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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 반일사관에 대해 (상해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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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라위문 작성일23-03-02 00:28 조회2,74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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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시스템클럽 맴버님들 건강하신지요.


5.18 명예회손 죄라는 말도 안되는 로직을 바로 잡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상이라도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그게 머리 속의 구상에서 끝나고 지금까지 이러하네요. 


정통우파인가? 하는 그 청년이 많은 우익적 컨텐츠를 업로드해 줘서 그나마 좋습니다만.


아쉬운 것이 성향이 반일 성향이라 참 걱정입니다.

시스템클럽의 맴버 분들은 반일성향이 있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좌익분자들이 만든 엉터리 로직입니다.

절대 3.1절이니 머니 하는 것에 선동되지 말아 주십시오.

개인적인 생각으론 박사님께선 이놈의 5.18 사건 때문에...,  돌아가실 때도  5.18이 십자가로 힘드시게 압박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당장 해결되기 싶지 않으니까 말이죠.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는 일입니다만....、

인식관에 대한 저의 나름대로 통계를 내어 정리한 것이 있었는데요.   


꼬여버린 역사를 풀어서 우익성향에 정상적 사고를 할려면  판타지로 만든 고역사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 판타지 역사는 고려시대 12세기 말부터 13세기에 만들어져 14세기 제대로 정립한 중세시대 사서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나라는 고대시대의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고시대나, 고대시대의 날조 왜곡된 자료로 단군조선이라는 황당한 역사를 믿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그 논리적 구조의 역사관은 절대 받아드리시면 안됩니다.


또한 삼국시대 • 이조시대 • 일제시대 이걸 풀어야 반일주의자들을 양성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우익과 보수는 다른 개념인데도,  함께 쓰면서 친미 성향으로 뭉치는데요.  


반면에、반일 이거 때문에 보수 • 우익으로 오지 못하고 정치적 중도로 머무르는 사람들 많이 보았습니다. 


그 결과, 그게 함축되어 결국 5.18를 이렇게 방관하게 만드는 기둥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TV나 유튜브에 쇼트한 영상들, 또 공포물, 토크쇼, 개그, 역사이야기, 미스테리 이야기...등등.  


재미있게 만들면서 "교묘히 반일을 선동"을 하는 내용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거기다 덤으로 반미성향의 내용도 포함되더군요.


대부분의 우익 운동가들이나, 보수 운동가들이 반일성향이라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의 고찰이 없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박사님은 지지 기반이 약해지고 사상적으로 원만한 교류가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상은 개인의 한 사람이 세상을 인식하는 철학을 만들고, 그것이 가치관으로 형성되며, 나아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사고관념을 만들어 지배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박사님 보다도 더 강성의 우익주의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나라 대한민국은  정확히 일본국으로부터 국가 DNA를 물려 받았습니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의 노력으로 "미국이 노력해줘서 승인하여" 유엔연합국으로 부터 대한민국이 탄생했습니다.


이 역사관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조시대(조선시대)가 얼마나 역행을 했는지 보면,  과거 이땅의 반도 중남부에 존재했던 고조선(위만조선)과 대치하며 기원전 6세기 중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진나라(辰國)가 저희의 첫 출발입니다. 

이후 진한, 이후 다시 삼한(진한•변한•마한).....。



 단군조선(고조선)은 윗글에서 서술한 것과 같이 고려시대 김부식과 일원이라는 스님이 창작하여


정체성을 고조선에 두도록 사서적 역사관을 만든 것입니다.  (특히 환단고기 사관에 빠지지 마십시오) • [(이 고려시대 창작 사서 때문에 일제시대에 고조선이 한국의 전신이 되는 나라라고 칭해줬으며, 이후 현재까지 수정과 수정을 반복해가며 기자조선(위만조선의 이전의 고조선)을 빼고 인정하지 않으며, 위만조선(고조선)부터 인정합니다.)]


