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과 조선일보의 자전거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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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한일 작성일15-05-02 07:24 조회2,5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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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3
올해는 광복 70주년입니다. 조선일보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8월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한·중 청년 자전거 대장정' 행사를 주최합니다. 한국과 중국의 20·30대 청년들이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의 항일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 정신을 계승할 예정입니다. 작년 '원코리아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 대장정을 주최했던 조선일보가 이번에는 '광복에서 통일로' 내닫는 것입니다.
( 여기까지만 신문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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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광복 되었으면 다시는 남의 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미래를 계획하고 , 남한을 침략지배하겠다고 公開的 (공개적) 말하는 북한을 경계하고 , 주적(主敵)북한을 도우지 말고, 저들이야 먹을 것이 없더래도 불쌍히 여겨주지 말고, 종교단체의 기부 자선도 금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항복한다. " "남침계획을 전면 철폐한다. " " 남한에 있는 간첩들 다 철수한다 " 라고 말할 때 도와주어야.
그런데 조선일보는 우리나라가 다시는 남의 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으려면,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 자주국방, 내부의 적 구속, 그리고 우방국 미국 일본과 우호를 더하는 그런 행사를 계획해야 하는데
주적 북한의 후원국가 중국과 친해질려고 하네요.
조선일보 그냥 뉴스로 보고 있지. 속으로 월급만 많이 받으면서 애국심도 정의감도 별로 없는 신문으로 혼자 간주했습니다. 다른 신문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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