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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戰士)를 중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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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석대 작성일22-12-25 02:09 조회3,2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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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列子)'의심암귀(疑心暗鬼)'라는 말이 있다. 믿지 못하고 의심하기 시작하면, 의심이 의심을 만들어 마침내 있지도 않은 귀신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불신(不信)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병법은 적을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간책(離間策)을 쓴다고 가르친다. 자기들끼리 서로 믿지 못하게 만들면, 그들은 의심암귀(疑心暗鬼) 상태에 빠지고, 결국 서로 적이 되고 원수가 된다. 따라서 적전분열(敵前分裂)을 일으키는 집단 대부분이 이간책에 당한 사례가 많다.

 

서초패왕 항우도 장량의 이간책에 의해 범증을 버리고 망했으며, 진시황도 강력한 조나라를 없애기 위해 이간책을 썼다. 그러므로 싸우지 않고 이기는 최선의 방법에는 반드시 적을 스스로 무너지게 하는 이간책이 쓰인다.

 

그러므로 적의 이간책(離間策)에 대항하는 방법은 오직 뭉치는 일이다. 강력한 신뢰로 상하가 뭉친다면, 그 어떤 적의 계략도 소용이 없게 된다. 단결은 믿음, 곧 신뢰에서 출발한다. 어느 집단이든 신뢰를 우선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 주변인물 특히 참모진을 굳게 믿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땅히 믿을 수 있는 인물을 곁에 두어야 한다. 또한 믿을 수 있는 인물을 가려내야 한다.

 

충신과 프락치를 구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생각해 보면, 아주 쉬운 일이다. 대통령 임기는 불과 5년이다. 그러므로 대통령 주변의 프락치는 5년 안에 임무를 끝내야 한다.

 

지금 대통령 주변에서, 대통령의 정책에 정당한 사유 없이 회의를 품게 하거나 추진을 머뭇거리거나 더디게 하는 자가 있다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인물을 찾는데 소홀하고, 기준이 없으며, 자기사람만 고집하며 파벌을 형성하는 측근 또한 배제해야 한다. 특히 단결을 해치는 자는 이간책을 의심해야 한다.

 

인물은 반드시 능력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명문대 출신일지라도 성정(性情)과 국가관에 문제가 있다면, 그 자는 반역자가 되기 쉽다. 그러므로 발탁하고자 한다면, 그 대상에게는 기본적으로 부모에 대한 효심(孝心)과 투철한 애국심이 있어야 한다. 그 다음이 능력이고, 그 다음이 전투의지다.

 

프락치는 대통령의 정책에 솔선수범하지 않는다. 정책의 맨 앞자리가 아니라 뒤에서 비웃거나 방관하기 쉽다. 프락치는 인물을 찾으려 들지 않는다. 이미 심어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책실패를 노리고, 자기 사람으로 대통령 주변을 채우려고 할 것이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 측근과 내각에도 그런 프락치가 보인다. 무능력자도 보인다. 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마각(馬脚)이 드러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좌익들과 민주당이 치열하게 대통령과 영부인을 공격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 중이다. 이 전쟁 와중에 자기들끼리 훈장이나 주고받는 짓을 하자는 참모가 어찌 진정한 참모이겠는가. 그 훈장을 제안한 자를 찾아서 제거해야 한다. 정신머리가 썩었거나 프락치가 틀림없다.

 

내각을 보면, 원희룡과 한동훈 외에 적을 상대하여 싸우고자 하는 자가 없다. 포스코 근로자들 70%가 찬성한, 민노총 탈퇴서류가 반려되고 있음에도 두 손 놓고 있는 고용노동부 장관, 축구협회 비리와 무능을 보면서도 두손 등뒤로 하고 바라보고 있는 문체부, 조폭과 마약사범 근절과 대공업무에 적극 나서지 않는 경찰대 출신들, 문재인 정권 동안 통일부, 국방부, 보훈처 주변에 자라난 이적단체들을 제거하지 않고 있는 장관들을 보라.

 

'나라바로세우기'에 나서지 않고 있는 내각을 정비해야 한다. 법과 원칙을 내세우며 적진 속으로 뛰어드는 전사(戰士)가 필요할 때다. 대통령 참모진에도 반드시 전투력 강한 전사(戰士)가 포진되.어 있어야 한다. 김관진, 남재준 같은 투철한 애국심과 충성심으로 무장한 위인은 어디 없는가. 원희룡과 한동훈의 전쟁에 동참할 위인은 없겠는가.

