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제비 처형' 첫 유엔 보고‥공개 처형 증언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꽃제비 처형' 첫 유엔 보고‥공개 처형 증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글말 작성일13-03-09 04:16 조회15,986회 댓글0건

본문

[단독] '꽃제비 처형' 첫 유엔 보고‥공개 처형 증언



◀ANC▶ 

북한 당국이 떠돌이 고아인 꽃제비를 공개처형했다는 탈북자의 증언이 처음 나왔습니다. 

이 같은 증언내용은 다음 주 초 유엔에 정식 보고되고 탈북자들이 유엔에 가서 직접 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를 고발할 예정입니다. 

김세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VCR▶ 

2010년 탈북한 이 모 씨는 탈북 직전, 함경북도 무산 장마당에서 전선을 훔친 10대 꽃제비들이 공개처형당하는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SYN▶ 이 모 씨/2010년 탈북 
"남자아이 세 명이 잡혔는데, 둘은 공개처형하고 걔들이 14살이고 제일 나이 먹은 애가 16살입니다" 

국제적 비난때문에 공개처형 대신 실내처형까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증언합니다. 

◀SYN▶ 이 모 씨/2010년 탈북 
"보위부에는 실내 사형수 한 명씩 있습니다. 공개총살 못하는 것을 안에서 죽일 수 있는 권리를 그 사람만 가지고 있거든요." 

꽃제비 수용소인 '917상무' 출신의 한 탈북자는 수용소에서 질병과 기아로 인한 더 많은 죽음을 접했습니다. 

◀SYN▶ 김 모 군/2010년 탈북 
"하루에 일곱 명씩 죽으니까 시체들을 다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그냥 판자 하나 놓고 그 위에 시체 놓고 옷을 묶고..." 

이같은 증언은 임산부나 미성년자 처형은 없다고 유엔에 보고해 온 북한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것으로, 오는 11일 유엔에 정식보고되며 일부 탈북자들은 직접 유엔에서 증언할 예정입니다. 

◀SYN▶ 김영일 대표/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좀더 구체적인 북한 인권 실상들이 국제사회에 알려질 것입니다. 그러면 각 국가에서 그걸 인용해서 북한에 대한 UN차원의 압박이 굉장히 수위가 높질 거라고..." 

특히 이번달 유엔에서 북한인권의 심각성을 고려한 상설조사기구 설립이 7년 만에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인권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대북 압박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세진입니다.

김세진 기자 blue32@mbc.co.kr / 201303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6,430건 4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340 현충원에 주체사상탑 하나 만들어라 카오스 2010-10-11 16348 14
16339 박정희 기념비하나 없는 마당에 빨갱이 동상은 곳곳에.. 댓글(7) 현우 2010-09-24 16308 29
16338 [분석] 北의 반잠수정 라덴삼촌 2010-03-28 16307 19
16337 입술로 읽은 철수 -- 안철수 관상 풀이 자유인 2012-11-24 16306 13
16336 [패러디] 백설공주 댓글(1) 현우 2012-05-25 16287 14
16335 컴퓨터게임이 폭로한 프리메이슨의 음모 댓글(1) 조명탄 2011-09-20 16213 6
16334 베리칩(VeriChip)은 ‘확실한 신분증(Positi… 댓글(1) 조명탄 2011-09-18 16197 8
16333 국방개혁 - 전 한림대 이상우 총장의 개념 발언 모모 2011-05-19 16190 9
16332 민주당 박영선 후보, 남편도 미국인- 아들도 미국인이다… 댓글(2) 김종오 2011-09-30 16170 14
16331 [뉴데일리] 개잡년 한상렬 부인 '등록금 투쟁' 나서.… 소강절 2011-06-11 16156 17
16330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의설교-"네 목숨은 저의 목숨을 대… 댓글(1) 꿈꾸는자 2010-07-27 16125 19
16329 박정희대통령의 유산 7광구와 매국노 김대중 엽기정권 2011-02-28 16070 10
16328 김정일 생일에 쏟아부은 돈이 100억? 모모 2011-02-21 16040 9
16327 북한의 공개처형장면 동영상 댓글(1) 장학포 2010-12-13 16035 15
16326 다시보는 남침땅굴 탐사지도 라덴삼촌 2010-07-24 15994 20
열람중 '꽃제비 처형' 첫 유엔 보고‥공개 처형 증언 한글말 2013-03-09 15987 10
16324 북한 핵무기의 배후는 국유본(국제유대자본)이다[퍼옴] 조명탄 2011-09-18 15977 7
16323 ▼軍인사좌우 기무사 호남출신이 싹쓸이▼ 댓글(4) 엽기정권 2010-02-17 15960 16
16322 "김대중 노무현이 각계에 심어놓은 척결 대상자들" 댓글(2) 현우 2011-01-30 15960 25
16321 박정희를 독재자라 부르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봤… 댓글(1) 東素河 2011-02-15 15948 17
16320 박원순 선거벽보 "서울대 문리대 1년 '제적'"이 아닌… 소강절 2011-10-18 15945 14
16319 3청 교육대 木捧 體操 '반복'이 아니라! ,,. 2회… inf247661 2011-02-05 15926 10
16318 문창극 칼럼] 진보는 왜 태극기를 꺼리는가 지만원 2009-12-30 15895 24
16317 신 세계질서(NWO)의 음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현우 2010-12-18 15883 14
16316 "김정일, 히로뽕 중독 심각.. 환각 의지해 겨우 거동… 라덴삼촌 2010-01-13 15851 19
16315 광주일고, 부산서민들을 '민주화'시키다 현우 2011-05-27 15845 24
16314 전교조의 대국민 기만극을 선전하는 조선일보 댓글(1) 엽기정권 2010-02-02 15825 12
16313 대구폭동(1946)의 진실 김정균 2010-11-23 15801 16
16312 대공수사관 이근안 경감 충격 증언(나는 고문 기술자가 … 댓글(1) 엽기정권 2011-12-30 15748 18
16311 내 베트남 신부가 유부녀...결혼해 우는 한국 남성들 비탈로즈 2011-08-16 15699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