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난 임종석의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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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02-10 01:18 조회2,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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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들통난 임종석의 비밀*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이 왜 아랍에미리트와 레바논에 갔는가?
그는 그곳에 갔다온일에 대해 속시원한 말을 단 한번도 꺼내놓질 않았다.
처음부터 거짓말로 둘러대기 시작하다가 그냥 꿀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꼭 다물고 만것이다.
아무도 그 입을 열게 하지도 못했다.
입을 봉한 사람이나. 봉한 입을 열게하지 못한 야당국회의원들이나 딱하고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런데 최근 sns에 비밀리에 갔다온 사실이
들통났다는 충격적인 기사가 뜨고있다.
그것도 대 국민사기극을 벌려가면서 대북송금을 했다고 하니 이 어찌된 일인가!
미국 정보당국발표에 따르면, 임종석이 UAE를 거처 레바론에 간것은
비트코인 조작으로 얻은 이익을 중동에서 세탁하여 레바론에서
수천억을 북에 송금하기 위해서 간것이란다.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이다.
나는 그걸 처음부터 예상했다.
임종석이 별거 아닌일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중동에 날아갔을리가 만무했고, 사실을 털어 놀만한 일이었다면 굳이
그토록 함구하고 꽁꽁 숨겨 감추었을리는 없기때문이다.
더더군다나 북한은 대화조건으로 82조라는
거금을 요구하고 나섰는데, 임종석이 중동에 갔다온 얼마후 김정은은 신년사를 통해
남북교류가능성과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카드를 느닷없이 들고 나왔지 않았는가!
이 일련의 사건들을 지켜보면서 나는 틀림없이 모종의 비밀거래가 충분이 있었을 거라는 예측을
해봤다.
거기에 청진호 사건도 한몫을 한다.
그것도 국민들은 내막을 전혀 알지 못하는 비밀.
그리고 또 한가지는 비트코인인가 비 트러진 코인인가
가상화폐를 두고 정부가 개입하면서 느닷없이 폐지한다.아니다하면서
폭등폭락장세를 이끌면서 그 사이에 투자자들은 천문학적인 손실로 이어졌고.
그 손실에서 누군가는 엄청난 돈을 챙겼을게 뻔한데 그게 어디론가 증발하고 말았다.
이를테면 빼앗긴 피해자들은 분명 있는데,
빼앗아간 날강도는 모르겠다이다.
금번 가상화폐사건은 영낙없이 노무현 정권당시 써먹은''바다 이야기'' 재탕이다.
그 당시도 신종 사기도박판을 벌여 서민호주머니를 홀라당 벗겨 먹더니,이번에도
똑같이 사기쳐가면서 백주에 서민투자자 호주머니를 몽땅 털어간 것이다.
노무현과 문재인정부는
까놓고 보면
어쩌면 사기치는데는 귀재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긴 일란성 쌍둥이니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이지만.
촛불혁명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공화문에 동원될때 거기에 상상못할 자금들이
쓰여졌다는 말들이 떠돌았고, 그 많은 자금이
바다이야기로 챙겼던 돈일꺼라는 풍문이 파다했었다.
누군가 배후에서 조직적으로 돈을 대주고
조직력을 가동하지 않고서는 그런 대규모 행사와 동원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당시 몰려든 사람들의 숫자가 하도 많다보니
그걸 자발적 국민참여라고 들고 나왔기에 순수한 국민들은 껌벅 속았다.
천만에 말씀이었다.
처음부터 조직적 동원이 가동되었고 여기에는 정체모를 외국인들까지 합세하였다.
서울 나들이 나섰던 구경꾼도 그속에 묻혔다.
순수 참여자가 전혀 없었던건 아니다.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국정농단조작을 보며 울분했던 것이다.
이것이 촛불혁명사태의
진실이다.
나는 매주 광화문에 나가
당시 벌어지던 사태를 두눈으로 똑똑히지켜본 증인이기에 자신있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 많은 인력동원에 어디서 돈이 흘러들어왔느냐하는 점이다.
태극기를 들었던 애국인사들은 후원금을 낸 사람들까지 내사하고
고발하기까지 하였는데,
촛불시위 자금출처는
왜 아무 말이 없는가?
시위때마다 각종피켓과
수많은 현수막.전국에서 동원된 관광버스들과
그들을 먹여주고, 술파티 시켜주고. 들리는소리로는
거액의 일당까지 지급했다는 그 돈들 말이다.
이제는 바다이야기와 가상화폐의 진실을 묻어둘순 없다.
정식으로 국회청문회를 거쳐 법적처분 받을자들을 명확히 색출해 내야만한다.
야당 국회의원들은 이걸
해야 제 밥값하는 일이다.
할말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에 맨날 죽쑤고 있다는걸 명심 또 명심하길 제발 부탁한다.
금번 불거진 임종석 사건이 폭로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문재인대통령은
응당 당장 탄핵되어야만 한다.
현재 진행중인 평창 올림픽에도 북한에 어떤 밀거래를 하고 있는지도
면밀히 조사해야
마땅하다.
북쪽에선 반드시 반대급부 조건없인 대화의 장에 나오지 않는
것이 상례인데 지금 그들이 생기는것 없이
평창에 올리는 만무하다.
어디서, 누구로부터, 어떤
비밀거래들이 있었는지도 밝혀나가야한다.
국민을 속이고 서민을 울려가면서 김 정은을 돕고 그들과 합작해서
전개되는 오늘의 시국현상이 한없이 서글프기만 할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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