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527)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5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3-05-27 03:36 조회1,861회 댓글2건

본문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527)

 

117. 수십 년 전부터 부정선거가 자행되었을 것이다. 이재명은 3.9 대선에 부정선거로 당선될 것을 확신했을 것. 지금도 주사파 세력은 차기 총선에 부정선거를 통하여 승리를 낙관할 것이다. 4.15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부정선거의 주범과 종범을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만약 부정선거를 그냥 두면 선거 패배 후 우파가 모두 구속되어 완벽한 우파 멸망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118. 김태우 구청장은 해방 이후 최고의 우국지사 중 한사람이다. 앞으로 좌파 이념에 함몰된 법조인들을 검사-판사직을 못 하게 하고 변호사만 할 수 있는 법을 입법하라. 최소한 공무원과 국영기업체 직원도 친북-친중 하면 안 된다. 김태우를 특사하여 차기 국회에 진출시켜 국회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맡기자. 그는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재기했으나, 악마들이 김태우를 또 죽이려 한다. 전 국민은 일어나 김태우를 구하자.

 

119. 일본인과 한국인을 거짓말이라는 기준에 대입하여 비교해보라. 누가 더 정직하며 어느 나라에 나쁜 놈들이 더 많은가를 보라. 과거에 함몰되어 일본을 적대시하려면, 6.25 전범국가 북한-중국-러시아를 먼저 적대시해야 한다. 휴전협정 후 수백 차례 한국을 침략한 북한을 조국으로 착각하는 빨갱이들은 정신머리를 고쳐먹어라.

 

120. 윤석열 지지율은 77%가 맞다. 국민은 조작적 통계를 발표하는 여론 조작소 수치에다 최소 20~30% 이상을 더해야 한다. 이게 진짜 지지율이다. 조사 때마다 대상자를 간첩이나 김일성 병든 자들을 조사하니 윤석열이 30%~40%라는 가짜 조사가 나왔다. 폭력시위와 부정선거를 선동하려고 사기 여론조사를 한 것이다. 부정선거하듯 여론조사소 마음대로 마사지 할 것이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03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윤석열 정부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다. 응답 기업 10곳 중 8곳에 해당하는 77.6%가 만족한다는 반응이다>

 

121. 북괴의 중앙선관위 해킹은 한국 내 종북 간첩과 짜고 부정선거를 하려는 사전모의를 한 것으로 판단한다. 검찰은 국가 위기에 독립운동 하듯 행동하라. 만약 부정선거를 용납하면 차기 선거는 개판 부정선거가 돼 좌파-내란범들이 대거 당선될 것이다. 이때 현 정권 요인들은 100% 구속될 것. 한국이 생존하려면 선관위를 수사하여 두목부터 말단까지 부정선거 주범과 종범을 극형에 처해야 한다.

 

122. 내년 총선에 <사전투표 실시+전자개표기 사용>하면 국민의 힘 당이 100% 패배한다. 그때 현 정권 고위층이 모두 구속되고, 우파 정권은 영원히 끝날 것. 지금 4.15 가짜 의원을 잡아내지 않으면, 민주당이 미친 듯 망국 법안을 대량 생산할 것이고, 내년 총선에 국민의 힘 당이 200석을 얻는다 해도 미친개 법을 폐기하는 데 수년간 개싸움 판이 지속될 것이다. 아무 일도 못 한다는 말이다. 병신들아! 정신을 어디다 갖다 버리고 헛짓만 골라서 하고 있나!

 

123. 부정 채용보다 천배 만배 더 나쁜 것이 4.15 부정선거다. 부정채용은 파면하면 끝난다. 그러나 부정선거는 악마와 결혼하고 혼인 신고한 것과 같다. 악마 부부가 다 죽어야 문제가 끝난다. 중앙선관위 내에 부정선거 사슬을 완전히 도려내라. 이것을 용서하면 한 때 남미 최고 부자였던 베네수엘라  꼴 난다. 부정선거는 주범과 종범을 반드시 극형에 처해야 할 정도로 막중하다. 이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국민의 힘 당은 내년 총선 후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124. 우파 인사가 선관위원장을 진보 인사라고 말하면 좌파-종북-친북세력에게 항복 선언하는 것이다. 이런 정신머리 때문에 현재와 같은 우파 멸망을 초래한 것이다. 윤석열이 살린 한국을 구하려면 모두 목숨 걸어야 한다. 만약 선관위와 대법원 내 모든 부정선거 주범과 종범을 극형에 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적화될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정선거 때문에 망한 나라가 부지기수다.  

