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을 선제 공격한다고 경고 함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북한이 미국을 선제 공격한다고 경고 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Long 작성일17-04-15 03:44 조회867회 댓글1건

본문

광고




광고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서, 트럼프 "날강도 본색" 규정하며 강대강 선언

"美, 제정신 차려야" 대북정책 전환 촉구하며 여지 남겨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강력한 대북 압박 노선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를 향해 북한이 14일 '최후통첩' 격의 메시지를 내놨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고 "미국의 모든 도발적인 선택을 우리 식의 초강경 대응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 것"이라며 트럼프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에 정면으로 맞대응할 것임을 공식 천명했다.

북한군 총참모부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낸 것은 이달 11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이나 지난달 26일 대변인 경고보다 공식적인 성격의 발표다.

특히 이날 성명이 '위임에 따라' 이뤄졌다고 적시한 것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뜻이 담겼다는 의미로, 최고 지도자의 정책적 결정에 따른 입장 표명임을 시사한 것이다.

먼저 주목되는 부분은 북한이 이번 성명에서 트럼프 정부를 직접 거명하며 이전보다 강도 높게 비판한 대목이다.

성명은 그간 자신들이 "높은 자제력과 인내성을 가지고 사태 추이를 각성있게 주시해 왔다"면서 트럼프 정부가 "날강도적인 본색"을 드러내며 "우리에 대한 노골적인 위협 공갈의 길에 들어섰다"고 규정했다.

트럼프 정부의 대북 노선에 대해 '탐색 모드'가 끝났으며, 이전 미 행정부들과 다르지 않은 대북 적대시 정책을 확인한 만큼 기대를 버리고 '강 대 강'으로 나가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성명은 이런 판단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에 대해 구체적인 지명까지 거론해 가며 '선제타격' 등 고강도의 위협 언사를 쏟아냈다.

성명은 "남조선의 오산과 군산, 평택을 비롯한 미군기지들과 청와대를 포함한 악의 본거지들은 단 몇 분이면 초토화된다"며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 괌도(괌)를 비롯한 태평양 전구 안의 미군기지들은 물론 미국 본토까지 우리의 전략로켓(미사일)군의 조준경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위협했다.

국내 미군기지와 유사시 미군 증원전력이 전개되는 일본과 괌의 미군기지, 나아가 미국 본토까지 단계를 높여가며 일일이 거론하면서 자신들의 능력으로 한미동맹의 군사적 대응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음을 공언한 것이다.

미국의 정보수집 항공기가 배치되는 오산·평택기지 등을 언급한 것은 주한미군의 '촉수'를 무력화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최근 한반도에 재전개된 미 칼빈슨호를 의미하는 '핵항공모함을 포함한 덩치 큰 목표'를 타격하겠다며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북한이 역대 어떤 미 행정부들과도 다른 트럼프 정부의 행동주의적이고 과감한 대북 기조에 상당히 긴장하고 있다는 의미라는 해석도 나온다.

트럼프 정부 안팎에서 최근 대북 군사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나 보도가 잇달아 나오면서 한반도 정세가 예측불허로 흘러가는 것을 북한도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총참모부 성명이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미국은 제정신을 똑바로 가지고 문제 해결의 옳은 선택을 하여야 할 것"이라며 대북정책 전환을 재차 촉구한 것도 이런 상황에서 미국에 마지막 '여지'를 카드로 내비친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kimhyoj@yna.co.kr


f1f131f3.png

http://www.cbsnews.com/news/north-korea-trumps-aggressive-tweets-making-trouble/


북한이 미국을 핵무기로 선제타격하겠다고 했겠다.


IMG_0554.PNG



핵심요약:


북한이 언론을 통해  (미국의 도발이 있을시) 청와대와 남한내 미군 기지들을 타격할것이며 


이 타겟들을 수분내에 증발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공표.


