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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g 작성일18-11-08 03:34 조회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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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권오현 교수의 페이스북 글
 
 멀쩡한 분야를 찾기 힘들 정도로, 온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도,

아직도 M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인간들일까?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지역적으론 호남,직업적으로는 화이트 칼러 계층,

연령은 30~40대들이 주 지지층이다.
 
 호남지역이야 실질적으로 자기네 정권이나 다름없고, 워낙 유별난 동네이니

그러려니 하지만,30~40대가 중심인 화이트 칼러는 무엇 때문일까?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보이는데, 그 하나는 편향된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찮아도 사지선다와 O, X에 길들여져, 사고의 깊이가 부족한 세대인데,

전교조들이 이들을 망쳐 버렸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정하느냐고?
 
 다른 것 다 필요없고 그들에게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하나만 물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열에 아홉은 부정적 답이 돌아온다.
 
 그들이 알고 있는 이승만은 6.25 때 자기만 살겠다고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부끄러운 독재자~
 
 박정희는 친일파인데다, 경제는 발전시켰지만,재벌들과 정경유착하여,

부익부 빈익빈을 만들고, 독재하다 총 맞아 죽은 대통령에 불과하다.
 
 그러니 박 대통령 아니고 다른 누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지금처럼 경제가 발전했을 걸로 믿는다.
 
 그 시절 태어나지도 않았던 그들이 그렇게 인식하는 것은 100% 교육을

그렇게 받았기 때문이다. 그들 머리 속엔
 
 국가니 애국심이니 이런 단어 대신에 불평등, 불공정, 금수저, 빈부격차 등

부정적 단어들이 가득차 있다.
 
 또 다른 이유 하나는, 전에도 한번 언급한 바 있지만, 그들의 주 관심사는

나라보다도 회사 내부 일이다.
 
 자기 봉급받는 것에 지장이 없다면, 누가 정권을 잡건 별 관심이 없다.
 
 그보다는 오너 일가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특히 금수저 출신에 대해서는,

부러워하고 배 아파한다.
 
 그러니 이래저래 불만이 많고, 자기가 잘 나가지 못하는 건 사회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
 
 그들은 애국심이나 희생정신 같은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고리타분하고

꼰대처럼 여긴다.
 
 그보다는 공정하지 못한 사회를 비판하고,'너희들 힘들지?

그건 너희 탓이 아니야! 그러니 분노하라~'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걸핏하면 공짜로 뭘 주겠다는 정치인에 대해서도 '무슨 돈으로?

나중엔 어떻하려고?' 등의 문제의식이 별로 없다.
 당장 자기 주머니가 채워지는 것만 좋아할 뿐이다.
 
 그런데 지금 그런 사람들이 집권하고 있으니,

자신들과 딱 궁합이 맞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이 바뀔 수 있느냐 여부이다.
 
 내 생각엔 그게 그리 쉽지 않을 것 같다. 만일 바뀐다면,

회사가 쫄딱 망해서 봉급받는데 지장이 있거나,
 
 아니면, 자기들이 오너로 변신해서 실제 사업을 해보거나,
 그도 아니면, 나이가 들어 산전수전을 다 겪은 후,

"그게 아닌가 벼~" 하기 전에는 힘들 것 같다.
 
 대한민국 앞날을 생각할 때, 삐딱한 586세대에 이어,
 더 삐딱하고 부정적인데다,포퓰리즘에 쉽게 넘어가는 세대가

주류로 등장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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