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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핵전쟁을 피하는 방법-How to avoid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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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한사람 작성일17-08-10 07:31 조회483회 댓글0건

본문

 

 

How to avoid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 북한과 핵전쟁을 피하는 방법

 

http://blog.naver.com/oryuken/221069798798

 

 

The Economist

https://www.economist.com/news/leaders/21725768-there-are-no-good-options-curb-kim-jong-un-blundering-war-would-be-worst-how

 

 

It could happen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How to avoid nuclear war with North Korea

 

There are no good options to curb Kim Jong Un. But blundering into war would be the worst

김정은을 제어하는 좋은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쟁으로 뛰어드는 것이 최악이다.

 

Print edition | Leaders

Aug 5th 2017

 


 

IT IS odd that North Korea causes so much trouble. It is not exactly a superpower. Its economy is only a fiftieth as big as that of its democratic capitalist cousin, South Korea. Americans spend twice its total GDP on their pets. Yet Kim Jong Un’s backward little dictatorship has grabbed the attention of the whole world, and even of America’s president, with its nuclear brinkmanship. On July 28th it tested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that could hit Los Angeles. Before long, it will be able to mount nuclear warheads on such missiles, as it already can on missiles aimed at South Korea and Japan. In charge of this terrifying arsenal is a man who was brought up as a demigod and cares nothing for human lifewitness the innocents beaten to death with hammers in his gigantic gulag. Last week his foreign ministry vowed that if the regime’s “supreme dignity” is threatened, it will “pre-emptively annihilate” the countries that threaten it, with all means “including the nuclear ones”. Only a fool could fail to be alarmed.

북한이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 북한은 강대국이 아니다. 북한의 경제는 자본주의 형제 국가인 남한의 1/50 정도이다. 미국인들은 북한의 GDP의 두 배에 해당하는 돈을 애완동물을 키우는 데에 쓴다. 그런데도 낙후된 김정은의 독재정치는 벼랑 끝 핵전략(nuclear brinkmanship)으로 전세계, 심지어 트럼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28일에 북한은 로스엔젤레스를 타격할 수 있는 ICBM을 실험했다. 가까운 미래에 북한은, 현재 남한과 일본을 미사일로 겨냥할 수 있는 것처럼, 핵탄두를 ICBM에 탑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걱정스러운 무기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지고 있는 김정은은 반인반신으로 키워졌고, 인명을 전혀 중시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노동수용소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망치로 맞아 죽음에 이르는 것을 지켜봤다.) 지난 주에 북한 외무성은 북한 체제의 "최고 존엄"이 위협받으면, 그 위협한 국가를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선제적인 공격을 통해 궤멸"시킬 것이라 선언했다. 누구나 이 말의 뜻을 알아들었을 것이다.

What another Korean war might look like?

또 다른 한국전쟁은 어떤 형태일까?

Yet the most serious danger is not that one side will suddenly try to devastate the other. It is that both sides will miscalculate, and that a spiral of escalation will lead to a catastrophe that no one wants. Our briefing this week lays out, step by step, one way that America and North Korea might blunder into a nuclear war (see article). It also lists some of the likely consequences. These include: for North Korea, the destruction of its regime and the death of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For South Korea, the destruction of Seoul, a city of 10m within easy range of 1,000 of the North’s conventional artillery pieces. For America, the possibility of a nuclear attack on one of its garrisons in East Asia, or even on an American city. And don’t forget the danger of an armed confrontation between America and China, the North’s neighbour and grudging ally. It seems distasteful to mention the economic effects of another Korean war, but they would of course be awful, too. 

하지만, 가장 심각한 위험은 남한/북한 중 한쪽이 상대방을 갑자기 멸망시키려고달려드는 것이 아니다. 가장 큰 위험은 양측이 계산 착오하는 것이다. 위험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그 누구도 원치 않는 재난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번 주 이 브리핑에서는 미국과 북한이 핵전쟁으로 점차적으로 나아가는 시나리오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이 브리핑에서 예상되는 결과를 리스트로 보여줄 것이다. 이 결과들에는 북한 체제의 붕괴와 수십만명의 북한 사람들의 죽음이 포함된다. 또한 1,000만명이 사는 서울은 북한의 1,000기의 재래식 장사정포의 포격으로 파괴될 것이다. 미국은 동아시아에 있는 미군 기지나 심지어 미국 본포에 있는 도시까지 핵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 간의 무력 대치 위험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북한의 이웃이며, 마지못해 맺어진 동맹국인 중국이지만 말이다. 새로운 한국 전쟁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조차 불편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끔찍할 것이다.