또한 최근 미국의 전력 전진 배치와 관련 트럼프 정부는 "미친 전쟁 광들" 이라고 강력히 비난.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하룻 강아지가 범무서운줄 어찌알고

퍼온글 목록

Total 12,492건 1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간 "5.18분석 최종보고서" 제주4.3반란사건" "… 댓글(3) 관리자 2010-11-23 176405 165
공지 [영상물] 국가보안법 왜 필요한가? 댓글(3) 관리자 2009-11-22 166975 194
12490 "김진태 폭탄 발언! 댓글(1) 새글 니뽀조오 2017-11-24 155 13
12489 [유튜브] 좌파는 소시오패스 4탄 - 좌파를 이기는 방… 새글 꿈꾸는자 2017-11-24 122 10
12488 미국이 함께 해야 통일도 가능하다 새글 진실한사람 2017-11-24 142 14
12487 주월사 초대 사령관 '채 명신'장군님 제4주기 추모식 … inf247661 2017-11-23 144 17
12486 해상 봉쇄 제재 대상 북한/중국 선박 리스트 솔향기 2017-11-22 409 46
12485 미국 곧 한반도 해상봉쇄 실시 댓글(2) 솔향기 2017-11-22 606 69
12484 만약, 북이 실제로 핵을 장착한 미사일을 쏘면, 솔향기 2017-11-22 422 53
12483 미국의 해상봉쇄는 군사옵션으로 한반도는 준전시 상태. 솔향기 2017-11-22 425 44
12482 김치먹고 혼미한 정권-김정민의 국제관계 제19회- 진실한사람 2017-11-22 222 19
12481 격동의 동북 아시아 한국의 선택 진실한사람 2017-11-22 211 17
12480 바람과 함께 사라진 사우디 아라비아 왕자들 댓글(1) 진실한사람 2017-11-22 255 13
12479 새 지도자를 찾아 모두 일어날 때 댓글(2) 솔향기 2017-11-22 276 36
12478 [단독]“여기가 남쪽이 맞습네까?” 총상 입은 귀순병 … 댓글(1) 진실한사람 2017-11-21 449 45
12477 북한 이탈자의 위장 기생충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는 무엇… 댓글(2) 진실한사람 2017-11-21 306 18
12476 [유튜브] 사우디아라비아 왕자들이 갑자기 숙청되는 이유… 댓글(1) 꿈꾸는자 2017-11-20 409 14
12475 기다리던 소식 니뽀조오 2017-11-20 507 25
12474 김 대법원장, 법원장들에게 "사법개혁 동참하라" 니뽀조오 2017-11-20 227 19
12473 ‘기생충 수십 마리’ 이국종 교수조차도 말을 잇지 못하… 니뽀조오 2017-11-19 427 30
12472 한국 언론에서는 쉬쉬하는 이번 트럼프 방한 … 제갈공명 2017-11-18 802 23
12471 정보}오일팔관런 구 광주교도소 뼈조각 이벤트건. 댓글(2) 니뽀조오 2017-11-17 460 24
12470 {정보} 김양래 5.18재단 상임이사, 조지 교수 '반… 니뽀조오 2017-11-17 374 8
12469 어제 있었던 일을 오늘 바꿀 수는 없습니다. -… 댓글(1) 구름나그네 2017-11-15 672 21
12468 펌)광주518 광수에 이게 누구지? 댓글(6) 니뽀조오 2017-11-15 988 71
12467 [뉴스타운TV]"5.18사기극과 종북척결을 위해 죽기를… 니뽀조오 2017-11-16 204 15
12466 탄핵당대표 홍준표와 탄핵언론 조선일보의 때늦은 발버둥 진실한사람 2017-11-16 355 6
12465 5.18 광주사태 현장에 남파 되었던 탈북군인의 역사적… 진실한사람 2017-11-16 279 19
12464 상가집에 개취급당한다기에 Long 2017-11-16 405 49
12463 드디어 고려연방제 꺼냈다. Long 2017-11-16 579 6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