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께 올려드립니다.

당신께서는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가 수용할 수 없는 큰 인물입니다

글 한자락 올려드립니다

어제 2023년 1월 12일 오전의 일을 겪고 나니 솔직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멋쟁이이시고, 진정 멋을 알고 부릴 줄 아시는 박사님의 모습에

응어리진 마음이 녹고 있습니다.

저는

지만원 박사님을 알게 되고, 많은 가르침과 어떻게 인생을 살고,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지를 배웠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박사님을 어른으로 모시고, 앙망하면서 살아가는 자체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지금 이나라는 뻘건 엉터리로 흘러가지만, 지만원 박사님의 연구결과는 틀림이 없고, 정확하시고, 한 점 부끄럼움과 오점이 없었습니다.

이제 시작 또 시작입니다.

남은 우리들은 또다시 마음과 용맹을 다져 투쟁해나가겠습니다.

부디 건강과 멋을 놓지 마시고, 우리가 가는 길에 언제나 버팀목과 가르침을 전해주시기바랍니다.  진정 지금까지의 가르침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다시 만날 그날은 정말 이 나라의 옳은 역사가 다시 서기를 고대하고 또 확신합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인사 올립니다.

불멸의 불사조 자유대한민국 천재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님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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