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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4.15 부정선거는100%사실이다.부정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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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왕고래 작성일23-01-21 11:25 조회1,45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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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직선거 4.15 부정선거는 100% 사실이다.부정할수없다.!!(유투브 공변호TV참조)

제목: 공직선거 [조작 전자투표분류기][조작전산수치값전자프로그램] 증거

 

2002년 빨갱이 공산주의자 [김대중]대통령집권당시

[전자프로그램 투표분리기] [전자프로그램투표개표기] 제작 만들어 

대한민국 최초 공직선거에 도입.이후에 100% 공산주의자 민주당이 중앙선관위 100% 장악

[조작된 전자프로그램 투표분리기,개표기 도입,사용]하여 아슬아슬한 차이로 빨갱이 공산주의자 하수인 노무현대통령당선

 

이후 모든 대한민국 모든 [공직선거]

[조작된 전자프로그램 투표분리기,개표기 도입,사용]하여

모든 공직선거에서 100%당선 희박한 공산주의자들을 당선 시키는데 일등공신역할100% 하였고 

 

모든 공직선거 사전선거투표도입 2013년 처음 도입이후에는(2014년지방선거때부터 처음시작)  

사전선거투표에 조작 전자투표분리기,개표기에, 조작된 전산수치값 전산전자프로그램 으로

지금의 80%이상 공산주의자 국회의원(위장보수우파포함) 당선되어 자유대한민국을 집어 삼켰다. 

여,야 국힘당,민주당모든 국회의원 중에 80% 공산주의자에 의한 당선 되었고.

조작수치값 뛰어넘월등한 투표를 받아 당선된 여당 국힘당 20% 만 [보수우파 국회의원]이다.

 

[지금 민주당국회의원180여명은 사전선거투표 불법부정선거로 당선 되었다.  

지금 민주당국회의원 전원(180여명) 모두 당선 무효이고, 국회의원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민주당국회의원 180여명은 모두 감옥에 쳐넣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살림은 모든국회의원중에 80%국회의원 공산주의자 들에 의하여 

사실상 모든 새로운 입법들이 공산주의자의 시스템으로 계속 만들어지고 있고, 

지금도, 오늘도 공산주의자 시스템에 맞는 입법으로 게속 만들어지고 있다.   

 

@ [아래]공산주의자 시스템으로 적합하게 만들어진 입법된,추진되고있는 현황들~@ 

1.공수처,

2.2020-12-09 광주5.18왜곡 처벌특별법,/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에서 5.18 허위사실유포죄에 따른 =>최근 지만원박사님 2년감옥 보낸 명분이 되었고, 실행,집행중 이다.(악법중에 악법이다.)

(광주5.18 왜곡 처벌특별법은 당시 더블당(민주당) 자유한국당(국힘당)소수일부,바른당(국힘당편입),국민당(안철수당),정의당 등  국회의원157여명발의했다.)  

3.외국인 3년후 지방선거투표건 법,

4.[국정원]대공수사건 경찰이전 법,

5.대통령국회해산건 무효 법,

6.대통령탄핵 쉽게하는, 등등 

7.노동자 유리한 모든법,등등 

==> 공산주의자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셀수 없을정도로 많은 ["법"] 을 만들어 왔다.

위의 내용은 세발의피 정도 일뿐 지금도 공산주의자들 시스템으로 계속,입법 만들어지고 있다.

@ [위의]공산주의자 시스템으로 적합하게 만들어진 입법된,추진되고있는 현황들~@  

 

여러분!

제발 지금 깨어나서 대한민국, 자유대한민국 을 진정으로 바로 세워야 합니다. 

 

[조작되는 전산전자프로그램 투표분리기,개표기 도입,사용불가 해야하며]

오로지 [현장투표,현장수개표]를 통한 공정한 투표 시스템으로 

다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만이 자유대한민국 중심을 굳건하게 지킬수 있습니다. 

주변 [위장우파들 가짜논평]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

[퍼온글]

[주간필담] 전자개표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시사오늘(시사ON) (sisaon.co.kr).

 

 

[주간필담] 전자개표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0.06.08 02:09
  •  댓글 6

 
국내외 오류 지적돼… 공정선거 위한 방법 ‘고민’

기계로 투표지를 분류하는 전자개표기는 사용의 편리함이 있지만 오류 논란 등이 국내외 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뉴시스

기계로 투표지를 분류하는 전자개표기는 사용의 편리함이 있지만 오류 논란 등이 국내외 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뉴시스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논란이 끝이 없다. 

지난 2019년 10월 볼리비아 대선 현장. 전자개표기가 돌연 멈춘 뒤 판세가 달라지면서 조작 의혹이 촉발됐다. 