(단군조선은 완전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한반도에 있던 옛 진나라(辰國)가 고조선(위만조선)보다 훨씬 오래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역사적으로 반도(한국)와 원도(遠島 일본국)의 모든 문명은 상고시대 황하문명으로부터 하나라와 은나라 때 갈라져 나온 문명입니다.



이런 방대한 이야기를 저가 왜했냐면 이조시대(조선시대)는 이런 상고시대 문명으로 출발되는 시점에서 고려시대까지 내려오는 역사적 흐름에서 문명은 퇴화되는 매우 기형적인 문명적 역사의 흐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전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파괴적인 문명의 퇴보화 되는 기형적 시대입니다. 


이것이 이조시대 518년 통치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즉시할 때 반일사관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저가 알려드린 이 방대한 역사적 흐름을 숙지해 주시고 일제시대를 바라봐야 합니다.


이후부턴 지만원 박사님의 "조선과 일본"이라는 책으로 공부하시면 전혀 거부반응 없이 이승만 대통령과 좌익분자들이 함께 만든 반일사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고대사(古代史)가 중요합니다.



아울러 백제, 한민족, 민족주의...이 단어들은~,

이것은 전부 좌익분자들의 심볼적 단어들입니다.


현재 전라도에 사는 사람도 모두 신라인의 후손입니다.  백제는 약소국으로 중국의 제나라와  왜나라로부터 속국이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백제인의 인구는 대략 평균 3~5만명정도도 안되는 인구이며 이 백제라는 나라가 멸망하면서 대부분 90% 이상이 탈출하고 죽고하여 없어졌습니다.

그 전라도 지역을 매운 사람들은 신라인들입니다.


이 이야기는 백제 이꼬르(equal 동일) 고구려고, 고구려 이꼬르 북조선(북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마토(왜나라)와 제나라(중국대륙)에 조공을 바치던 나라가 백제인데도 역사를 날조 왜곡된 판타지로 만들어서 자력갱생을 했는지 약소국 백제가 초강대국으로 변모하여 제나라와 왜나라를 지배했다는 소설을 국민들에게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백제국의 현재 땅은 전라도 지역이며, 즉 전라도 지역은 인민봉기 땅이라고 북한이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민봉기의 땅이라면 북한의 꼭두각시 역활을 했다는 뜻이 됩니다.


과거 백제라는 나라는 고구려 온조왕자와 패거리들이 대륙의 오나라와 현 베트남의 전신국 월나라 사람들이 쓰며 든 마한집단을 격퇴하고 새운 나라가 백제라는 것이 됩니다.


정리하면 좌익들이 만든 역사관은 철저하게 북한지역 중심사관를 기반으로 왜나라(일본)을 지배했고, 반도를 백제가 주도 했으며 문명이 백제가 가장 찬란했다는 궤변을 만들어 놓고 KBS, MBC 등등 공적 방송사를 중심으로 친북 • 반일사관을 교묘히 만들어 국민들을 세뇌시킵니다.


더이상 고대사 역사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  " 백제, 한민족, 민족주의..등등의" 이런 단어들을  경계해 주십시오.  이 단어들이 나오면 절대적 비판적 시각으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3.1절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의 3.1절에 대해 간략히 적어 보겠습니다.


핵심만 요약하면, 

상하이 가정부(임시정부)가  출범부터 좌우합작이라고 하였지만, 대부분은 공산-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좌익분자들이였습니다. 


이후、총리에 공산주의자 "이동휘" 라는 (빨갱이 우두머리 레닌 추종자) 자가 공작금 200만 루불을 지급했고...、 이동휘는 고려공산당을 조직이였으며...., 이승만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추방' 하는 결의를 했고, 김구를 주석에 취임시켜 공산체제로 개헌했습니다. 


그것이 "상해 임시정부"라는 것의 실체입니다.

