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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엔 화려하나 국내정치에 진척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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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3-03-22 22:26 조회2,39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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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절에 천안문에 선 것  제외하면, 박근혜도 국제무대에서는 화려했으나

    국내정치에서는 피아를 식별치 못해, 여당 내 반란으로 탄핵당했는데

    윤 대통령은 검찰과 한동훈이라는 기댈 언덕이 있어 GH보다 조금 유리지만,
    취임 후 일년 간 국내 상황은, 마치 부뚜막의 아이처럼 매우 위태롭습니다.

    이미 권력을 휘두르며 세력을 한껏 넓힌 종북주사파 세력은 과거의 좌파가 아닌데도
    그간 7차례 재검표로 밝혀진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를 철저히 외면할 뿐만 아니라
    작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도리어 솔선수범하며 사전투표를 독려까지 했습니다.

    세계 유일의 영외 출퇴근하는 국가원수라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간과한 채
    애국 유튜브들의 탄압은 여전한데, 문제를 헛짚은 도어스탬핑이나 하더니, 


    아직도 망월동 묘지 여당의원 전원 참배 운운, 5.18정신 헌법전문 삽입에 연연하는 등
    역시 피아를 분별 못 하는 것 같은 국내정치 상황에 근심만 깊어갑니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윤석열정부는 이번기회에 5.18의진실을밝혀
    좌파들에게 5.18기친것을 인식시켜야합니다.
    5.18은 절대 민주화운동이 될수없습니다.
    좌파들이 사기친것입니다. 5.18당시 발포명령은 없었다.
    헬기사격은 없었다.시위대들이 먼저총을 쐈으니 집단사격이 시작된것!
    5.18당시 광주시민 망자의 80%이상이 카빈총으로 사망했다니
    시민군들이 광주시민읗 학살시켰다는 결론아닌가!
    시민군:카빈총사용! 계엄군 :M16사용!
    딱잘라! 부모형제죽이고 효자라고 강조하는자들!
    정보화시대란!지금도 5.18같은행동면 당장구속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866년. ‘보오전쟁(普墺戰爭)‘에서, 독일{빌헬름 1세의 ’비스마르크 제국‘}에게 패전한
    ’오스트리아‘는 비록 전쟁 발발전의 ’비스마르크‘총리처럼 사전 외교전을 능숙하게 못하여 고립되어져 패전을 초래했다고는 하나, 여황제는 패전후에, ’내치‘를 잘하여 치욕으로까지는 가지 않았으며, 옥좌를 지탱! ,,. ’노 태우’도, ‘앵삼이’도, ‘금 뒈쥥’도, ‘노 뮈현’도, ‘쥐박이’도 ‘근혜’도 공히 ‘외치 ≒ 외교’는 그런대로 여영 부영 사기치는 식으로 일시 국민들을 속역가면서(?) 넘어갔었지만 내치는 껑깽이로 ‘外華 內貧(외화 내빈)’이었죠! ,,.  ’전 두환‘각하는 ’외교‘도 건실하게 잘 하셨었지만, 內治(내치)는 훌륭하였으며 ’박 정희‘ 각하보다도 훨씬 더 현저히 가시적으로 성과적인 업적을 보여주셨음! 일일이 그 업적을 말하는 건 의미가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읍니다. ,,. 언제나 ’내부 통치‘가 어렵! ,,. “’내부의 적!‘ 제거 및 소탕!” ,,.  어려운 난제!  고맙습니다. //// 추천!

    한국롬멜님의 댓글

    한국롬멜 작성일

    제가 언젠가 댓글로 올려드렸습니다만.........
    윤석열이가 대통령 되기전에 5.18에 관한 이야길 했나요????
    아니면, 전두환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길 했나요????
    그런 말 들으신 분 계시면, 이야기 좀 해 주세요!!!!
    대통령 되고나서 전두환 전 대통령 고생 하셨다는 말 한마디 했다가.......
    한국의 국개의원이라는 것들한데.....  자칫 치도곤 당할 뻔 한 건 아시나 몰라??????
    그런 상황에서 지금은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다는 것도 좀 아셨으면 해요!!!!
    어떻게 5.18에 관한 것만을 해 달라고 하시나요????
    우리는 윤대통령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려고는 아예 안하시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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