대규모 시위 끝에 장기집권 대통령 모랄레스의 퇴진으로 마무리됐다. 

 

2016년 아르헨티나는 전자개표기 보안의 취약성을 우려해 사업을 중단했다. 

2018년 이라크 총선에서는 전자개표와 수개표 차이가 크게 일어 부정선거 논란으로 이어졌다. 

 

같은 해 DR콩고(콩고 민주공화국)에서는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전자개표기의 조작 가능성을 의심했다. 

대규모 유혈사태로 번졌고 대선마저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수입한 일부 나라들에 문제가 생기자, 질타도 잇따랐다. 

주승용 전 의원은 지난 2018년 국회 행안위 소속일 당시 

“한국이 콩코, 우즈베키스탄, 피지,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등을 대상으로 전자 투개표 시스템 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선거 부패를 수출한다는 국제적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며 관계 당국의 개선을 요구했다.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도 같은 해 “해외 언론과 국제사회도 

[전자 투표 시스템 도입이 부정선거에 이용될 가능성]을 강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한국의 전자 투표 시스템이 콩고에 수출하는 것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자개표기는 국내에서도 말이 많았다. 

2002년 첫 도입후 지금까지 작동 오류 논란 등은 주요 선거 때마다 반복돼왔다. 

2012년 12월 18대 대선 관련 전자개표기의 맹점에 대해 보도한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25개 선거구 개표상황 표를 전수 조사한 결과 

15개 선거구 53개 투표구에서 총 255표의 오분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오분류로 지목된 양천구 목3동 제4투표구 경우 

전자개표기 분류를 재검표하자 결과적으로 박근혜 후보 표가 85표 늘고, 문재인 후보가 85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서초구 양재1동1투표구 경우는 재검표하자 박 후보가 41표 늘고, 문 후보도 46표 증가함에 따라 

전자개표 결과와 실제 수 개표에 있어 총 87표 차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4‧11 총선 당시 

서울 종로구와 강남을구 개표의 전 과정을 취재한 월간 <신동아>에서도 “전자개표기는 100% 정확하다”는 

관계기관의 맹신을 꼬집으며 실제는 다르더라고 보도한 바 있다. 

유권자가 애초 재대로 기표해도 

전자개표기가 이를 읽어내지 못해 미분류로 보내거나 A후보의 표를 B후보 표로 잘못 분류하는 등 오류를 일으켜 

재검표 한 결과 득표수가 달라지는 상황이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느 경우는 투표용지 1369장 중 무려 420장(31%)이 미분류 투표지로 분류됐다. 

상대 후보 표까지 특정 후보 표에 포함돼있는 혼표 역시 재검표 결과 

그 차가 커 한 개표사원의 입에서 “전자개표기를 너무 믿지 말라”는 말까지 나왔다는 지적이다. 

그럴수록 눈으로 확인하는 심사집계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전자개표가 맞겠거니 하며 눈대중으로 대충 심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허점투성이 관리였다는 비판도 더해졌다.

 

2020년 4‧15 총선 이후에도 전자개표기 논란은 계속됐다. 

총선 당일 부여군 개표소에 있던 한 참관인 증언을 전한 <중앙일보> 5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1번 투표용지 묶음에 2번 후보 표가 섞여 있거나 2번 후보 표가 유독 미분류로 분류되는 등 

“이상한 장면이 여러 번”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재검표 한 결과 뒤지고 있던 후보가 앞선것으로 나타나 전자개표기의 오류 가능성이 거듭 대두되기도 했다.

전자개표기는 기계로 투표를 인식하고 분류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곳곳에서 문제점도 드러나 

사회적 불신과 혼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볼 때 실효성 면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국내외 학계의 제언 또한 

적지 않다.

 

이란, 터키, 러시아, 온두라스, 콩코, 케냐, 이라크, 볼리비아 나라의 부정선거를 맞춘 

부정선거 탐지 전문가 월터 미베인 미국 미시간 대학 교수도 보고서와 인터뷰 등 여러 루트를 통해 

전자개표기보다 투명성 면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수개표를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에서도 지난 4월 성명을 통해 

“[독일 최고재판소]2009년 전자 투표를 위헌으로 선언했다. 

[네덜란드] 역시 2006년 한 방송국의 중계 하에 

[전자투표] [외부개입] [가능하다] [시연이 있은 뒤 이를 그만뒀다]며 

“투개표 관리의 투명성까지 보장하는 선거제도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자개표 법 개정의 필요성을 내비치며 “선거 과정에 관한 모든 본질적인 단계는 

전문기술 지식이 없는 보통의 평범한 유권자들에 의해 검증될 수 있어야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한다”고 피력했다.

