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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에도 투개표조작 반드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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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24-03-17 22:26 조회1,72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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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합동보안점검이 밝힌 선관위의 범법행위

 

2023.10.10 발표된 국정원선관위한국인터넷진흥원의 선관위의 보안에 대한 합동점검결과(낙제점수인 31.5)는 이제까지의 투표와 개표는 시스템적으로 부정선거일 가능성을 밝혔다. 이를테면 이제까지 선관위가 단순 투표지분류기라고 떼를 쓴 것은 조작과 외부접속이 가능한 전자개표기로서 선관위의 메인 서버와 더불어 외부 해킹이 가능함이 밝혀졌다.

 

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인명부도 없고, 모든 투표지의 분류과정에서 스캔한 투표지 이미지 파일조차 파기해버리는 등 중복투표유령투표도 가능하다. 이런 조작은 이제까지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여러 투표소에서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인수가 시민감시단의 카운팅 수보다 크게 많았던 사실로도 누차 증명되었다.

 

2020415총선 후 930일 중앙선관위는 관악데이터센터의 메인 서버를 시민단체의 철야 저항에도 불구하고 경찰력을 동원하여 교체해버렸으므로, 이번 보안점검에서는 내부조작이나 해킹의 접속 여부를 검증할 수 없었다. 이는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의 국민적 열기가 고조됨에 따라 중앙선관위가 서버를 불법으로 교체해서 각종 온-라인 증거를 인멸한 범법행위인데 반드시 수사해서 처벌되어야 한다.

 

 

내년 410총선에 이들을 믿으면 나라가 망한다

 

1) 선관위는 사전투표를 반드시 조작한다!

윤 대통령 취임 후 3차례 선거에서 보듯이, 저들은 내년 410총선에서도 건곤일척으로 사전투표를 조작할 것이다. 최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약 7.5% 사전투표-부풀리기로써 민주당 후보가 약 17% 차이로 압승한 것처럼 말이다.

 

4년 전 총선의 당일투표의 득표율 기준으로 내년 총선을 예측하면, 사전투표를 유권자수의 5%만 부풀려도 민주당은 경기도 59석 중 58석을 석권해서 총 203석을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개헌저지선의 초과로 윤 대통령은 쉽게 탄핵당할 것이다.

 

2) 외부 영입된 선관위 사무총장 믿지 마라!

2023726일 취임해 88일 한국일보와 인터뷰한 판사 출신김용빈 사무총장은 사전투표제도는 선거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세계적으로 훌륭한 제도이다. 하지만 인력과 예산 뒷받침 없는 상태에서 사전투표를 지속하여 부정선거 논란 등의 빌미를 줘 선관위의 중립성이 훼손되는 상황이라면, 사전투표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대국민 공청회라도 열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했는데, 이다지도 사전투표조작에 무지한 자는 이번에도 투개표조작을 위한 비밀 임시 사무실이 운영되었다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다.

 

최근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사전투표함을 서울시선관위 1층 출입문 현관에 CCTV 모니터를 추가 설치하여 누구든지 24시간 감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그의 작품이라지만, 유권자수의 약 7.5%의 사전투표를 부풀려서 몽땅 더해준 새로운 사전투표조작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3) 헌법재판소도 부정선거에 부역하는 기구에 불과

2023.10.26 헌재는 사전투표지에 QR 코드 사용금지 및 투표지에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을 청구하는 소송을 각하했다. 투표자의 많은 정보가 확보되는 QR 코드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비밀선거 원칙에 어긋나고, 투표관리관 개인 도장 날인 대신 인쇄 날인을 허용하는 것은 가짜투표지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하는 반헌법적인 판결이다.

 

4) 대법원은 이제까지의 부정선거에서 공범임을 자인!

대법원은 투개표조작을 계속해온 선관위의 보호자에서 부정선거의 공범으로 된 지 오래고, 문재인정권이 저지른 각종 비리와 불법을 은폐하고 합법화하는 데 어떤 증거도 막무가내로 외면하는 비이성적인 집단에 불과하다. 대법원이 타락하니 산하 서울남부지법도 111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증거보전신청을 기각했는데, 이는 재판받을 정당한 권리를 박탈하는 위헌적 만행이다.

 

5) 국힘당과 대통령실 믿으면 탄핵당한다!

국힘당은 2020415총선을 앞두고 당대표선거조차 부정선거에 이력난 중앙선관위에 위임해서, 자동응답투표(ARS) 보다 조작이 쉬운 모바일투표의 조작으로 세작 이준석이 당대표로 당선되어 끝없는 윤석열 내부총질로 위기를 자초하더니, 202239대선의 후보당내경선을 또다시 중앙선관위에 위임한 무능하고 비겁한 2중대일 뿐이다.

 

국힘당 지도부와 대통령실은 39대선과 61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번 사전투표를 독려한 막상막하의 비겁하고 우둔한 무리들인데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6) 좌파진영의 힘을 모르면 나라가 망한다!!

최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사상 최대의 사전투표 부풀리기로 얻은 가짜 승리를, 윤 대통령의 패배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언론과 민주당에 놀아나는 대통령과 국힘당에 국민은 더 실망하고 있다. 패배의식에 젖은 국힘당에서는 하태경을 위시한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세작들과 탄핵주도 세력이 다시 당권장악에 착수한 것 같다.

 

최근 이준석이 내년 410총선에서 국힘당은 100석 미만으로 진다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민주당은 단독 180, 야권연합 200석의 압승을 흘리고 있다. 이것을 보면 저들은 최근 보궐선거의 조작된 승리를 계기로 윤정권의 기를 꺾으면서, 부정선거를 위한 여론몰이에 이미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이 좌파진영의 기획력과 힘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투개표조작 부정선거는 언제나 조작된 여론조사를 앞세워 실행되는 최악의 범죄다. 여론이란 것도 선관위가 제공하는 (사전투표의 QR 코드를 이용해 수집한 연령지역정치성향이 감안된) 전화번호를 이용해서 업체들이 조사한 것으로 왜곡된 여론일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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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ly!  I agree that opin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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