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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용사들과 역대 대통령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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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5-03-02 05:43 조회3,0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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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용사들과 역대 대통령들! (6)

 

베트남참전전우회 그들은, 서독 간호사와 광부들보다 형편없는 대접을 받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였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은 단결하지 못하고 분열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때문에 그들은, 한목소리로 단결하기 위해 조직을 더 단단하게 재정비하기로 다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직을 더 단단히 다지기 위해, 선거로 조직을 재정비하기로 결의했다. 때문에 그들은, 선거전으로 돌입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거로 각급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기로 협의를 하였다.

 

따라서 그들은, 사상 최초로 베트남참전전우회, 각급 회, 임원진들에게 선거지침을 마련하여 공고를 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전국 각급지회 전우들에게 선거지침을 알리고 협조를 부탁하였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각급지회 전우들의 각고의 노력과 협조로 1월에는 전국 220개 지회장선거, 2월에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선거를 치우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324일 마지막 본회 총회 및 임원선거를 치러, 베트남참전전우회 중앙회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이렇게 사상최초로 16개 보훈단체 중, 유일하게 선거로 선출된 베트남참전전우회의 집행부는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했다. 따라서 그들은, 전국적으로 선거로 뽑힌 아주 탄탄한 보훈단체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정부와 국회에서도 베트남참전전우회 그들에게 홀대와 무시하던 과거와는 달리, 우호적으로 돌아섰다. 특히! 국가보훈처는 비협조에서 협조로 돌아섰다. 이것이 바로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거로 선출된 베트남참전전우회집행부의 단결된 힘이었다.

여기에 힘을 얻은, 베트남참전전우회는, 대부분 전우들이 바라고 있는 숙원사업인, 우선 명예만이라도 국가유공자 승격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그런데 몇몇 전우들이 반대를 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들은, 명예(빈껍데기)만 국가유공자로 승격하면 뭐하나? 실질적인 보상이 있어야지 하였다.

 

때문에 그들은, 실질적인 보상이 없으면 명예는 필요 없다는 식으로 반대를 하고 나섰다. 그게 무슨 소리냐? 명예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했다는 것을, 국가가 우리들을 인정해 주는 것인데, 명예가 필요 없다니? 이것이야말로 본인은 물론이고, 자식들과 집안의 영광이라고 하였다. , 첫 술에 배 부을 수 있나? 우선 명예(빈껍데기)만이라도 국가유공자를 쟁취하고 나서, 그 다음으로 실질적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란 주장이 훨씬 우세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실직적인 보상과 함께 국가유공자로 승격이 되면, 그 누가 말리겠나? 그러게만 되면 금상첨화지? 그 누가 이것을 싫다 하겠나? 하지만, 이것은 과욕이고 현실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하였다. 때문에 그들의 국가유공자 실질적인보상주장에 대해, 이렇게 반박의 논리를 펴는 전우들도 있었다.

 

아니! 6.25참전선배들에는 명예(빈껍데기), 국가유공자로 승격시켜 주었다. 그런데 우리 베트남참전전우들에만 실직적인 국가유공자로 시켜주겠나? 이것은 형평성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실질적인 국가유공자 승격의 주장에 이렇게 반박하고 나섰다.

 

그리고 상이군경회와 똑같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국가유공자로 승격시켜 달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그들을 몰아 세웠다. 이 같은 주장은 아 에, 국가유공자로 승격을 하지 말자는 것과 똑같은 논리라고 반박하였다. , 이 같은 논리는 말장난을 하자는 것에 불과하다고 면박을 주었다. 하지만, 베트남참전전우들 대부분은 명예(빈껍데기) 만이라도 국가유공자 승격을 바라고 있었다.

 

때문에 베트남참전전우회는 명예(빈껍데기)만이라도 국가유공자 승격을 추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6.25참전전우들처럼 우리 베트남참전전우들도 명예(빈껍데기) 만이라도 국가유공자로 승격시켜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따라서 베트남참전전우회를 무시하고 반대하던 정부와 국가보훈처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그들은, 국회에 동의를 얻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국회에 법률안을 상정하게 되었다.

 

그런데 상이군경회와 고엽제전우회 측에서 베트남참전전우들을 (명예만이라도) 국가유공자로 승격시켜 주면 안 된다고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그들의 반대이유는?”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국가유공자 명예가 희석된다는 이유였다, , 엎친데 더친 격으로 베트남정부에서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그 들의 반대이유는?” 베트남정부는 자신들이,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규정것과 마찬가지라는 주장이었다.

 

베트남참전전우회 그들에게는, 국가유공자 승격은, 첩첩산중이었다. 하지만, 대부분 전우들은 국가유공자 승격을 학수고대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명예(빈껍데기) 만이라도 국가유공자의 승격이 무산 될까봐, 베트남참전전우회 그들은 전전긍긍 하였다.

 

하지만, 다급한 것은 베트남참전전우회 그들이었다. 모처럼 명예만이라도 국가유공자로 승격의 분위기가 눈앞에 다가왔다. 하지만, 장애물이 너무 많았다. 국가유공자 승격이 이렇게 힘이 들고 어렵단 말인가? 이번에는 국회와 국가보훈처가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전우들이 반대하고 나서니까, 베트남참전전우회 그들은, 회의감과 분노의 배신감마저 느껴졌다.

<7부에서 계속>

 

작성자 : 앙케 의 눈물저자 권태준

2015 . 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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