찰들의 엉터리 수사 조서 꾸리기, 죄인 맹갈기!

 

 이런 공무원들은 '사법 피해자'들의 '주장 호소 내용'에 민감히 반응해야한다.

 

이런 것들을 없애서 국민들이 피해입은 사안을 도로 '전임자'에게 '역 투척'해서 혼 뜨검'을 줘야 한다.

무엇이 두려워 '전임자'들의 '비리/ 과오'를 비호한다는 의심을 받으면서 협잡하는가? ,,.

 

고 주월사 초대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관 '채 명신' 중장님께오서는;

"10명의 베트콩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단 1명의 량민을 보호하라!" 훈령을 하달할 정도이셨거늘!

 

이런 내용을 사법부 대법원장 '김 명수'는 아는가? 거짓말 2번식이나 해서 공개 대국민 사과를

강요 당해져 2번이나 '사과'하고도, 의자에 '아세칠렌' 용접한듯 물러서지도 않는 빨! ,,.,

'만설절 이브'날 충북 제천에서 등산 텐트에서 휴대폰 끄고 자빠져 자고도 무슨 개수작 변명?

무조건 죄인 맹갈기에 혈안인 부하 '경찰'들에 대하여, 경찰 총수는 

   얼마나 '부하/전임자'들의 과오를 시정코자 '신경/고뇌'하고 있는가? ,,.

 

검사들도 마찬가지! ,,.

'법무부장관/검찰총장'은 '전임자'들 및 '부하 검사'들의 과오에 의한

선량한 국민들의날벼락같은'무고한 국민'들의  '전과자 기록'을 말소키 위해

얼마나 '검찰 감찰조사'에 부심코 있는지?! ,,.

 

모든 부처들의 '감찰관'들은 다 그러하겠지만,

'경찰' 및 '검찰'의  '감찰관'들은 '경찰' 및 '검사'들에게 두려운 존재라야 한다. ,,. 

 

 

여불비례, 총총. (削除 豫定)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경무총감{별 4개} 경찰서장{무궁화꽃 4개}} 두발 상태 : https://gallery.v.daum.net/p/viewer/5018824/UHSU2Aath2

초대 주월사 '채 명신'중장님 : http://www.rokfv.com/contents/sub0201.php?uid=47117 : 추모식{동작동 국립 모이}.
 ↗ "Because you soliders rest here, our country stands tall with pride."채 명신' 중장님 영문 묘비명 일부. 뒷면엔 경력.

국방부 '기무사'를 국방부 내의 '정보지원처'로 하더니, 이제는 '방첩사'로 개명했는가 본데,,. 독립시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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