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문에 의하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오늘 소문에 의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울이 작성일23-03-31 21:36 조회3,219회 댓글4건

본문

윤이상 통영국제음악제를 맞이하여

문죄인이도 왔다하고

윤통도 왔다 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전,현직 통들의 행보?

댓글목록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만일 사실이라면 한심한 통들의 행보!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윤통도 호랑이 등을 탓는가 보다.
지만원 큰 박사님을 아직도 저래두고

윤통!?
네! 알것제?
♡조선과 일본♡ 책 공부하시라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간첩 문재인 무리들을 처단하지 않는다면
윤석열대통령은 좌파들에게 당할것임!
5.18사기친 단점으로 민주당은 해체시키고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좌파의뿌리를뽑고
대통합으로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도(正道)로 하지 아니하고, 다급한 나머지,  '편법(便法)/사술(邪術)'을 써서, 뭔가를 이루어 목적 달성코자 하려는듯 한데,,. 빨갱이들이 늘 머리 꼭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29702  비상 계엄 선포하고, 빨갱이 국회 입법부/'금 일쎄이'  장학생 판사들을 모조리 파직해야!~ ,,. '김 창룡' 제3대 기무사령관{특무대장}님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직책 임해야! ,,.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820  : 숙명의 하이라루    ...  '군부에서 가장 쫄병 지휘관{지휘자가 아닌 지휘관}인 중대장 보직도 죽기 아니면 살기로 혼신의 정신 자세로 직책을 ㅅ구행해 나아감. ,,. 비단 기성부대 뿐만 아니라 좀 한가하다는 학교부대 교관을 해도  정성들여 과목 연구하고, 교육보조재료 개선, 강의 준비 및 실습 처리절차를 늘 점검하며, 예상 질문에의 충실한 답변을 대비하지 않으면 놀림감을 못 면하며, 또한 같은 교관들끼리도 경쟁이 됨을 직시치 않았다간 여지없이 랑패당함. ,,. ////
    ※ 각하 측근들이 봐야하는데,,.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147  /////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0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0 위안부 강제 징발은 일본군이 아니라 소련군이 한 것 댓글(3) Pathfinder12 2023-06-09 3522 29
1609 최규하 권한대행의 제5공화국안 발표 육성 43년만에 공… 댓글(2) 시사논객 2022-12-19 3510 18
1608 한국사회의 반성과 인식의 전환 댓글(2) 청석tr 2023-06-08 3508 22
1607 제주4.3 공산폭도들은 과연 '통일정부'를 원했나? 댓글(1) 비바람 2023-03-24 3507 40
1606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507 54
1605 '전남 화순군' 출신 공산주의자 & 中共오랑캐 똥뙤'虜… 댓글(4) inf247661 2023-08-25 3503 22
1604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495 18
1603 박종인의 땅의 역사 댓글(5) 공자정 2024-04-08 3494 20
1602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491 4
1601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당부 댓글(8) 인강11 2022-12-01 3485 67
1600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485 42
1599 진퇴 양난의 김정은-미국에 망명하고 자유 북한으로 만들… 댓글(3) jmok 2023-07-19 3483 27
1598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481 15
1597 진실을 주장한 지만원과 태영호의 시련 댓글(3) 제갈공명 2023-02-16 3473 41
1596 푸틴의 총구가 한반도로 향할 수 있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12-30 3471 25
1595 (영화) 서울의 봄이,지만원 박사를 초대했다. 댓글(1) 용바우 2023-12-12 3471 74
1594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69 26
1593 지만원 박사 형집행정지신청 관련 댓글(8) sunpalee 2023-06-18 3448 65
1592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04-25 3433 47
1591 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댓글(1) 러시아백군 2023-10-29 3426 38
1590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422 67
1589 시스템클럽 글에 댓글(1) jmok 2024-03-29 3414 7
1588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413 26
1587 잘못된 판결 :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형의 부당성 댓글(2) jmok 2024-01-02 3409 49
1586 레이건 대통령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순자 여사의 한복 외… 댓글(3) 시사논객 2024-03-20 3401 24
1585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6차 왕영근 2023-10-29 3401 19
1584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 (2019.1.16일자 글 수정보… 댓글(3) 이팝나무 2023-03-26 3399 36
1583 신윤희와 장태완 중 누가 12·12의 영웅이며 참 군… 댓글(2) 시사논객 2022-12-30 3392 24
1582 경제건국 대통령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의 무지몽매한 폭로 댓글(4) 시사논객 2023-03-23 3385 29
1581 북만주 마왕 '무장강도' 김좌진의 실체 댓글(5) Pathfinder12 2023-04-27 3384 3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