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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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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palee 작성일23-11-29 12:25 조회6,81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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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복음를 감옥에서 지내는 지만원 박사께 전달합니다.

 

"박해를 당하고 감옥에 갇히게 되고... 그때야 말로 너희가

나의 복음을 증언 할 기회다. 어떻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아멘

(루가 21.12-15)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쉐익스피어, '리어 王' 후반 말기부에 보면, 원하지 않는 인간사 돌아가는 종말부에 관한 사례들을 거론해 주는데,,. '악한 세력'들이 늘 패망하는 것도 아니며, '선한 세력'들이 늘 언제나 '해피 엔딩'이지도 않다고 하는 ,,.  도대체 '신'은 정말 죽었는가?! ,,.  세상 돌아가는 품세야말로 3국지 '유 비'의 제1대{초대} 군사 '단복 - 서 서'가 저자거리에서 읊조린 자작시가 연상됩니다. ,,.
'천지 반복 혜, 화 욕조! 대하 장 붕 혜, 일목 난부! 산곡 유 현 예, 욕투 명주! 명주 구현 혜, 각 부지 오!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Heaven & Earth is Topsy_turvy, O !    The 'fire' is going cold.
A stately hall is coming down, O !      It is hard for one beam to hold.
But the hills & the valleys hold worth men, O !    Who long for a lord to whom to repair?
And though that lord is seeking the men, O !    Of me he is all unware.
 _ 單福 '徐 庶' _  3국지 '유 비'의 제1대 軍師{사람 볼 줄 모르는 '유 비'가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고의로, '유 비'를 향해, 흥얼거려 읊조린 자작시!}
이를 목도하고서야 깨달은 '유 비'는 初代 軍師로 전격 기용, '조 조'에게 본 떼를 뵈 줌. ,,. 경내를 침범한  '조 인'의 8진도를 격파하고
2 장수를 멸하고 '번성'을 기습 확보, 완패 도주케 하여 경악시킨다. ,,. ///// 
"천리마는 상유,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은 불상유.' ,,."  답답한 세상 사. ,,. ////  준비하고, 기다립시다, 때를 더욱.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s://www.ilbe.com/view/11508725535 :  불정선거(不正選擧)를 몰라? 결코 아니다?!  왜? ,,. ↔ https://www.ilbe.com/view/11508725535  ,,. 따라서! 1980.5.18 광주사태 시; 북괴특수군 + 북괴 공무원 + 북괴 민간인;  총, 도합 1200여명! ,,. 역시 모를까? ,,. '증거재판주의'를 위한 '증거보전 신청'을 기각함은 '붕건부패왕조 - 구 체제; Aincient Regime{앙상 레짐}'으로 환원하겠다는 '미치광이 판사'의  '狂氣(광기)어린 발호(跋扈)'가 아니고 뭣이료? ,,.        3국지 '손 견'의 장남 '손 책' - '손 권'의 형, 미친 道人 '우 길'을 과감히 처형함으로써,  '무지한 백성들을 부채질 _ 선동하여 혼돈으로 몰아가는 위선자'로 규정했었듯, 좀 무리가 있더라도, 조치해야 한다! ,,.  억울한 '지 만원'박사님 _ 이 시대의 '義人'을  통치자는 지체없이 '무죄 석방'하면서 '역사 바로 세우시라!' ,,,.  두려우면 물러나시라! ,,. 군대도 어치피 잘 모르니깐!  '계엄령 포고 - 전국 계엄 & 비상계엄' 시행을 잘 해나아갈 자신도 없겠으리라. ,,.  죽을 각오로 대통령에 임하셔야! ,,.    AD1592년 對日本 海戰 時, '이 순신' 제독께서도; 時空을 超越; AD 33년 '예수'님의 眞理 名言; '필사 즉생, 필생 즉사'의 신념으로,  영국 해군 제독 '넬슨'처럼 총탄에 전사, 구국하셨으니깐! ,,., '대통령'은 '연습 훈련' 생도가 없.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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