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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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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hfinder12 작성일23-09-06 23:19 조회3,91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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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는 탈영병, 노상강도, 공산주의자

 

요약 

 

홍범도는 조선군에서 상관을 살해 후 탈영해 총으로 사냥을 업으로 삼았다.일제가 총기 규제를 시행해 생계가 막히자 부하 10여명을 데리고 '산적/노상강도질'을 좀 하다가, 간도로 건너갔다.

 

간도에서는 볼셰비키 공산주의 혁명군(러시아 적군)에게 쓰임을 받아, 러시아 백군(왕당파)에 대항해 싸웠다. 봉오동 전투가 있었다고는 하나 상당히 소규모 충돌이었고 그나마 봉오동은 최진동의 근거지라 홍범도랑은 상관이 없다. 또한 그 이후 전투 기록이 없는 걸로 볼 때 일본군과 자주 싸우진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보통 소련군에 의해 쓰임을 받았다. 

 

소련군에서 조선인 여단 지휘관으로 승진했지만 곧 조선인 배제 정책으로 일반 노동을 하다가 사망했다. 나중에 그는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독소 전쟁에 참전을 희망했다고 전해진다.

 

 

(주요 자료는 네이버 stupa84 블로그 및 전 월간조선 김용삼 기자 방송내용에서 발췌 : 펜앤마이크, 홍범도 연표는 신인균의 국방 TV)

 

홍범도의 조선내 일대기

 

1868년 머슴의 아들로 출생/

조선군 병사로 복무하다가 상관을 살해한 후 탈영/

금강산 신계사로 도주 후 막 출가한 비구니 이옥구를 겁탈해 임신시킴 /

1886년 황해도 제지공장에서 일하다 고용주 살해 후 도주 /

1896년 강원도에서 총을 가지고 사냥꾼 일을 함/

1907년 일제의 총기 단속으로 인해 생계가 막히자 노상강도질


 

총기 소지 금지 때문에 '의병 활동' 시작

 

홍범도가 '의병 활동'을 시작하게 된 최초의 계기는 1907년 9월 3일 일제가 공포한 '총포급화약류단속법(銃砲及火藥類團束法)'의 졸속한 시행에 있었다고 한다. '총포 및 화약류를 판매하는 자는 관찰사의 허가를 얻어야만 한다' 는 법령. (나무위키)

 

포수로 생계를 책임지던 홍범도와 조합원들에게 의병 투쟁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당시 의병은 14명으로 전해지며 대부분 함께 사냥 일을 하던 강원도 산포수들이었다.(나무위키)

 

1918년, 러시아의 공산주의 혁명을 막기 위해 일본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이 연해주에 투입되었는데, 이에 따라 홍범도 또한 러시아 백군(왕당파, 자본주의파)과 싸웠다고 한다.

 

  말하자면 홍범도의 부대편성과 간도로의 이동은 이러한 연해주의 정세와 러시아 혁명파의 지원이라는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 공산주의 혁명군을 돕기 위해 이동한 것임과 동시에, 생활비 지원을 받기 위한 두 가지 목적]

(아래 기사는 한겨레 신문에서 발췌 편집)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작가 정장길(鄭長吉. 65)씨는 홍범도의 탄생 140주년을 맞아 그간 소장해온 `레닌기치'(현 고려일보 전신. 1938년 창간, 1990년 폐간)의 홍범도 관련기사를 공개했다.

레닌기치 기자로 일했던 정씨는 "홍 장군이 연해주로 이동한 1921년에는 소련군과 일제 및 러시아 백군(볼셰비키 혁명반대 세력)간에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던 있던 시기였다"며 당시 지원세력이 절실했던 `붉은 군대'(소련군)는 홍 장군에게 소련군 편입을 강요했다고 밝혔다.

[* 한인들이 편입을 거부하자 소련군은 1921년 6월28일 `자유시 참변'을 일으켜 독립군(?) 제거에 나섰으며 여기에 협조한 것이 홍범도]

정씨는 그러면서 홍 장군이 1921년말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차 동방근로자대회'에 초청받아 레닌으로부터 권총 1자루와 금화 100루블을 선물로 받았으며 이후 얼마되지 않아 (소련군) 25군단 조선인 여단 독립대대 지휘관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련군의 고려인 배제정책이 노골화되면서 1923년 군복을 벗어야 했다.


홍범도는 이후 연해주 콜호스(집단농장)에서 일하다가 1937년 카자흐스탄 크질 오르다로 강제 이주됐다. 크질 오르다에서는 고려극장의 야간 수위 생활을 했으며, 조국 광복을 이태 앞둔 1943년 눈을 감기 직전엔 정미공장 근로자로 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레닌기치의 1943년 10월27일자에는 "홍범도 동무가 여러 달 동안 병상에 계시다가 본월 25일 하오 8시에 별세하였기에 그의 친우들에게 부고함. 장례식은 1943년 10월27일 하오 4시에 거행함. 부고자: 크질 오르다 정미공장 일꾼 일동"이라는 부고가 실려 있다. 현재 그의 묘소는 크질 오르다에 있다.