 

인물은 얼마든지 있다고 본다. 전사(戰士)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귀와 눈을 막고, 판단을 막아버리고, 유능한 전사를 발탁하지 않고 있는 참모진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따따부타의 민영삼과 배승희 씨가 있다. 잔다르크 김소연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도 있다.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임을 간파한 고영주 대표, 앵커 출신 고성국도 있으며, 성창경, 김광일, 그리고 중국과 필생을 다바쳐 싸우고 있는 데이너김도 있다. 그뿐이랴. 자유논객연합도 무려 수십 명이 10여년째 싸우고 있는 중이다.

 

방송에 보수를 참칭하고 윤석열대통령을 공격하는 패널 하나 걸러내지 못하는 무능한 참모들. 국가보안법 범법자이며 여론조작 선거사범 김경수 사면을 주장하며 타협을 말하는 자들. 만약 김경수를 반간계(反間計)로 쓰고자 함이 아니라면, 김경수 사면을 주장한 자들이 바로 프락치가 아닌가 싶다.

그리하여 우리의 대통령을 민심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무능한 참모들이, 감히 이 엄혹한 시기에 자기들끼리 훈장 수여를 입에 담고 있었다? 칠순의 노인들이 눈보라치는 거리에서 꽁꽁 언 두 손으로 좌빨들의 탄핵집회에 맞서 싸우고 있을 때, 참모들은 훈장을 논하고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중이다. 민주당과 좌파들이 윤석열 대통령 망하기만 바라는 지금은, 반역세력들과 치열하게 전쟁을 치러야 할 때이다. 벌써부터 떡고물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참모들을 그냥 놔둘 수는 없는 문제다.

 

윤석열 대통령의 패배는 자유민주의 패배이며, 대한민국 부흥의 몰락이다. 그가 누구든, 이 점 명심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는 정치인과 문화계 인사들과 노동자는 나라가 망하기만 바라는 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협조적인 조중동 논설위원부터 교수를 비롯한 지식인들은 비겁한 이중인격자들이다. 특히 '나라바로세우기'에 나서지 않는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公僕)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죽이는 암()적 존재들이다.

 

참모는 대통령의 수족(手足)이다. 수족이 싸우지 않고 무능하고 썩어 있으면, 대통령은 꼼짝없이 죽어야 한다.

 

그러므로 다음 내각은 원희룡과 한동훈을 중심으로 싸울 수 있는, 싸움에 능한 인물을 전면에 배치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인물을 찾아서 대통령 주변에 신뢰의 벽을 쌓아야 한다. 그러므로 더 많은 전사(戰士)를 행정과 정치 일선(一線)에 배치하라.

 

다음 총선에 나설 국힘당 인물들 또한 전원 전사(戰士)여야 한다. 당대표부터 국힘당 최상의 전사여야 한다. 따라서 대통령의 위기를 보고도 뒷짐지고 있는 자는 다음 공천에서 철저하게 배제시켜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전사들이다. 좌익들과의 전쟁은 국지전(局地戰)이 아니라, 전격전이며 총력전이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대한민국에 지금 전선(戰線) 아닌 곳이 어디 있는가 !

 2022. 12. 24. 정재학

댓글목록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구구절절 시의적절합니다.
전라도 논객 정재학 시인의 충언 !!!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안오신다더니........????
이곳엔 또 뭐하러 서석대라는 사람을 앞세워서
또 무슨 반간계를 논하시려고......???
이 어려운 곳까지....!!!!!  왜 손수 직접 출두하시긴 싫으셨나???
하긴 그 당시에 그렇게 깽판을 쳐놓고 떠났으니........ 
정재학씨의 글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그사람이 전라도 논객이라는 사실을 이곳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정말로 반간계에 능한 정재학씨!!!  정재학이라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글로야 얼마나 똑부러지게 잘 쓰시나요!!! 하지만, 정재학씨는
이곳에서 이곳 사람들과 한때 대판 싸우고 떠난 사람입니다!!!!
그사람의 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욕이 나옵니다
서석대님!!!  조심하세요!!!!1
전사라면, 이곳 주인장인 지박사님을 따라갈 사람이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곳저곳에 아무렇게나 끼워넣기는 하시지 않으시길 빕니다.
더군다나 싸움의 시초를 어느누가 잘못했는지 잘 아시는 이팝나무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제가 오히려 더 서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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