 

전자개표기의 외부 해킹 의혹을 제기하는 민경욱 전 의원은 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법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시사오늘>과의 대화에서 민 전 의원은 

원래 법에는 [보궐선거] 외에 [총선과 대선]에서 [전자개표]를 하지 못하게 돼 있다

법에 저촉되니 투표지 분류기라고 명시하는 거다. 그런 것도 다 꼼수다”라고 한 바 있다. 

하지만 선관위는 1일 통화에서 “전자개표기의 정식 명칭이 투표지 분류기”라며 

“보궐 선거 이후 총선과 대선에서도 사용돼왔다. 공직선거법에 명시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전자개표기 폐기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2월 11일 전자개표기의 부정 가능성을 우려하며 폐지해야 한다는 

청원 글이 올라왔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바 있다. 

 

하지만 문제없다고 보는 시각도 있어 폐지론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인 가운데 이쯤에서 묻고 싶다.

‘전자개표기, 어떻게 생각하나요. 공정선거를 위한 더 나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꿈은 자산!


댓글목록

목마산성님의 댓글

목마산성 작성일

사전투표가 전산으로 조작해도 투표함이 완벽하면 결과를 조작하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난잡한  부정 투표지가 많이 발견된 것은 전산으로 조작된 표 만큼 투표함에 오염된 투표지를 쑤셔 넣었기 때문입니다. 빳빳한 신권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색깔, 무게가 다른 투표지가 수백장이 투표함에서 나왔다면 선거가 무효 입니다. 아직도 중언부언 지랄하고 변명을 하면 안됩니다. 민주주의는 간단합니다. 민의를 다수결로 정합니다. 조작된 다수결은 반민주주의 입니다.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당장 국힘 당대표 선거가 부정 경선으로 치러질 듯 합니다.

이준석 당선도 결국 부정 선거였습니다.
이번에도 전체 온라인 투표로 한다고 합니다. 또 선관위에 맡겨서요.

왜 선관위에 피해를 본 국힘이 선관위에 맡기겠습니까?
부정 선거를 획책하려는 것입니다. (어쩌면 여당 내에도 4.15 동조자가 있을 수 있읍니다)
김기현을 1위로 만들어 놓고 하는 요식행위에 불과 합니다.

누가 되든 상관 없으나, 당권파가 개입해 당원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부정 선거는 용납이 안됩니다.

대왕고래님의 댓글

대왕고래 작성일

네.
국힘당 국회의원80% 는 민주당공산주의자들과 한패 임을 누누히 강조 해왔는데 ,,
역시나 또 민주당이 장악한 중앙선관위를 이용하여 국힘당 당대표 뽑는 요식행위
예,, 민주당공산주의들의 횡포가 아직도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군요.!!
그 이면에는 국힘당국회의원 80%는 중앙선관위 입맛데로 뽑힌 [위장우파]공산주의자들이고//
중앙선관위 직책,직관들은 모두 민주당공산주의자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관위 온라인투표 는 100% 수치값조작 가능 하며,
당장 온라인투표 때려 치우고,, 현장투표, 현장수개표 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유대한민국 의 기본 시스템 입니다.
안타깝고, 슬프게 대한민국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네요.
대한민국 미래 ,,누가  올바르게 지켜내야 하나, 여러분들 의 마음을 자극 시키고 싶습니다.
아, 슬픈 대한민국 미래..
어쩌다가 ,, 대한민국 5천만 민족 에게 단 1명 의인 이 없단 말인가??
어쩌다가 ,, 조작된 시스템 의하여 모든 대한민국 국운이 썩어빠진 구렁텅이로 몰락 하는걸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더불당이 여당짓 할때 그들이 만든 더불당 의석수는 국힘 없이 단독으로 마음대로 악법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 확보했습니다.
4.15 선거는 더불당이 독식을 하면 안되니 더불당 의석 만으로 악법 통과에 필요한 숫자를 확보하고 잔여 의석수를 국힘에 주고, 후보 선정은 당에서 결정하고,
국힘 당선 시킬자는 국힘에서 결정하니, 사전-당일 투표에서 일제히 일정 Factor로 도치되는 득표율로 당연히 부정개표를 의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
없다고 거품을 무는 자들이 국힘에도 있었습니다. 계수 조작이 아니면 일정계수로 전국에서 같은 패턴으로 사전-당일 투표가 일제히 도치될 수 없음은 전체 투표인 모집단은 동일한데 사전투표는 더불당이, 당일 투표는 국힘이 전국에서 리드하는 패턴으로 동일하게 득표할 수 없습니다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이번기회에 5.18의진실을밝혀 좌파의 뿌리를뽑고 민주당은 해체시켜야합니다.
이런반역자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있다는것은 나라망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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