(이상 한겨레 신문 2008/8/26)

 

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문제의 하나는 홍범도 부대 병사 및 무기, 장비의 모집과 무장에 대한 국민의회의 핵심멤버로 활동하고 있던 이동휘(李東輝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을 것이라는 점이다. [* 이동휘는 공산주의자이며 기호출신(중부지방, 자유민주주의) 사람들과 대립하였다고 되어 있다 ]

 

홍범도 부대는 간도에서 러시아 적군과 동행하여 백군과 전투

 

홍범도는 그의 부대가 간도로 이동하면서 러시아 적군(赤軍)을 지원하여 10월혁명의 반대세력인 백위파군(白衛派軍)을 타도하는 전투에 동참하였다는 것을 직접 기술하고 있고 또 그 전투 이후 자기부대에 러시아 적군 출신 빨치산 3명 청산리 전투가 벌어지기 얼마전인 1920년 9월까지도 동행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봉오동 전투란 실제로 있었나?

 

홍범도 개인의 일지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다.

 

홍범도는 <일지> 22면에서 "‥‥‥군정서가 청산리에 있다 하니까 연합하여 고려(한국)로 나갈까 하고 찾아 가는 길에 어구의 큰 길에 나가 서자마자 보초병이 뒤물러 서면서 일병이 수천명이 당금 당진하였다 한즉 할 수 없이 고려나가 쓰자고 하던 뿔리묘트(기관총)를 걸고 일병 대부대에다 내두르니 쓰러진 것이 부지기수(不知其數)로 자빠지는 것을 보고 도망하여 오른 길로 산폐로 들어와‥‥‥”라고 쓰고 있다.

 

그러나 일본측 기록(전투상보)에는 경찰 포함 253명이 봉오동에서 싸웠다고 돼 있으니 500-600명은 아니다. 일본측 기록은 전사 1명, 부상 1명, 순사(자연사 또는 부상악화 사망) 1명으로 되어 있다.

 

또한 봉오동이라는 곳은 홍범도가 아니라 최진동의 근거지였다고 한다. 그래서 싸웠다면 최진동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간도에서 군대 운영 비용은 비싸...

 

간도 노동자의 1년치 임금이 30원이었는데, 총 1자루와 탄환 100발 세트의 가격이 35원이었다고 한다. 도저히 대규모 군대를 구성할 수가 없는 큰 돈이라는 것이다.

 

청산리 대첩이 아니라 청산리 탈출 사건

 

일본군은 중국 군벌 장작림에게 마적단을 소탕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장작림은 조선인 마적단을 토벌하기 싫어서 서신을 보내 일본군 눈에 띄지 말고 산속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마적단을 소탕하기 위해 일본군이 장작림과 함께 대군을 이끌고 청산리를 포위했는데, 김좌진 등이 이 포위망에서 탈출한 사건이 청산리 사건이라고 하며, 대첩은 전혀 아니었다.

 

일본군 공식 기록에는 마적 소탕을 못했을 뿐 손실은 경미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김좌진 등은 중국 군벌인 장작림 부대가 포위한 곳을 뚫고 도망쳤다고 한다.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이런 전력의 홍범도가 대한민국 육사 생도의 교육표상으로 삼을 인물인가 ?
갑자기 카자스탄에 여행가서 홍을 데려온 문재인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역사를 발굴, 재 조명'한답시구, 빈혈증 일 정도인 내용을, 마구잡이성 논문으로 과잉 둔갑시켜; '이제는 남북이 첨예히 쌍방간 대립, 철천지 원수지간인 현 실정을 전혀 도외시'하고서, 이런 사항들을 초급 간부 양성기관인 사관학교에 흉상 건립, '북괴를 이롭게함' 이야말로 증오합니다. ,,. 제4대 특무대장 '김 창룡'소장님, 경찰청 대공 분실 '이 근안'경감님, 대공 전선에서 타공 멸공에 매진하시던 법무부 검찰국 '오 제도'검사님들이 그립읍니다. 재활약케 하셔야...    각설코요; 특히, '자유시 참변'을 야기하는데 오히려 협조했었규면유?! ,,. 빠~드득!  2부를 복사하여 재향군인회 어떤 사람에게 줄려고 '1부 5면 _ 2부 10면'을!  ,,.  매우 감사합니다.  독립운동을 저는 달갑지 않게 여깁니다. ,,. 1811년 '홍 경래'란 입장에서 본다면, 오히려 '독립 운동 의병'은 '부패 수구 왕당 봉건파'로 환원하여 '기득권 회복'을 추구함에 혈안인 세력'으로 보여져질 것으로도 능히 추측케 합니다! ,,.  불쌍한 '김 삿갓'이 왜 나왔었는지를 기억해야!  ,,. 빠~드득!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4&wr_id=3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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