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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5-08-10 08:59 조회1,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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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갑제닷컴에 올라온 어느 회원의 글이다.  국내 정치혼란과 비정상적인 일의  근본 원인은 5.18이며 이를 재정립, 바로잡지 않고는  나라가 망한다는 비관적인 취지의 글이 올라와 소개한다.

 

 

5.18 재정립하지 않는 한, 나라 망한다

 

새 정치민주연합(새민련)이 국회의원 정수를 늘려야 한다는 개혁안(?)을 들고 나오자 대부분 국민들은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냐는 반응이었다. 오히려 국회의원 정수를 줄여야 한다던가 아예 국회를 없애버리라는 분노의 목소리까지 비등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게 여야 협상의 중요 대상으로 떠 오르고 있다. '국회 의원정수 발목잡혀 정개특위 공회전'이라는 보도가 나오기에 이르렀다.

 

뚱단지 같은 소리가 아니라 새민련으로서는 철저히 계산된 소리였다. 


들로서는 밑져야 본전이다. 물론 국민들의 지탄을 받겠지만 어차피 언론이 국회 전체나 새누리당을 싸잡아 비판할 것이고 국민들은 별 수 없이 그러려니 여길 것이라는 계산도 했을 것이다.

 

야당은 이런 혼란을 만들고는 수습의 모양을 빌어 챙길 건 챙긴다. '아문법' 챙기듯이.

왜 이런 일이 예삿일처럼 거듭 일어날까?  다 이유가 있다.

 

실패한 내란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떠 받드는 데서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5.18광주사태가 지금처럼 민주화 운동의 성스런 역사로 자리매김 하게 되리라고는 애당초 전혀 예상 못했다

 

당사자들도 한동안 숨어 살았고, 설마 이런 대접 받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을 것이다. 이상한 기류를 타고 '우기다 보니 되더라!'는 교훈을 남겼다.

 

 

둑이 터지면 물길 잡기가 어렵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길은 더욱 거세어지고 결국 댐 안이 빌(망할) 때까지 속수무책이다.

 

폭동을 운동으로 뒤바꾸는 순간 기존의 가치관이 둑이 터지듯 허물어지고 '우기면 된다'는 거센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이게 씨가 되어 이 나라는 망할 것이다. 악담 같지만 지금 엄연히 이 진리증명이 진행되고 있다. 반국가사범들에 대한 재심무죄와 보상금 챙겨주기는 지금도 중단없이 진행되고 있다. 망할 징조가 어디 한두가지여야 말이지.

 

 

일본을 향한 억지나 미국의 존재가치에 대한 의도적 무시나 망각도 따지고 보면 모두가 이 '우기면 된다'는 특이한 행태의 오만이다.

뻗을 자리와 누울 자리를 가릴 이성조차 마비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5.18사태를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이는 단순한 한 사건의 재조명이 아니라 국가관이나 가치관 등 국민의식을 제자리로 돌려 놓는 것이요, 국가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일제 위안부 희생자들도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게 아니다. 5.18 희생자들을 과잉 예우하다보니 뒤이어 나타난 현상이요,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이상한 기류도, 광우병 난동도 모두 5.18과 심리적 연관성이 있다.

 

이런 사건사고 뿐 아니라 국민의식 어느 곳 안 미치는 곳이 없다. 비정상은 비정상을 낳게 된다. 그 근원을 바로잡지 않으면 결국에는 망하고야 말 것이다.(끝)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129870&cpage=1&no=113795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32433&section=section13&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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