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이런 대규모 여론조작이 된것은 처음이다. 특검은 드루킹일당이  김경수와 공모하여 킹크랩 서버 한대도 아닌 무려 100대를 동원하여 3000대의 휴대폰을 사용 댓글을 조작했다고 밝혔다. 이정도로 퍼나른 가짜 댓글은 수억건도 넘는다는 계산이다. 한마디로 문대통령은 댓글조작으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란 의미다.

 

앞으로도 이런 대규모의 여론조작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의 대형 사기극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것이다. 국가의 선거제도와 민주주의를 완전 파괴시킨  대형 사건인 셈이다. 이런 중대한 사건의 범죄자를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법치국가가 아니다. 국정원이 북한의 사이버공작을 막기위해서 벌인 댓글 사건과는 그 규모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들 공범들이 한 범죄의 목적과 방법은 차원을 달리하고 있다.  중대한 국가적 범죄행위를 저지런 사건이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home/3/all/20180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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