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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쟁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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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23-01-24 23:52 조회1,4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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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쟁작전

박휘락씨가 주장 한 내용인 듯하다.

 

우연히 성창경TV를 쪼매 보다가 눈에 들어온 썸네일 이미지다.

틀린말아니다.

 

반드시 있다. 그리고 그렇게 되가고 있는데 새삼 주장이랍시고 하는 박휘락씨의

안목에 별로 놀랍지도 않다

 

7일전쟁작전이라

예컨대 대규모 공습으로 어찌할바 모르는 이 나라 백성들이 많이도 죽어나갈 것이고

안보관념과 이념을 달리하는 테러조직을 머리에 지고 살면서도

룰루랄라 했던 자들의 처참한 최후의 날이 이어질것이다. 이건 당연한 미래라 보인다.

 

그런데 말이다. 7일이든 70일이든 7년이든간에

이미 짜여진 프레임이고, 그대로 가고 있다는 게다. 바로 이점에서 놀랍지 않다는 게다.

사기병균이 이제 물러간듯한데 아닐것이다. 더 큰게 또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거지

짤막한 자유를 누리고 있을 뿐, 준비한다고 해서 승산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다.

 

박휘락씨는

1980년 5월18 ~ 5월 27일까지의 10일간 사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7일전쟁작전이라는 타이틀 너무 지리하게 잡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 지루하고 식상하다. 나만 그런가?

10일은 부정하고,7일에는 당당한건가? 아니면 겁이많아서? 용기가 없어서? 3일의 차이는 너무 추상적이다. 붙히기 나름으로 보인다.

 

석열이형의 정책활동

그냥 껍떼기만 보면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속을 조금 만 파고 들면

다보이는 게다. 임인지 님인지 노래부르면서 손잡고 뒤흔드는 자에게 무엇을 기대 할 수 있겠는가?

어쩌면 아주 애석하고 슬픈 마음마저 감추지 못하겠다. 왜냐? 매를 벌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매를 때리고자 하는 넘의 선택의 시간만 남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아니그런가? 그저 아무생각없는겐가?

 

북사칠오ㆍ광일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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