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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업가 정신에서 보이는 인본주의와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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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맞이 작성일22-12-20 10:07 조회4,03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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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만들기전에 사람을 먼저 만든다고 역설하는 마쓰시타 코노스케. 

 

그는 돈도,학력도,건강함도 없는 자신의 처지를 오히려 이용해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결핵으로 몸이 약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일을 부탁하는 것을 배웠고,

학력이 없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겸허한 자세로 다른 사람에게 배울 수 있었으며,

돈이 없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겹습생으로 비즈니스 매너와 장사의 기본을 배우고 세상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돈이 없었기 때문에 꾸준히 계획을 세우고 은행 대출 속에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3명으로 창업한 송하전기(松下電器)는 기업활동에 있어서 사람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껴왔다고 합니다.그것은 자신이 몸이 병이있고 약해서 때로는 사람을 의지해야 했기에

더욱 사람의 소중함을 알았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만들든,팔든 인간이 하는 일이며,따라서 우선 인간이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절감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좋은 사람을 얻고 키우는것을 절감했고,그것을 무엇보다 우선시 했다고 합니다.

창업하지 10년이 지났을 무렵부터 마쓰시다전기는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드는 회사"라고 말해왔는데,그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였다고 하네요.


마쓰시타 코노스케의 유명한 어록중에 "인간이란 닦으면 빛이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한,마치 다이아몬드의 원석과도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후에 마쓰시타 코노스케는, 마쓰시타 전기가 오늘날 발전하고 있다면 다소나마 사람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사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경영자인 내가 그것을 강하게 요구했기 때문이다.모든것이 요구가 있는 곳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천고의 철직이라고 나는 항상 믿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마쓰시타 코노스케의 경영은 사람을 키우는 경영이라고 할수 있다고 합니다.


마쓰시타 코노스케는 "물심일여(物心一如)"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는데,이는 경영에 있어서도

사람,물건,돈이라고 하는 눈에 보이는 요소도 중요하지만 열의,성의 배려라고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 또한 동시에 소중히 여겨왔다고 합니다.

특히 예의나 배려 같은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소중히 여겼는데,이것들은 타인에 대한

서비스이기도 하다면서 직원들에게 모두가 그러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장사는 성공하지 못하고 기업은 발전하지 못하며 결국 망하게 될것이라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던 파나소닉의 마쓰시타 코노스케의 어록중에 발췌해보았습니다.

 

 

*사람에게는 타오르는 열정이 중요하다.

타오르려면 장작이 필요하다.

장작은 번뇌이다.

번뇌는 사람을 성장시킨다.

 

*장사는 감동을 주는 것이다.

 

*아무리 후회해도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걱정해도 미래가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다.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뜻을 세우는 데는  늙고 젊음이 없다.

뜻이 있다면 늙든 젊든 길은 반드시 열리게 마련이다.  

 

*남들과 비교해 열등한것은 결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작년의 자신과 올해의 자신을 비교해 볼 때, 만약 올해가 뒤떨어져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바르고 순수한 마음

순수한 마음이 됩시다.순수한 마음은 당신을 강하고 바르게 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순수한 마음의 소중함을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동시에 스스로도 그 함양에 힘써 왔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순수한 마음이라고 하면 얌전하고 순종적이며 무엇이든 남의 말을 잘 듣고 좋든 싫든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라는 식으로 해석되는데,마츠시타 코노스케가 말하는 "순수한 마음"은 더욱 힘차고 적극적인 것이라고 합니다,그것은 사심이 없고, 어둡지 않는 마음, 자신의 이해나 감정, 지식이나 선입견에 얽매이지 않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마음에 사로잡혀 있으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고, 실상, 진실의 모습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그러면 판단을 잘못하고 행동을 잘못하게 되기 쉽다.그에 반해 순수한 마음은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마음이다.따라서 솔직한 마음이 되면 사물의 실상이 보인다.그것을 바탕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해야 할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진실한 용기도 거기서 나온다.


더 나아가 관용의 마음, 자비의 마음도 생겨나고 사람도 물건도 일체를 살리는 방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또한 어떠한 정세 변화에도 유연하게 융통성 없이 순응 동화되어 날이 갈수록 새로운 활동도 만들어내기 쉽다.


그 때문에 마쓰시타 코노스케는 순수한 마음은 사람을 강하고 올바르며 총명하게 만든다는 것이다.강함과 총명함의 극치는 이른바 신이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순수한 마음이 높아지면 그만큼 신에게 다가가게 된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말하기는 쉽고 행하기는 극히 어렵다.그렇기 때문에 한층 더 서로 순수한 마음의 함양, 향상에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마쓰시타 코노스케는 계속 설명해 온 것이다.


*마츠시타 코노스케가 스스로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3가지

1. 기업 본래의 사업을 통한 사회생활 향상,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할 것.

2. 그 사업활동으로부터 적정한 이익을 창출하고 그것을 여러 가지 형태로 국가사회에 환원해 나갈 것.

3. 그러한 기업의 활동과정이 사회와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近代로부터~ 現在까지의 일본'은 우리 대한민국의 '스승 師(사)' 입니다! ,,,  이조 전기 초 땎지는 우리가'
스승'이었었지만! ,,.  모든 것이 거의 일본으로부터 유입되어진 것들이거늘! ,,.
국민학교 _ 중학교 _ 고등학교 _ 대학교! 교육분야! 법조계. 금융계. 공업계. 건설.교통분야! ,,.모든 산업부문들! ,,. ///////  追薦!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우리들도먹는'노랑 무우 썰은 것', 흔히 '다꽝'이라는 것은, 이조 전기 초에, 우리나라 '조선 전기 초 경'에 '澤岩(택암)'이라는스님께서 창안하셔서 일본 서민들의 빈약한 '밥 반찬감'으로 제작.보급시키신 副食! ,,. 이처럼!~ ,,.  '이조 초,  전기 이후 중기~ 현재 이 순간'까지는 일본이 우리들의 스승님! ... ///      '다꾸 앙'은 '택암(澤岩)' 스님 이름의  "たぐ あ-ん{탁꾸 아-ㅇ }" 일본식 발음! ,,.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오래간 만에 뵙습니다.간혹 올리시는 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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