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3.15 마산 사태! ,,. 자유당 부정 선거에 항거하다가 '경찰이 쏜 최루(수류)탄{催淚(手榴)彈}, 銃榴彈{정확히는 催淚 銃榴彈(최루 총류탄)}'이 우측 눈에 명중되어져, '직경 4 [cm] X 길이 12 [cm]' 가 박혀진 채 _ 경찰에 의해 _  마산항 부두에 돌을 매달아 수중 암매장했다고 빨갱이 언론들이 '고의성 악의적 조작.왜곡.선동 보도'하면서 '진정 소강 상국면'으로 조용해진 '마산 사태'를 재 점화시켜 시국을
란장판으로 맹갈려는 흉악한 북괴 음모가 성공! ,,.       
                  ★ 상식적 의문점들 :
      ①.경찰은 '바보'이며 '지능'이 그토록 낮은가?,,.  유치/어리석게도, 자기들이 쏜 '총류탄'에 눈을 명중당해져 죽은 사체를 부두에 돌달아 묶어 매달아 수중 암매장하다니!  {멀리 원해로 나아가 신원 모르게 '암 수장'해야겠거늘!}
            ②.'최루 수류탄'이 아니고 '최루 총류탄'이므로, '총류탄 발사 수단'인 바, ' M-1 소총', 또는 'CBN 카빈 소총'에 '총류탄 발사기'를 꼽고 그 끝머리에 총류탄을 꼽아 '소총 약실'에 별도로 '총류탄 발사 약통'을 장전하여, '개머리판 ~ 멜빵 고리' 를 지면과 총몸통과가의 각도를 조절, '30도, 45도, 60도'를 형성케하는 사격!,

  필히 '곡사 탄도 비행'케 하는 사격법을 경찰들은 군부 '보병학교'에서 모두 훈련 교육받아 임무 수행하거늘 정통으로 얼골 눈에 명중하려해도 못 함!  왜?    '수평 사격'은  '소총탄 사격'과는 달라 반동이 심해 위험하으로 발사 자세에 없음! ,,.
              또 '소총탄 명중'식 목적이 아니라, 지면에 떨어져 '총류탄 탄두'가 지면과의 충격으로 찌그러들어
    틈새로 '최루 까스'가 외부로 확산되어지게 끔 하여, 데모 군중들을 해산케 함이 목적이므로! ,,.
                      ∴ 사진 그림은 '간첩들이 순진한 고교생을 골목으로 유인하여 쥑인 뒤' 준비해 온 '총류탄'을 눈에 꼽아{잔인하기 그지없는 행동!}  마산항 부두에 돌을 매달아 묶어 암수장한 것임!
    ③. 경찰들이 이걸 묵인하려는 양, 항의 제대로 변변히 하지 못.않는 점도 수상한 현상임. ,,.
      경찰에 '간첩, 제5열(第五列)'들이 없지 않을 터였으니 이런 억울한 누명에 명예를 걸고 나서는 '진실 규명'하려는 경찰이 1명도 없음도 매우 수상하기 그지 없음! 
④. 이런 수법은 '북괴 간첩' 및 '빨갱이 언론', '第五列'들이 즐겨 사용하는 상투적인 악랄한 '고전적 심리전 수법'임!  ,,.
      ★ 위에서부터 '5번째 사진'들 중 '좌상단부' 그림 참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0068.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00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