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된 남침 땅굴 4개, 모두 가짜다”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발견된 남침 땅굴 4개, 모두 가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0-08-01 16:50 조회11,562회 댓글0건

본문

“발견된 남침 땅굴 4개, 모두 가짜다”

이종창 신부 “장거리 땅굴 숨기려 의도적 노출”
위장 땅굴 주변엔 깊숙한 곳 노린 13개선 존재

 

“지난 1974년부터 1990년에 걸쳐 발견된 북한의 남침용 땅굴 4개는 모두 가짜다.”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의 탐사 기술고문인 이종창 신부의 말이다. 이 신부는 1975년 군 의뢰를 받아 강원도 철원에서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는데 큰 기여를 한 주인공이다. 그 공로로 같은해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런 그가 “내 자신이 찾아낸 제2남침땅굴을 비롯해 지금까지 발견된 남침용 땅굴 4개는 모두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본문 이미지
도라산 제3땅굴 ⓒ 자료사진

그럼 북한이 아닌 남한의 자작극이라는 것인가?
아니다. 북한의 위장 땅굴을 발견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 신부는 “장거리 남침땅굴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단거리 남침땅굴을 북한이 의도적으로 노출시켰다”고 말한다. 결국 북한의 위장전술에 남한이 속아 넘어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신부는 35년째 남침땅굴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서울 중심부에 땅굴 징후를 발견했다고 알려온 바 있다.

이 신부는 북한의 남침땅굴은 17개 루트가 있다고 추정했다. 이중 4호선은 북한 지역인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장풍 망해산에서 의정부로 향하고 있다. 이 신부는 1974년 11월 15일 발견된 제1땅굴의 경우 이 4호선 땅굴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짧고 얕게 팠다고 지적했다. 의정부까지 39.5㎞에 이르는 노선을 숨기기 위해 판 위장땅굴이라는 주장이다.

 

이 신부가 1975년 3월 19일 직접 발견한 철원 땅굴 역시 ‘위장’이라고 이 신부는 말했다. 설계부터 가짜땅굴이라는 주장이다. 땅굴 8호선(철원 중세리~연천 전곡)과 10호선(김화 오성산~고석정,동송)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이 신부의 설명이다. 이 신부는 “일부러 얕게 땅굴을 파면서 화강암 산 밑에서 폭파소리를 낸 것은 8,10호선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1974년 9월 귀순자에 의해 존재를 알게 된 도라산 제3땅굴의 경우 2년 뒤인 1978년 10월 17일 발견됐다. 깊이 73m 침투길이 435m였다. 유영송 당시 육군 탐지과장(대령) 등이 6년 가까이 찾아내려고 애를 쓴 이 땅굴이 갑자기 지하에서 폭파 소리가 나면서 시추한 곳에서 물이 튀어나와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신부는 ”짧은 굴을 파고 있다고 알리기 위해 일부러 지하에서 폭파시켜 들키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0년 3월 3일 드러난 양구 제4땅굴은 깊이 145m 침투길이 1028m. 이 신부는 “제4땅굴의 경우 1000m에 3m씩 기울기로 진행하면 양구군 해안면의 논과 들이 나온다”며 “인제를 목표로 하는 좌우의 17호선을 보호하기 위한 위장 땅굴”이라고 주장했다.

이 신부는 13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 땅에 비극이 없도록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또 “제 인격과 양심을 걸고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6,382건 513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22 구린내 나는자가 구린내 나는 자를 수사하라 하겠는가? 댓글(1) 장학포 2010-09-06 10840 6
1021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국회의원 평생연금법! 댓글(3) 현우 2010-09-06 9171 16
1020 '김정은訪中' 날조한 언론인들 사표내야 현우 2010-09-06 13043 11
1019 빨치산교육이 무죄면 국군은 역적인가? 댓글(2) 현우 2010-09-06 8751 14
1018 한국에서 진행되는 적화작업 주목해야 현우 2010-09-06 8622 7
1017 MA 정부가 '보수정권' 이라고요? 솔바람 2010-09-05 10326 7
1016 천안함 폭침(爆沈)과 대북지원 [김성만 칼럼] 흐훗 2010-09-04 8943 11
1015 세상 넘 무서워 지는거 아닌지..! 댓글(2) 현우 2010-09-03 10520 5
1014 망할 김정일에 대한 效果的인 對北政策 현우 2010-09-03 8557 6
1013 다시 보는 남침 땅굴 @@@@@! 댓글(1) 라덴삼촌 2010-09-03 7924 14
1012 6.25참전 종군기자의 후손,방한을 환영하며... 댓글(3) 장학포 2010-09-02 9617 8
1011 이런 MBC를 그냥 둬야합니까? 댓글(3) 장학포 2010-09-01 8057 23
1010 한 - 미, 5일부터 닷새간 서해 대잠훈련 ? (헷갈리… 라덴삼촌 2010-09-01 12325 7
1009 . 댓글(1) HiFi 2010-09-01 11250 5
1008 인간 그레샴법칙이 지배하는 기강이 파괴된 대한민국, 이… 댓글(1) 김정균 2010-08-31 11649 10
1007 *KBS기자와 PD가 조총련 미화 세뇌 이적방송* 흐훗 2010-08-29 13159 25
1006 김정일 세력이 處斷(처단)될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할 사… 라덴삼촌 2010-08-28 7883 10
1005 서울, 김정일 전격 중국방문 목적이...(혹시 미그 2… 라덴삼촌 2010-08-28 10495 11
1004 박정희 대통령 "부정부패는 공산당 보다 더 나쁘다" 댓글(2) 솔바람 2010-08-27 12940 23
1003 KBS 전우, 평화 반전(平和 反戰) 드라마였나 흐훗 2010-08-27 9219 6
1002 강기갑에게 묻노라 라덴삼촌 2010-08-27 10214 25
1001 果然! 總理감은 長官감보다 級이 높구만! !! inf247661 2010-08-26 9557 3
1000 낙동강 오리알이 된 오바마 라덴삼촌 2010-08-26 11771 11
999 南派간첩은 바로 여러분 옆에 있습니다 라덴삼촌 2010-08-26 9792 15
998 한기호, "복무기간 단축은 軍 자체 유지 불가능" 댓글(1) 라덴삼촌 2010-08-26 11805 16
997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건립한다 댓글(2) 솔바람 2010-08-26 11668 21
996 민주당, 청문회에서 대북 쌀퍼주기 노골적으로 압박,선동 댓글(1) 현우 2010-08-26 11393 13
995 적화통일, 헛 소리가 아니다! 장학포 2010-08-25 9571 15
994 노무현 차명계좌 범국민조사단을 꾸리자 댓글(2) 흐훗 2010-08-24 8612 38
993 이한구 탄식, "국민들이 이제 기대 많이 접었다" 솔바람 2010-08-24 10636 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