 

<메모해 둔 것을 정리를 안 하고 그대로 게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_kmGx1Si8tk :  '김 웅', 알고있으면서..왜 안밝히나? (전 경기도 남양주, '민 경욱' 국회의원)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국민을속이고 우롱하면서 꼴깝떠는 민주당은
5.18사기친것만으로도 두번다시 집권을해서는 않됩니다.
5.18의 진실을 밝혀 해체시켜야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61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9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21) 댓글(2) 새글 청원 2023-09-21 570 20
1618 Remind 1573번 '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께… sunpalee 2023-09-21 761 18
1617 모래 위에 쌓은 성 5.18, 드디어 무너진다. 댓글(2) 한글말 2023-09-21 865 27
1616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애국서신 의병신백훈 2023-09-20 939 14
1615 {삭제 예정} [지만원메시지(153)] 5.18 화신 … inf247661 2023-09-20 1083 12
1614 어제 '지' 박사님 재판 방청 참관,,. 댓글(3) inf247661 2023-09-20 1148 21
1613 다중의 중범죄 구속을 단식으로 저항하나 ? 댓글(3) jmok 2023-09-19 1621 35
1612 세월호 침몰은 기획된 참사 댓글(2) 이팝나무 2023-09-19 1867 44
1611 국군명예회복 운동본부 창립총회 왕영근 2023-09-18 1422 24
1610 '더불어不正選擧黨?' ,,. !!! 댓글(1) inf247661 2023-09-14 3396 18
1609 위원장이란 호칭을 붙이는 개자식들! 댓글(2) aufrhd 2023-09-14 3502 64
1608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애국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475 26
1607 '더불어 不正선거黨!' ,,. 댓글(1) inf247661 2023-09-13 3395 14
1606 이재명의 DNA는 소매치기 잡범 수준 댓글(4) 비바람 2023-09-13 3136 42
1605 [5·18 진실 찾기⑭][단독] ‘연고대생 500명 가…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9-13 3091 31
1604 [특종] 5.18 폭동관련 황장엽 미공개 문서 공개 니뽀조오 2023-09-13 2964 28
1603 쥑여랐, '문 죄인!' inf247661 2023-09-12 3198 23
1602 ‘津津 浦浦(진진포포), 坊坊 曲曲(방방곡곡)’ 마다 … inf247661 2023-09-11 1565 22
1601 224광수인 고영환을 통일부 장관특보에 임명한 김영호 … 댓글(3) 북진자유통일 2023-09-09 3077 54
1600 이순자 여사의 5·18 증언 댓글(1) 시사논객 2023-09-08 3197 46
1599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067 15
1598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9.06) 댓글(1) 청원 2023-09-06 3471 29
1597 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9-06 3526 29
1596 지만원 박사 재판일정 stallon 2023-09-05 4119 43
1595 自由大韓民國의 국군의 正體性 ⇔ '反共(반공)!' //… inf247661 2023-09-05 3624 11
1594 떠나라, '이 종찬'은! 댓글(3) inf247661 2023-09-05 3465 18
1593 보성국사(普晟國師 널리빛날나라스승) 구국충언 글 대통령… 의병신백훈 2023-09-04 2657 33
1592 (김대중)40년만에 최초발표! 전라도 광주 5.18 당… 댓글(2) Monday 2023-09-03 2725 49
1591 '빨갱이 _ 共産 思想 傳染'에 血眼(혈안)인 實態! … 댓글(2) inf247661 2023-09-03 2404 11
1590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4차 댓글(1) 왕영근 2023-09-03 2013 1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