 

President Donald Trump has vowed to stop North Korea from perfecting a nulear warhead that could threaten the American mainland, tweeting that “it won’t happen!” Some pundits suggest shooting down future test missiles on the launchpad or, improbably, in the air. Others suggest using force to overthrow the regime or pre-emptive strikes to destroy Mr Kim’s nuclear arsenal before he has a chance to use it.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핵미사일을 완성시키는 것을 멈추겠고 서약하며, 트위터에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라고 남겼다. 전문가들은  미래에 시험용 미사일을 발사대나, 혹은 공중에서 격추시킬 것을 제안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북한 체제를 뒤엎기 위해 무력을 쓰거나, 선제적인 공격을 통해 김정은 체제가 핵무기를 사용할 기회 자체를 파괴해 버릴 것을 제언한다.

 

Yet it is just this sort of military action that risks a ruinous escalation. Mr Kim’s bombs and missile-launchers are scattered and well hidden. America’s armed forces, for all their might, cannot reliably neutralise the North Korean nuclear threat before Mr Kim has a chance to retaliate. The task would be difficult even if the Pentagon had good intelligence about North Korea; it does not. The only justification for a pre-emptive strike would be to prevent an imminent nuclear attack on America or one of its allies.

하지만, 이런 종류의 군사적 행동이 바로 파멸의 위협을 증대시킬 리스크다김정은의 폭탄과 미사일 발사기지는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잘 숨겨져있다. 미국의 무력은 최대한 동원하더라도 김정은이 핵무기로 보복하기 전에, 북한의 모든 핵 위협을 확실히 없앨 수 없다이 핵위협 제거 작업은 펜타곤이 북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어려운데, 그러한 정보도 부족하다. 선제적 공격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과 그 동맹국에 핵공격이 임박했을 경우, 억제를 위해서만 가능하다.

 

Can Mr Kim be cajoled or bribed into giving up his nuclear ambitions? It is worth trying, but has little chance of success. In 1994 President Bill Clinton secured a deal whereby Kim Jong Il (the current despot’s father) agreed to stop producing the raw material for nuclear bombs in return for a huge injection of aid. Kim took the money and technical help, but immediately started cheating. Another deal in 2005 failed, for the same reason. The younger Kim, like his father, sees nuclear weapons as the only way to guarantee the survival of his regime. It is hard to imagine circumstances in which he would voluntarily give up what he calls his “treasured sword of justice”.

김정은을 속이거나 뇌물을 먹여서 그의 핵 야망을 포기하게 만들 수 있을까? 시도할 가치는 있지만, 성공 확률은 낮다. 1994년에 빌 클린턴이 (폭군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과 핵 폭탄을 위한 원료를 생산하지 않기로 한 대가로 상당한 원조를 약속했을 때, 김정일은 돈과 기술적인 도움은 받았지만, 그 즉시로 외부를 속이기 시작했다. 2005년의 같은 이유로 열린 또 다른 협상에서, 김정은은 그의 아버지처럼 핵무기를 그의 체제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보장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김정은이 자발적으로 "정의의 핵보검"을 포기하는 상황은 있기어렵다.

 

If military action is reckless and diplomacy insufficient, the only remaining option is to deter and contain Mr Kim. Mr Trump should make clearin a scripted speech, not a tweet or via his secretary of statethat America is not about to start a war, nuclear or conventional. However, he should reaffirm that a nuclear attack by North Korea on America or one of its allies will immediately be matched. Mr Kim cares about his own skin. He enjoys the life of a dissolute deity, living in a palace and with the power to kill or bed any of his subjects. If he were to unleash a nuclear weapon, he would lose his luxuries and his life. So would his cronies. That means they can be deterred.

만약 군사 행동이 너무 무모해 보이고 외교 능력이 충분히 해결 불가능하다면, 유일하게 남은 옵션은 김정은을 단념케 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을 분명히 해야한다. 트위터나 백악관 대변인을 통한 것이 아닌, 분명히 쓰여진 언어로 말해야 한다. "미국은 핵전쟁이건 전통적인 전쟁이건 시작하려고 하는 의도는 없지만, 만약 북한이 미국이나 미국 동맹국에 핵공격을 한다면 즉시 대응할 것이다". 김정은도 자기 가족들은 챙긴다. 그는 현재 방종한 신 같은 삶을 즐기고 있다. 궁전에 살면서 어떠한 것이든 죽이거나 취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만약 그가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그의 사치품들과 그의 삶과 친구를 잃을 것이다. , 김정은도 억제될 수 있다는 것이다.

