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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정보당국 북미대화 사전조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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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실한사람 작성일18-03-06 08:27 조회8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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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북한통' 앤드루 김-서훈 극비회동

..韓美 정보당국 북미대화 사전조율했나

 

남북접촉 막전막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43396

 

5일 대북특사 파견

20180304204501434mayq.jpg

대북특사단의 핵심 인물인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지난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앤드루 김(김성현) 한국임무센터(Korea Mission Center·KMC)장을 극비리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원장은 이번 방북을 앞두고 CIA 내 한미 핵심 소통채널인 김 센터장을 만나 이번 특사단이 갖고 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또 미국 측이 공식 대미 채널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외에도 대북통인 서 원장까지 접촉한 셈이어서, 이번 대북특사단의 최우선 임무가 '·미 대화' 성사가 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외교 소식통은 4일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지난주 방한한 김 센터장이 서 원장을 만났다""·미 대화와 관련해 미국 최고위층의 메시지를 전하고,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재미동포 1.5세로 현재 50대 중반으로 알려진 김 센터장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CIA 내 신설된 조직인 KMC 센터장(차관급)을 맡아 한미 간 주요 소통 채널로 활동하고 있다. CIA는 작년 5KMC 신설을 발표하면서 북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기술에 대한 정보 수집을 이 조직의 핵심 임무로 소개했다.

그는 CIA 내 대표적 북한 전문가로 CIA 한국지부장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차관보급)를 지냈다. 외교 소식통은 "한국 정보당국에선 김 센터장을 미국 내 대북 저승사자로 불러왔다"고 했다. 그는 작년 초 퇴직했다가 KMC가 신설되면서 복귀했다.

서 원장과 김 센터장 간 회동은 최근 주목받은 북·미 대화와 관련해 국정원과 CIA 간 소통 채널이 실제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국정원-CIA 채널'은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여정·김영남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 간 회동 추진 사실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당시 관련 내용을 처음 보도한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펜스 부통령의 방한 2주 전인 1월 말 CIA'북한이 펜스 부통령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입수하면서 북·미 간 고위급 접촉 논의가 시작됐다고 했다. CIA는 이 같은 정보를 국정원에서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져 북·미 대화 추진과 관련해 서 원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CIA 국장 라인이 가동된 것으로 보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가 북·미 대화를 주선했고, 미국과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북한과는 국정원 라인을 통해 의사를 타진했다"고 말했다. 미 백악관 NSC는 국무부, 국방부, CIA 등으로 구성되며, 청와대 NSC에는 국정원이 포함된다.

대북특사의 핵심 일원이자 정부 내 최고 북한 전문가인 서 원장이 김 센터장을 만난 것은 이번 방북을 앞두고 미국 측 속내를 보다 긴밀하게 알기 위해서다. 현재 백악관은 표면적으로는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으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북·미 대화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 미국이 실제 수용할 수 있는 북·미 대화의 성사 조건을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다만 서 원장이 김 센터장에게서 전달받은 미국 측 메시지가 북측이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라는 얘기도 있다. 또 다른 외교 소식통은 "한미 정보당국은 김정은의 통치자금이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올 연말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선 보다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으로 김정은을 굴복시키는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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