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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9-05-18 14:42 조회1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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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을 이기고 뜻한 바를 이룬다는 장기적  믿음, 자기 암시 -

 

짐 콜린스의 책  good to great를 보면 해군 제독이었던 스톡데일 장군에 대한

일화가 있다. 시야를 조금 장기적으로 길게 보라는 것.

 

월맹군에 잡힌 미군 포로들 중에는 이번 크리스마스가 되면 풀려날 거야, 내년

부활절에는 가족을 만날 수 있을거야.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포로들 중에서 너무

이른 낙관적인 꿈을 가진 사람들은 희망을 잃기 시작하고, 포기하고 절망하여

고문이나 병으로 죽었다. 그러나 이른 낙관 보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장기적 본

포로들은 나중에 가족을 만났다.

 

지금은 장기적인 포부를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찰스 다윈의 말 처럼 강한 자가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는 것이 강한자다.

 

몇 년 후에 문재인 그룹이 감방으로 가는 것을 시청할 것입니다. 그때를 기다리며

장기적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스톡데일 제독의 역설 (stockdale paradox)

 

 

스톡데일은 베트남 전쟁 때 북 베트남에 포로로 잡힌 미군 장성이며 당시 

포로가운데 최고위 계급이었다. 스톡데일은 포로가 된 이후 8년간 하노이 

포로수용소에 갇혀 있으면서 함께 있던 미군 포로의 사기를 높이고, 협상을

잘해 전쟁이 끝나고 포로교환 때까지 많은 미군포로를 살아남게 했다. 포로

석방이 끝나고 스톡데일이 한 말이 있다. "낙관주의자들은 다 죽고 현실주의

자들만 살아남았다." 이 아이러니가 바로 스톡데일 패러독스라고 부른다.

 

 

 

전쟁이 곧 끝나겠지, 곧 끝나면 나는 바로 석방이고 그리운 가족 품으로 돌아갈

거야. 라는 막연한 기대와 낙관적 이상만 가진 미군포로는 오랜 포로생활의 어려움

을 견디지 못하고 좌절감과 절망감 속에 죽어갔다. 대신 현실론자들 생각은 

달랐다. 전쟁이 오늘 밤이나 내일 또는 연말쯤에 끝날 수도 있지만 몇 년을 더 끌

수도 있다. 또 전쟁이 끝나도 포로교환에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도 있다. 하루

또 하루를 잘 버티고 잘 보내다 보면 언젠가는 어느 쪽이 이기든 전쟁은 끝나고야 

말 것이다. 이 괴롭고 힘든 포로생활에서 살아남는 것도 바로 승리다. 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포로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낸 것이다.

 

 

현실론자들이라 해서 북 베트남군에 협조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미국을 배신한 적은

없었다. 희망을 잃지않고 꾸준히 기다린 것.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현재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에는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뜻한 바를 성취해낼 것이라는 자기 암시적 믿음과 함께 현재의 어려움

보다 더한 어려움도 닥칠 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러한 상황에서도 신념과 자신감 

믿음을 굳게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또는 현상이다.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경영학자인 짐 콜린스가 자신이 쓴 책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인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미국의 힘은 경험없는 무지무식한 역사가 아니다.
로마 제국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영제국의 식민지 전쟁사도 하루아침에 건설된 것이 아니다.
냄비근성의 남북한 5/18 살인-혁명 정부는 멸망을 에약한 악의 집단에 불과하다.
미국 장성의 월남 공산화 포로경험과 미국 패권정책은 아무 관련성이 없다.
전쟁터에서 잡고 잡히는 것은 교통사고와 같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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