 

To contain Mr Kim, America and its allies should apply pressure that cannot be misconstrued as a declaration of war. They should ramp up economic sanctions not only against the North Korean regime but also against the Chinese companies that trade with it or handle its money. America should formally extend its nuclear guarantee to South Korea and Japan, and boost the missile defences that protect both countries. This would help ensure that they do not build nuclear weapons of their own. America should convince the South Koreans, who will suffer greatly if war breaks out, that it will not act without consulting them. China is fed up with the Kim regime, but fears that if it were to collapse, a reunified Korea would mean American troops on China’s border. Mr Trump’s team should guarantee that this will not happen, and try to persuade China that in the long run it is better off with a united, prosperous neighbour than a poor, violent and unpredictable one.

김정은을 억누르기 위해, 미국과 동맹국은 전쟁의 선언으로는 보이지 않는 압박을 가해야 한다. 북한 정부 뿐 아니라, 북한과 거래하거나 북한의 돈을 다루는 중국 기업들까지 경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 미국은 공식적으로 남한과 일본까지 핵안보 범위를 확대해야 하고, 미사일 방위 시스템을 확장해서 양 국까지 보호해야 한다. 그래야 남한/일본도 핵무기를 직접 개발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전쟁이 발발하면 가장 고통받을 남한 사람들에게 협의 없이 미국 단독으로 움직이지 않을 거란 확신을 줘야 한다. 중국은 김정은 체제에 진저리가 났지만, 이 체제가 무너진다면, 통일 한국을 통해 미군이 바로 국경에 온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다. 트럼프의 팀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 보장해야 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중국을 설득해서, 합쳐지고 번양하는 이웃이 가난하고 폭력적이며 예측불가능한 이웃보다 낫다는 점을 설득해야 한다.

Everyone stay calm

모두 조용히 있다.

All the options for dealing with the North are bad. Although America should not recognise it as a legitimate nuclear power, it must base its policy on the reality that it is already an illegitimate one. Mr Kim may gamble that his nukes give him the freedom to behave more provocatively, perhaps sponsoring terrorism in the South. He may also sell weapons to other cruel regimes or terrorist groups. The world must do what it can to thwart such plots, though some will doubtless succeed.

북한에 취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 들이 좋지 않다. 미국이 북한의 핵을 적법한 핵무기라 인정하지 않더라도, 미국은 이미 불법적인 핵무기의 존재를 현실로 반영한 정책을 세워야 한다. 김정은은 더 도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얻기 위한 도박을 할 지 모른다. 남한에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가 다른 테러리스트나 잔인한 정권들에 무기를 팔 수도 있다. 전 세계는 몇몇  시도가 성공하더라도, 이런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It is worth recalling that America has been here before. When Stalin and Mao were building their first atom bombs, some in the West urged pre-emptive strikes to stop them. Happily, cooler heads prevailed. Since then, the logic of deterrence has ensured that these terrible weapons have never been used. Some day, perhaps by coup or popular uprising, North Koreans will be rid of their repulsive ruler, and the peninsula will reunite as a democracy, like Germany. Until then, the world must keep calm and contain Mr Kim.

미국이 이전에 여기 왔었던 시점을 회상해볼 가치가 있다. 스탈린과 마오쩌둥이 첫번째 핵무기를 개발할 때, 몇몇 서구인들은 핵무기 개발을 멈추게 하기 위한 선제적 타격을 주장했다. 행복하게도, 냉정한 이성이 이겼다. 그 이후로 핵억제책이 이런 끔찍한 무기들이 한번도 사용되지 않도록 잘 작동해왔다. 언젠가, 쿠테타가 되었든 민중봉기가 되었든 북한이 폭압적인 지배자를 끌어내리고, 한반도가 독일처럼 민주주의로 통일될 날이 올 것이다. 그때까지는 전 세계가 조용히 기다리며 김정은을 억제해야 한다.

This article appeared in the Leaders section of the print edition under the headline "It could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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