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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 친일파 아버지에 종북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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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2-10-31 02:37 조회13,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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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하늘이 두렵지 않더냐

백낙청은 서울대 명예교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좌익들 사이에는 백낙청을 일컬어 '이 시대의 어른'이라고 불리지만, 우익들 사이에 백낙청은 '노욕에 찬 빨갱이' 정도에 불과할 뿐이다, 그 나잇살이나 먹고도 명예교수 직함을 달고 정치판에 얼씬대는 것은 백낙청의 과시욕이나 수구적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아 한편으로 연민의 정이 느껴질 정도다.

오늘 언론에는 백낙청 부친의 친일기사가 떴다, 백낙청의 부친 백붕제는 1934년부터 해방 때까지 줄곳 일제의 고위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군수품 공출, 군인 유가족 방문, 국방헌금과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 군인 후원 등의 전시업무를 수행하여 '지나사변공적조서’(支那事變功績調書)'에 이름까지 올랐다고 한다.

백재붕은 일본 에히메현의 마쓰야마 고등학교졸업하고, 교토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남들이 대부분 프롤레타리아였을 시절에 백낙청 집안은 잘나가는 부루조아 가문이었다, 백재붕은 시류를 따라 친일로 승승장구했고, 광복 후에도 매 맞아 죽는 일없이 미군정에서도 잘나갔다.

그리고 백재붕은 좌익들이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도 버젓이 등재되어 있는 인물이었다, 이 정도면 슬슬 아랫배에서 욕이 튀어 나온다, 이런 우라질, 교수에 학자에 유학물 먹었다는 백낙청 당신마저도! 김희선은 무식해서 그렇다고 치자, 신기남은 생긴 것이 그렇다고 치자, 그러나 이 시대의 어른이라는 양반마저 부친을 부관참시하는 막장 패륜이라니.

백낙청은 이 시대의 어른인가 이 시대의 철부지인가, 아버지를 친일파에 올려놓고서 그렇다면 이제는 백낙청이 입에 달고 살던 기득권은 청산되었는가, 아닌 모양이다, 친일파의 자식이 아직도 명예교수로 이 시대의 어른으로 두 눈 버젓이 뜨고 떵떵거리고 있는데, 친일파의 자식인 백낙청도 재산을 빼앗기고 숙청되어야 기득권 청산이 되는 게 아닌가.


▲=지난 8.3일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와 이정미 대변인이 3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백승헌 변호사(왼쪽부터), 양길승 녹색병원 원장, 백낙청 교수,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 등 시민사회단체 원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아버지는 친일인명사전에, 아들은 친북인명사전에, 친일파에 빨갱이까지, 백낙청 집안은 대대로 대한민국과는 정반대로만 달리던 가문이었다, 대한민국과는 궁합이 맞지 않았다, 백낙청은 이 시대의 어른이 아니라 열우당 시대가 낳은 악마였다, 정권을 위해서, 아니 권력에 아부를 위하여, 아버지에게 매질을 마다하지 않는 패륜, 그 빨갱이스러움, 어느 미친 녀석들이 백낙청을 이 시대의 어른이라고 구라 쳤나.

사연을 모른 채 자기 조상을 비판하게 되었던 어느 선비는 조상을 욕보인 죄로 하늘이 부끄러워 평생 삿갓을 쓰고 팔도를 유랑하였다, 교수에 학자에 외국 유학에, 백낙청의 그 많은 학문들은 백낙청에게도 '수치'를 가르쳤을 터인데, 빨갱이에게는 패륜이 훈장이 되고, 최소한의 인륜적 수치도 반동이 되어, 백낙청에게는 삿갓이 필요 없는 모양이다.

이제 막 대가리에 쇠똥이 떨어진 32세의 민통당 김광진 의원은 92세의 예비역 대장에게 ‘민족 반역자’라는 욕설을 퍼부었다, 김광진은 민족문제연구소 출신, '민족'운운하는 백낙청과는 사상적으로 형제 간 내지 사촌 간 사이다, 이제 보니 김광진은 그 싸가지를 백낙청에게 상속 받은 모양이다, 젊으나 늙으나 끼리끼리 유유상종인 모양이다.

이제 백낙청은 어쩔런가, 친일파의 자식에, 지독한 빨갱이에, 견고한 기득권에, 자기가 만든 함정에 자기가 빠져, 자기를 죽여야 자기 주장을 관철할 수 있는 모순, 남을 죽이기 위해 만든 칼이 자기를 겨누는 그 역설, 아버지를 친일파로 만들어놓고 헤헤거리며 언론에 나타나는 것은 바보이거나 미친놈이다, 삿갓을 쓰거나 부엉이 바위로 가라, 하늘이 부끄럽지도 않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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