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결 발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결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사논객 작성일24-03-03 15:13 조회3,484회 댓글1건

본문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 수습기간도 롤 모델(Role Model)도 없었던 배역 #영부인 - YouTube

1981년부터의 한국 경제의 기적적인 발전은 결코 저절로 된 것이 아니었다. 이순자 자서전 232 페이지를 읽어보면 전두환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김재익 박사 등 세계 최고의 경제석학들한테서 경제학 개인 교습을 받는 대통령이었다:

무엇보다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걱정이라며 남편은 날마다 경제전문가들을 불러 준파산상태인 나라경제의 정확한 실상을 파악 하고 최선의 실천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그야말로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허영심이 가득해 보이는 푼수 정수기를 보아도 간첩을 만나주고 간첩이 주는 핸드백 미끼에 낚인 김건희 여사를 보아도 요즘에는 국모다운 영부인을 구경하기 힘들다. 비록 이순자 여사께서는 영부인 인턴 과정을 거치지 않으신 채로 영부인이 되셨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여 참으로 국모다운 영부인이 되셨다. 요즘에는 영부인들이 이순자 자서전을 필독서로 영부인 수업을 해야할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eKIi-WkQAQc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순자'여사님에 관한 글은 1961.5.16 발발시 육군총장 '장 도영'중장님의 육본참모장 '장 창국'소장{추후 합참의장, 대장}님의 중앙일보 장기 연재 '육사 졸업생'의 단행본에 나오는 냐용으로 처음 알았! ,,. 우리가 몰랐었던 수다한 내용들! ,,. '이 순자'여사님 부친부터 다들 무던히도 고생하셨었더군요, 귀국선,,. 서울 남산 밑 거지 텐트 생활!~ ,,. 각설코요; 지금 '윤'각하는 제대로 중심 잡고 굳세게 나가야 한다. ,,. '지'만원'박사님 부터 석방 무죄 부터!. ,,. 고맙읍니다. 여불비례, 총총.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1,883건 1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13 국힘당과 대통령실 믿으면 탄핵당한다! 댓글(2) 이팝나무 2023-11-05 3556 38
1612 전우원 씨가 폭로한 전두환 일가 비자금 형성과정의 전… 댓글(3) 시사논객 2023-03-26 3549 26
1611 대한민국에 지은 죄가 크면 jmok 2024-03-13 3547 24
1610 중국공산당에 의한 한국공산화의 위기! ① “광주사건”의… 댓글(3) Monday 2022-12-28 3542 34
1609 위안부 강제 징발은 일본군이 아니라 소련군이 한 것 댓글(3) Pathfinder12 2023-06-09 3539 29
1608 매년 4월 첫주 금요일 : 鄕土豫備軍의 날/ 外⑵건{옥… 댓글(1) inf247661 2024-04-05 3524 4
1607 최규하 권한대행의 제5공화국안 발표 육성 43년만에 공… 댓글(2) 시사논객 2022-12-19 3523 18
1606 박종인의 땅의 역사 댓글(5) 공자정 2024-04-08 3521 20
1605 대한민국의 대단한 논객넷 댓글(1) 비바람 2023-04-07 3519 54
1604 한국사회의 반성과 인식의 전환 댓글(2) 청석tr 2023-06-08 3518 22
1603 제주4.3 공산폭도들은 과연 '통일정부'를 원했나? 댓글(1) 비바람 2023-03-24 3516 40
1602 '전남 화순군' 출신 공산주의자 & 中共오랑캐 똥뙤'虜… 댓글(4) inf247661 2023-08-25 3516 22
1601 해병 2사단; 안전사고 책임 논란; '역겹고도 & 반발… 댓글(3) inf247661 2023-08-16 3515 18
1600 진퇴 양난의 김정은-미국에 망명하고 자유 북한으로 만들… 댓글(3) jmok 2023-07-19 3500 27
1599 기적과 가속도 댓글(1) 김철수 2023-08-13 3496 42
1598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5차 왕영근 2023-09-07 3494 15
1597 현역의 장병들에게 고하는 노병들의 고뇌/당부 댓글(8) 인강11 2022-12-01 3493 67
1596 진실을 주장한 지만원과 태영호의 시련 댓글(3) 제갈공명 2023-02-16 3488 41
1595 푸틴의 총구가 한반도로 향할 수 있다 댓글(3) 이름없는애국 2023-12-30 3487 25
1594 (영화) 서울의 봄이,지만원 박사를 초대했다. 댓글(1) 용바우 2023-12-12 3486 74
열람중 이순자 자서전 6장 3화에서 한강의 기적이 가능했던 비… 댓글(1) 시사논객 2024-03-03 3485 26
1592 지만원 박사 형집행정지신청 관련 댓글(8) sunpalee 2023-06-18 3459 65
1591 5.18의 진실! 댓글(4) 장여사 2023-04-25 3447 47
1590 저는 지만원 선생님을 알고 나서 댓글(1) 러시아백군 2023-10-29 3444 38
1589 시스템클럽 글에 댓글(1) jmok 2024-03-29 3438 7
1588 R-1557 지만원 특별사면 가능성!! 댓글(3) sunpalee 2023-08-15 3434 67
1587 아~ 경제 댓글(2) 김철수 2023-08-16 3427 26
1586 잘못된 판결 : 지만원 박사의 2년 감옥형의 부당성 댓글(2) jmok 2024-01-02 3422 49
1585 5.18및 12.12 역사의 현장을 읽다 6차 왕영근 2023-10-29 3419 19
1584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 (2019.1.16일자 글 수정보… 댓글(3) 이팝나무 2023-03-26 3414 3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