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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달겨레 작성일18-01-11 13:16 조회73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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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러시아를 다녀온 한 성도님이 제게 메일을 보내왔는데, 그 중 일부를 올려드립니다.


"여행을 시작한 날, 지도도 없이 무작정 걸으며 러시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적인 삶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주택가로 들어가 추운 날씨에 널어놓은 빨래, 아이들을 위해 지어진 놀이터,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들을 위해 썰매를 끌어주는 모습을 보며 너무 사랑스럽고 기뻐서 감동의 눈물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걷고 걷다가 넓고 넓은 설원을 발견했는데, 자세히 보니 바다였습니다. 바다가 얼어붙어 몇몇 사람들이 그 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까이 가서 보려고 했는데,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제 출산한 사랑이보다(^^:) 덩치가 큰 들개 두 마리가 저를 향해 짖으며 쫓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무서워 얼떨결에 인근에 있던 공사장으로 뛰어 들어갔는데 신기하게도 거기서 평양에서 온 북한 청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8살의 이 청년은 통일 자금을 벌기위해 러시아에 왔다고 했습니다. 자신 뿐 아니라 많은 북한 청년들이 통일 자금을 벌기위해 해외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에서 좋게 평가하고 있는데, 문대통령과 손을 잡고 미국을 몰아낸 후 조국 통일을 하는 것이 북한의 목표라고 하더라고요. 절더러 ‘원수님’을 믿느냐고 해서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 ‘미국 놈들이 남조선 사람을 세뇌시켜 그런 사상에 물들었다며 절더러 주체사상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옆에는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무슬림 경비 아저씨와 9살 난 아이가 있었는데, 이 두 사람은 알라가 유일신이며 알라를 믿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 부류의 사람들이 ‘예수님’, ‘원수님’, ‘알라’가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며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서로를 답답해했습니다."


북한 김정은의 이런 바램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뚜렷한 현실..
원수님 믿는 북한청년과 알라 믿는 무슬림은 확신과 배타적 신앙의 덩어리.. 언제든지 목숨걸고 싸울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고.
예수님 믿는 한국인은 '사랑으로' 북조선에게 모든것을 퍼주고 도와주고.. 이렇게 나라가 망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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