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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오늘, 김주열君의 시신이 떠오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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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훗 작성일10-04-11 10:29 조회13,8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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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11일 불발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 마산앞바다에 떠오른 김주열君)
 
 
4.19 학생의거는 김주열군의 죽음을 빼고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그의 시신은 결정적
기폭제가 되었다.
 
관련자료를 보면 전북 남원에서 마산상고에 응시하기 위해 마산에 왔던 김주열君은 갑자기 실종되어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시신이 되어 떠올랐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여기엔 몇가지 의문이 있다.
 
당시 고교입시는 1월이었는데 신학기가 시작된 4월에 아직도 입학도 하지 않은 신분이라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고 나이 어린 학생의 눈에 불발최루탄이 박히는 장면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는 점과 시신이 떠오르자마자
이승만정권의 소행으로 돌리고 언론이 이 사진을 대서특필해서 전 국민이 이 사진으로 인해 극도로 흥분해
4.19 의거가 성공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당시의 사회분위기가 理性을 잃은 감성의 도가니가 아니었던가 생각된다.

최루탄은 낮에 발사했는데 그 많은 시위군중 중에 어린 학생의 눈에 최루탄이 박히는 걸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최루탄이 어떻게 눈에 박힐 수가 있을까?
최루탄은 비스듬히 위로 발사하는데 어떻게 눈에 정면으로 맞을 수가 있으며 뭉텅한 최루탄이 어떻게
눈에 박힐 수가 있느냐 말이다.
 
그리고 그 순간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왜 시신이 떠오르도록 바다에 빠뜨렸을까?
땅에 묻으면 되는 것을.....

시신을 부검하지도 않았고 아무런 단서도 없는데 어떻게 경찰이 쏜 최루탄에 죽었다고 단정할 수가 있는가?

50년 세월이 흐르도록 아무도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욱 신기하다.
 
언젠가 김주열君의 실종과 희생된 과정 그리고 뒤이은 언론의 보도태도에 대해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1960년 4월 내가 원주 제1군사령부에 있을 땐데 마침 의병 휴가 나왔다가 4.19를 서울에서 겪었습니다. 시위현장에는 세종로 네거리에 꼭 한번 통신사 동료와와 함께 나가보았는데 짐작컨데 학생들 한 5천명 되었을까. 그런데 조선 동아 경향은 십만이 동원되었다고 전면에 대서특필 했더군요. 그때는 조석간을 발행하던 시절입니다. 그런가보다했죠. 아마 4월 18일경일겁니다. 4.19당일도 기껏 1만이었으나 역시 연일 십만이라고.....나중에 한 이야기들이지만 통신사 기자들도 4.19는 신문이 했다는거야요. 옳은 말이죠. 신문이 부풀린 선동 그것이 4.19입니다. 결코 혁명이 아니라 그냥 정권타도 시위죠. 거기서 윤보선 장면이 어부지리하구요....


http://www.frontiertimes.co.kr/toron_view.html?s=OK01&s_id=197&ss_id=0&no=56236&l_page=1&find_how=&find_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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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0년 및 1980년대에 걸친 모든 기간에 걸쳐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 했던 갖가지 극렬사태가 바로 북쪽의 공작에 의해 야기된 필연적 결과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도, 재론의 여지도 없는 것이다.

민주화는 1960년대부터 북이 남한의 불만세력을 선동하기 위해 사용한 위장용어였고, 남한의 민주화운동은 북의 지령이었으며 남한에의 민주정부 수립은 김일성의 목표였다. 4.19를 북한에서는 4.19민주항쟁으롸 부르고 실패한 통일기회로 기억한다. 5.18을 북한에서는 5.18민중항쟁으로 부른다. 4.19도 5.18도 북의 공작에 의해 야기된 필연적 결과였다. 김대중은 북이 키웠고 호남은 적화통일의 거점이었다.  -김용규-

<거물간첩 출신 김용규는 그의 저서 [소리없는 전쟁]에서 매우 강한 교훈을 일러주고 있다. 그는 호남출신 거물간첩이었으며, 15년간에 걸쳐 암약한 내용들을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지만원 박사>


2. 1974의 동아일보 광고해약 사태는 간첩들이 자행한 모략전의 극치였다. 간첩들은 서빙고 아지트를 이용하여 남산 정보부를 사칭했다. 동아일보에 광고를 내는 광고주와 광고대행업자 수십 명을 데려다 고문하고 협박하여 동아일보에 예약된 광고 모두를 취소시켰다.

'당신 동아일보에 내고 있는 광고, 해약하라는 신호 받았소 못 받았소?' 수십 명의 광고주들이 고문과 협박에 못 이겨 서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갔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동아일보 광고해약 사태는 결국 남산 정보부의 압력으로 인한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다.

지하당의 모략 작전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 광고해약사태는 동아방송에도 확대됐다.
(소리없는 전쟁 398~40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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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런 짓을 할 정도의 가치관을 지닌 만행은 북괴 간첩들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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