1948년에는 가정부(임시정부)가 아닌 대한민국 정식 정부수립을 하고 승인받아 건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승만 대통령과 리버럴 민주주의 인사들이 왜? 가정부의 법통을 헌법전문에 넣지 않고 나라를 건국한 것일까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임시정부(가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정부라고 되어 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당시 고려대 총장과 수 많은 좌익분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정당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국가건국 당시에도 넣지 않았던  임시정부의 연계성을 1987년 9차 개헌 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헌법 전문에 삽입해 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이제 3.1절에 대해 본격적으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3.1절은 1919년 3월 1일날 조선인들의 독립만세운동이라고 좌익들이 주장하지만, 당시 기록을 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선이 독립했다고 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놀라서 나온 사람들과  또 태극기를 들고 나가지 않으면 집에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여기 저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당시에 진술했습니다.


그렇다면 3.1절의 축하 퍼레이드인지? 그 만세 퍼레이드인지 알 수 없는...、 또는 인민 해방을 위한 만세인지, 먼지를 알 수가 없는 이 미스테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1919년 3월 1일날 파고다 공원  축하퍼레이드 만세 운동을 했습니다. 


익일 다음날,  1919년 3월 2일 빨갱이 "국제공산당연맹"의 우두머리 "블라드미르 레닌"은 모스크바에서 인민들에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 코민테른(Communist International) 창설대회 개최 ]  를 했습니다.   대충 보았지만,  당시 세계 각지에서 3월 1일 날 크고 작은 퍼레이드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도 논리적 로직이 일치 합니다.


저는 3월 1일 독립만세운동이 단순한 만세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3월 2일 후에 3.1절 만세 퍼포먼스를 기획한 좌익분자들이 대부분 빨갱이 코민테른에 한자리씩 받았다는 것이 가장 결정적인 증거라고 판단합니다.

.

.

.

박사님에 대해 대법원에서 논리적인 모순으로 전단지를 가지고 명예회손 죄를 씌워서 개개인의 국민을 나라가 처벌을 한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진짜 분노가 침이면서도 일 때문에 신경을 전혀 못쓰고 있는 자신이 참으로 부끄럽고 답답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을 생각하며....、

금일은 휴무라서 편히 글을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대한민국이 두갈레로 나뉘어 남남갈등으로 싸우고있는것은
5.18광주사태를 뒤집어 민주화운동으로 지정했기때문입니다.
그 이전에는 전국민이 역사를 다같은 내용으로 배웠는데
6.25전쟁후 내려온 북한인들이나 남한의 좌파성향을 가진자들이
5.18의 진실 명확한것도 모르면서 역사까지뒤집는 우를 범했다는것!
딱잘라! 우리국민들은 남남갈등으로 싸울것이아니라
국가와 후손들을 위하여 5.18의 진실을밝혀 역사를 정리해야합니다.
제가 대강 정리해보니 5.18재단설립자.윤한봉무리의 좌파나
간첩김대중무리의 짓이었다는것입니다.민주주의국가에서
 민주화운동했다는자들은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자들이었다.는것!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부 복사해서 천천히 열람코자! ,,. 2부를 더 복사했읍니다. ,,. 내일 만나면 줄려고, 2분에게,,.  고대 역사는 이야말로 혼수상ㅌ애 & 답답한 안개속 & 의심 궁금증만 이는 현실이죠. ,,. 고려 국무총리 '김 부식'이는 3국 사기 에서 우리를 쏙였고, 라쁜,,.  100년 뒤의 경북 대구 출신 스님 일연 '김견명'도 3국유사에서 우리를 속였,,.
우리는 그렇다치고 시방 북괴는 어떻한가? ,,. 한심한 '금 정은'롬! ,,. 전쟁이 일어서 바로 쥑이지 않.못하면 영구히,,.  우리 대한민국의 정기를 부패시키고 변질시키는 풍토만 조성하는 빨갱이/특이성격자'들을 멸종시켜야! ,,.,

Pathfinder12님의 댓글

Pathfinder12 작성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겠다는 내용을 6공화국 헌법에 넣었다는 것은 커다란 잘못입니다.
(이외에도 최저임금제 시행, 국회 연간 회기일수 제한 폐지, 대법관제 부활, 헌법재판소 설치 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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