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한 한일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목록

험악한 한일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한민국시대정신 작성일15-03-03 12:23 조회3,082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시대정신>, 서기석 저, 위대한탄생비트코인 출판사. 2015년 2월 출간.

『대한민국 시대정신』는 위안부 소녀상은 한일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며,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서 광복 70주년이 지난 지금 ‘과거의 아픔도 묻을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논리는 일본 우익의 목소리와 일치한다. 대한민국은 잘못된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일본과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고 있으며, 미래를 개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새롭고 날카로운 시선도 있다. 김일성의 과거 내력을 폭로한 대목, 한국전쟁이 미국과 소련의 각본이라는 주장도 흥미롭다. 저자는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수준미달, 엉망진창이라며 날을 세운다. 저자는 독도가 명확하게 한국 영토란 증거는 없다고 주장한다. 박유하 교수가 주장하듯 독도를 한국과 일본이 공동관리하며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만들 수는 없는가라며 불편한 주장을 펼친다. 그럼에도, 저자의 진정성에는 점수를 주고 싶다. 저자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혐한 시위를 온 몸을 던져 막고 싶은 절실함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신선한 불편함’, 이 책을 관통하는 큰 줄기이다.

대한민국 시대정신                        

잘못된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변화하는 동북아시아 정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해야 하는가. 일본의 혐한 시위는 대단하다. 왜 이렇게까지 한일 관계가 악화되었는지 저자는 묻는다. 한국 사회가 성찰하고 되돌아보아야 할 부분은 과연 없는 것인지 화두를 던진다. 위안부 소녀상이 한일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말한다.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 과거의 아픔도 묻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고 호소한다.
한국 국회가 2008년 10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는 결의안'은 과연 현명한 선택이었는가.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역사학계는 수십 년간 '피해자로서의 한국과 한민족'이라는 관념을 철저하게 국민들에게 심었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21세기 발전적인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고 소모적인 갈등을 만들어가고 있다. 중국은 싸드(THAAD)를 한국에 배치한다면 '한국이 폭격의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날을 세운다. 북한, 일본, 중국, 미국. 한국을 둘러싼 역학 관계에서 대한민국은 어떠한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독자는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위안부 소녀상, 한국과 일본 모두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

2015년은 한일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14년 11월 27일에 열린 한일 국장급 회의에서 일본 측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과 미국 내의 위안부 기림비 철거를 주문’했다. 위안부 소녀상이 과연 한일 관계의 지혜로운 발전에 도움이 될까. 저자는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또한, 많은 한국인들이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한다.
‘불태워지는 소녀들’ 1945년 만주에서 일본군이 조선 위안부 소녀들을 불태워 죽이는 끔찍한 장면. 위안부 영화 ‘귀향’이 2015년 광복절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나눔의 집 위안부 강일출 할머니의 증언에 기초로 만들어지는 이 영화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을 지적한다. 충격적인 고발이다. 저자는 2008년 세상을 떠난 심미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을 다룬다. 수요집회 현장에서 발언하는 일부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이 거짓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대표에 대해서 날을 세운다. 윤미향과 그녀의 남편 김삼석의 과거 행적을 고발한다. 국가보안법(간첩혐의) 위반으로 4년간 복역한 사람이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이라며 종북세력으로 의심받는 사람들이 수요집회를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일본 총리의 사죄와 인도주의적 배상조차 거부하는 정대협’의 극단적 투쟁에 의문을 제기한다. 1997년 동아시아 여성기금, 일본 정부가 많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위안부 과거사 문제에 진중한 사죄와 배상을 하였음을 주장한다. 2012년 8월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천황 비하 발언이 한일 관계에 미친 메가톤급 파장에 대해서도 말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천황 비하 발언과 2011년 12월 14일, 1,000회 수요집회 현장에서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이 일본인들을 분노케 했으며, 혐한 시위의 원인이 되었다고 말한다. 정대협과 윤미향이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갖는 무모함에 대해서도 폭로한다. 도저히, 일본 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을 내건 이유에 의문을 제기한다. ‘정대협의 목적은 위안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일본 정부와 싸우는 데 있다’는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말을 전한다. 수요집회가 종북주의자들의 통일전선전술의 일환일 수 있다고 고발한다.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를 고소한 나눔의 집 할머니들을 비판하는 대목도 놀랍다. ‘돈에 팔려서, 시켜서’ 한 위안부 인권운동가의 말을 빌려 박유하 교수를 고소한 나눔의 집 9명 위안부 할머니들의 위선을 폭로한다.
저자는 1910년 한일합병이 역사의 퇴보가 아닌 ‘역사의 진보’라고 주장한다. 1910년 8월 29일을 ‘경술국치’로 부르는 것에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오히려 ‘경술근대’로 불러야한다고 주장한다. 1910~1945년, 일본 식민통치 35년이 근대 문명이 꽃을 피운 아름다운 시기였다며 칭송한다. 저자가 도대체 한국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저자는 1945년 해방이 ‘역사의 퇴보’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중국의 깡패굴기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안보국면에 진입하였다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싸드(THAAD)와 방공식별구역, 동아시아 신냉전을 언급한다. 중국, 성질 사나운 형을 대하는 두려움에 빠진 한국외교를 고발한다. 욱일승천기에 대한 관점은 충격적이다. 왜, 한국 정부는 일본의 집단자위권을 환영하지 않느냐며 거칠게 불만을 토로한다. 한미일 3국 군사동맹으로 중국과 북한에 맞선 공동 전선을 형성해야 될 필요성을 역설한다. 한미일 3국 군사동맹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시대정신(Zeitgeist)이자 대한민국의 전략적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혼란스럽다.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위안부 소녀상은 한일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며, 미래 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서 광복 70주년이 지난 지금 ‘과거의 아픔도 묻을 때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논리는 일본 우익의 목소리와 일치한다. 대한민국은 잘못된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일본과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고 있으며, 미래를 개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한다.
역사를 바라보는 새롭고 날카로운 시선도 있다. 김일성의 과거 내력을 폭로한 대목, 한국전쟁이 미국과 소련의 각본이라는 주장도 흥미롭다. 저자는 대한민국 역사학계가 수준미달, 엉망진창이라며 날을 세운다. 저자는 독도가 명확하게 한국 영토란 증거는 없다고 주장한다. 박유하 교수가 주장하듯 독도를 한국과 일본이 공동관리하며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만들 수는 없는가라며 불편한 주장을 펼친다. 그럼에도, 저자의 진정성에는 점수를 주고 싶다. 저자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혐한 시위를 온 몸을 던져 막고 싶은 절실함으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신선한 불편함’, 이 책을 관통하는 큰 줄기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Total 33,841건 107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