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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이 출연료가 월 5천만원이 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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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8-10-06 00:35 조회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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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영노조 성명)

"기절초풍! 김제동 출연료가 월 5천만원이 넘다니"

 

KBS 1TV, <오늘밤 김제동>의 출연료가 회당 35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하니까 한 주에 1400만원, 한 달을 4주로 잡더라도 월 5600만 원을 받아가는 것이고, 단순계산 연봉으로 따지면 7억 원 정도가 된다. 30분짜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지간한 사람 한달치 월급을 받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많은 금액이다. 대체 무슨 기여를 하고 있다고 사장이나 임원 연봉의 서너 배가 넘는 돈을 김제동씨가 받아간단 말인가. KBS는 지금 경영위기 상황이다. 올 8월까지 영업이익이 441억 원이나 적자를 보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연말까지 천억원 가까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김제동 씨에게 이렇게 많은 출연료로 지급하다니, 이게 대체 출연료인가 아니면 로또인가?

 

최근 MBC가 주진우 기자에게 프로그램 진행료 명목으로 회당 6백 만 원의 출연료를 지급해 문제가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이를 연봉으로 따지면 3억원이 조금 넘는 액수다. 그런데 KBS는 김제동씨에게 문제가 된 주진우기자보다 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금액을 지급하고 있는 셈이다. 양승동 사장 출범이후 좌파성향의 외부 인사들이 대거 KBS의 MC자리를 꿰차면서 터무니없이 많은 출연료를 받아 가는 등 예산을 마구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제작진은 김제동씨의 경우 “화제성이 있는 인물로, 김씨가 KBS 출연에 따른 다른 기회비용을 상실하게 되고,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젊은 시청 층을 유인하는 효과가 있다”며 캐스팅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진의 이런 설명과는 달리 <오늘밤 김제동>의 시청률은 2%안팎에 머물고 있고, 장안에 큰 화제를 불러오는 것 같지도 않다. 

 

자신들과 이념과 정파성이 맞으면 회사 경영상황이나 시청률과는 상관  없이 이렇게 돈을 마구 줘도 되는 것인가. KBS의 예산은 국민들의 피와 땀이라 할 수 있는 수신료가 주요 재원이다. 이렇게 소중한 수신료는 아끼고 또 절약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KBS는 정권과 좌파의 전리품이 아니다. 공정보도와 효율적 경영으로 국민에게 돌려줘라.

 

※2018.10.5일 KBS 공영노동조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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