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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자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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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3-05-24 01:09 조회3,61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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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바위도 아는데  

 

머리 상처가 큰데 땅에 혈흔이 없고

잠바와 등산화도 벗겨져 있더라는 등

추락사로 볼 수 없는 온갖 물증에도

 

법과 컴퓨터에 밝은 변호사 출신이

언제 PC에 남겼는지도 모르는 유서와

네 번 번복한 수행 경호원의 말에 따라

투신자살로 쫓기듯이 수사를 끝내다니...

 

국과수 팀이 부검도 않고 철수하자

사망 직후 터져 나온 온갖 타살 의혹이

먼저 좌파진영에서 일제히 사라지고

 

언론이 조문정국政局을 부채질하면서

3백만이 조문했다는 저들의 선전 속에

노사모의 애도와 슨상님의 추도사가

구천을 떠도는 원혼을 달랠 수 있을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의문사(2009.5.23) 후 추락사를 판별할

부검도 없이 25일 새벽 입관, 시신기증 약속에도 29(국민장

화장. 많은 타살 물증에도 사인규명이나 재수사 요구를 않는 

점이 좌파에 의한 타살의혹을 뒷받침.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다음 자를 위하여 흘러 간 자는 사라져 주어야 했다.
범죄는 덮어지고 "서거"와 "추모" 로 대체 되었다.
뭘 추모하나 ? 무슨 공적이 있었나 ?
것들은 죄 짓고 약점 잡히지 말고 옳게 살아야 할 이유를 역사에서 배워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현재까지의 과학수준으로 얄려져진 '지구'라는 헹성의 연령이 46억년인데요;  '자살]이 아니라는, 저런 '뚜렷한 情況 證據'들! ,,. '정황 증거'도 엄연한 명백히 '증거'인 바!    ,,.    석궁 사건 _ 성균관 대학교 1995년도 자연계 수학 부등식 증명 문제 부정 의혹 오출제 _채점 거부하여 치부를 내부 폭로하여 해고 당한 '김 명호'수학 박사갸 '행정 재판' 엉터리라면서 찾아가 고장난 석궁을 들고 따지다가 '살인 미수성' 고소당한 사건,,.  제2심 고등법원 부장 판사 '이 회기'롬이 법정에서 했던 말,,.
'저런 자살도 아닌 명백한 타살 증빙 자료들을 규명치도 못하는 인문계 문과 출신 팡새련롬들이 '자살'이라고,,. '지구 나이 _ _ _ '46억'원을 '비용 발생'시킨 국민 혈세로 '국민장'을 시켜준 '쥐박이' 및 그 미틔 '궁밍충이'!  ,,.              나라 '쿠테타가 일어야 한다. '노 무현'의 친인척들하, 너의들의 철천지 운쑤들은 '노 무현'을 쥑인 롬들 _ 간첩이됴댜!    북괴 '금 일쎄이'롬들에 의한! ,,. 빠~드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분단국가 대한민국에는 간첩이 득실거린다니 이 누구의 짓인가!
전직간첩이었던 97세 어르신 왈!
대한민국 우리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한다.
북한은 장기작전으로 성공한것이다.
ㅇ.1차혁명:김대중 정부!
ㅇ.2차혁명:노무현 정부!
ㅇ.3차혁명;문재인 정부!
ㅇ.4차혁명까지 이기면 대한민국은 멸망한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중요한 것은;
노무현을 누가 왜 죽였을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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