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7.20)

 

지난 4.15 총선 후 부정선거가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확신했다. 봉건국가나 북한도 아닌 데 이게 도대체 무슨 저주의 굿판인가! 앞으로 현 정권이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제2, 제3의 6.25 전쟁에 참패하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많이 늦었지만 이제 희망이 있다. 부정선거 주범을 엄벌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171. 중앙선관위 외부 출신 돌쇠형 사무총장, 김용빈 내정은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한국을 살릴 것! 그가 선관위의 군기를 잡고 부정선거를 막을 것이다. 만시지탄이나 지금이라도 부정선거 주범과 종범을 안 잡으면 한국은 반드시 적화된다. 4.15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악법을 대량 생산하여 나라 망치는 가짜 국회의원 엄벌하고 국회 해산 하라. 이것이 구국의 길이다.

 

170. 윤 대통령의 이권·부패카르텔 보조금과 정치보조금 전액 폐지 결정은 위대한 결정이다. 좌파 정당과 간첩들은 정치보조금을 정권 전복을 위한 투쟁비로 악용하고, 우파정당은 그 돈을 무의미하게 썼다. 결국 좌파 정권과 정당은 종북 단체에 반국가 폭력시위 지원비를 준 것이고, 국고를 망국 깽판을 치기 위한 도구로 악용했다.

 

169. 김의겸(金宜謙 마땅할 의, 겸손할 겸)의 이름 뜻은 고상하고 도덕적이다. 그러나 의겸이가 말하는 꼴을 보면 악이 철철 넘친다. 그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해동국에서 가장 악질적 아가리 Fighter. 대통령과 영부인을 욕하고 비방하는 데는 입신의 경지에 도달한 자! 宜謙이 왈曰<尹 대통령, 나라 운명 오송 지하차도로 밀어 넣어>. 호전적인 金宜謙은 망국을 실현할 鬼胎인가?

 

168. 문재인이 심은 붉은 악의 씨앗이 윤석열 집권 1년을 넘기고도 아직 곳곳에서 발악한다. 극좌 종북 악당은 자기들 잘되는 것보다 대통령과 영부인 악담에 열을 올린다. 유언비어 날조, 괴담 유포, 혹세무민, 사기행각, 국민정신 분열 등 북괴가 한국을 망치려는 수법과 너무 똑같다.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일어나 국가수호 전쟁에 특공대가 돼야 한다.

 

167. 대법원장 기소하고 우리법연구회 대법관 전원 물갈이하여 반국가세력에 맞서야 한다. 대법원은 우리법연구회 소속 극좌 판사를 50% 이상 뽑아서 3권분립을 파괴했다. 김명수는 반국가세력-좌파에게 무죄, 애국 우파에게 유죄 판결했다. 김명수 판결문:<진실과 차이 나도 허위 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 뒷 조사했으나 사찰이라 볼 수 없다>. 한글 문장의 호응관계가 엉망이다. 김명수는 한글도 모르나?

 

 

 

 

추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