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도 blog.chosun.com/eeirdo02 새는 자유롭다.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으니까 자유로운 것이다. 세상에 구속되는것 없는 하늘을 마름져 날수 있으니까..... 박지원이라는 새는 박쥐로 불리어진다. 박쥐도 새인가 싶다. 휴전선철책을 마음대로 넘나드는 박쥐는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싶다. 김대중과 함께 남북관계를 개선한다면서 무엇을 개선하고 무슨 평화를 가져왔는가? 연평도포격,천안함폭침,핵개발과 눈만뜨면 미사일로 협박하는 그 북한에게 그동안 얼마나 퍼주었는가? 남한국민의 피와 땀으로 전쟁과 도발,핵개발을 도운 셈이다. 종북이란 단어만 써도 유죄로 인정되어서 감옥에 가는 세상. 이제는 박쥐가 제맘대로 삼팔선을 넘나들어도 우리는 할말이 없다. 피와 땀으로 나라를 지킨 우리 국민은 그래서 자유로운 박쥐가 부러울뿐이다. 재판정에서 김일성만세를 열번이나 불러도 죄가 없고 정당 허울을 쓴 공산주의 신봉자들이 테러단체를 결성하고 국가전복을 하려는 반역자도 무죄다. 풀어주기위해 하나씩 하나씩 무죄로 판결난다. 지난 정권에 못다한 대북 퍼주기도 시작되고 있다. 붉은 벌레,박쥐한마리 못잡는 박근혜정권, 실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