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독점하는 교육감 문제 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좌파들이 독점하는 교육감 문제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mok 작성일23-07-23 11:40 조회3,921회 댓글6건

본문

김대중때 부터인 것으로 기억한다.

전국의 교육감을 좌파들이 독점해 왔다.

이들의 교육감 독점은 성장 과정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매우 염려스럽다.

그들은 돌돌 뭉쳐 좌파 성향의 후보자를 단일 후보로 만들어 교육감을 독점해 왔다.

 

북한의 인권 파괴에는 침묵하는 자들이 유독 아이들의 인권을 내세워 초등학교의 최소한의 질서 유지를 위한 체벌까지도 금지시키고, 지나친 학부모의 간섭은 방치하고 학교 교육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

 

집안에서는 제 아무리 금쪽이라도 학교에서는 단체생활에서 해야 할 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고 자제할 줄 아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금쪽이가 아닌 N분의 1의 교육, 훈련에는 정도를 지나치지 않는(감정이 개입하지 않은) 사랑의 체벌도 필요할 것이다. 우리도 그렇게 자랐다. 

 

학력의 편차가 심한 고교 수학같은 경우에는 과반을 넘는 학생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도 교사는 이를 방치한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이면 전체는 아니더라도 특정 과목은 우열반으로 분리하여 교육을 해야하지만 평등을 주장하는 좌파 교육감들은 이를 방치하여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교육감 선출 제도가 대한민국 이념과 맞지 않는 근본적 문제가 발견되었으면 교육감 임용 제도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러시아백군님의 댓글

러시아백군 작성일

중국 공산당이 무너지면 북한도 무너질 것이고 남한 빨갱이들이 완전히 힘을 잃을 것입니다.그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시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학교 파괴 역사는 다음과 같다-  노태우가 해임한 전교조 교사 1,500여 명을 김영삼이 탈퇴 조건부로 복직시킨 것이 화근이다. 김대중은 전교조를 합법화하여 전교조의 씨를 튼튼히 심었고, 노무현은 전교조에 비료와 각종 영양제를 주어 정성들여 키웠고, 드디어 문재인이 전교조의 꽃을 피웠다. 전교조가 꽃이 피면 교육과 민주주의는 죽는다는 것을 80년대 말에 필자는 인지하였다. 현재 17개 시도교육감 중 우파 교육감은 3.5명 정도나 될까? 우파라고 선거 때 공표한 자들도 당선되면 전교조 교육감과 같은 정책을 적용하였다. 즉 학습지도는 적당히 하고 생활지도는 포기하는 것이 좌파 교육감들의 교육정책이었다. 학생을 무조건 잘봐주고, 무조건 용서하는 아동중심주의  교육정책을 실시한  현재의 학교 모습은 폐허와 같다.

*수월성교육을 폐기한 평준화 교육은  북한처럼 똑같이 거지처럼 살자는 것과 유사하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 돼지 부려먹기 쉬운 평준화 교육으로 키워야 생산에 동원하고 지배 계급은 누리기 수월함.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몰상식한 학부모들의 학교 간섭과 학교 교육을 방치한 무능한 좌파 교육감 수십년에 아이들의 학교 교육을 완전히 파괴하였다. 분노가 치민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동방예의지국이라던 대한민국이 좌경화로 몰락하여
이지경이 된것은 민주화운운하는자들의 결실입니다.
인권위원회와 전교조는 해체시켜야함!
어릴적부터 자신이 최우선이라고 가르치고있으니 나라꼬라지가!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78건 1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78 감옥과 시장을 잘 관리해야 좋은 위정자 댓글(2) Pathfinder12 2023-08-30 1964 32
1577 文,현재의 베네수엘라로 만들려 했구나.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08-30 2119 29
1576 馬 耳 東 風 댓글(2) sunpalee 2023-08-28 2881 47
1575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해야 나라가 산다 보성국사 지만원 … 댓글(1) 의병신백훈 2023-08-28 2454 52
1574 北傀 英雄, '전남 화순군' 출생, 월북 공산주의 작곡… inf247661 2023-08-26 3042 22
1573 한없이 반복하는 망국의 전조증(23.08.26) 청원 2023-08-26 3010 38
1572 '전남 화순군' 출신 공산주의자 & 中共오랑캐 똥뙤'虜… 댓글(4) inf247661 2023-08-25 3498 22
1571 Reply-1575 , 지만원 메시지-125 범국민 개… sunpalee 2023-08-25 3343 22
1570 대통령실 청원담당자 배정 알림 ***** 댓글(10) sunpalee 2023-08-22 4985 57
1569 지만원메시지-125, 대통령실로 이송 통보***** sunpalee 2023-08-22 4773 40
1568 대통령께 국정원 암약 간첩 신고하는 글 의병신백훈 2023-08-22 2880 53
1567 5.18 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는다.(2차) 댓글(1) 왕영근 2023-08-22 2886 23
1566 국민제안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로에 선… 의병신백훈 2023-08-20 3205 54
1565 5.18 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는다. 왕영근 2023-08-19 3244 27
1564 지만원, 재심청구의 길 열어 [구주와 변호사] 댓글(3) 니뽀조오 2023-08-19 2321 36
1563 지만원 메시지 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합니다,… 댓글(3) sunpalee 2023-08-19 2185 22
1562 빨갱이(용공분자)가 너무 많아요, 댓글(4) aufrhd 2023-08-18 2712 40
1561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409 26
1560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490 18
1559 형언할 수 없는 허탈감 댓글(4) stallon 2023-08-15 3800 89
1558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417 67
1557 의병이 분노를 이렇게 페이스북 포스팅 하는 것외에는 없… 댓글(3) 의병신백훈 2023-08-15 3053 66
1556 러시아 백군이 빨갱이를 토벌하는 장면 댓글(1) 러시아백군 2023-08-13 3609 25
1555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481 42
1554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7) candide 2023-08-12 4005 45
1553 지역 차별은 금기? 댓글(5) aufrhd 2023-08-12 3103 36
1552 박사님의 최근글 중에 댓글(1) 방울이 2023-08-11 3333 28
1551 이봉규tv 새로운 중요한 증언 나왔다. 댓글(1) 니뽀조오 2023-08-11 2922 24
1550 지만원 광복절 특사 어찌되나 이봉규tv 댓글(1) 니뽀조오 2023-08-10 3381 39
1549 지만원 박사님 특별 사면 여부? 댓글(4) Pathfinder12 2023-08-09 3042 5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