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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너에게 묻고싶다 (장준하와 김구 너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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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9-06-09 07:53 조회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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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은 김구도 못살게 굴었고, 김구도 김원봉과는 반목하였다. 서로 귀찮은 존재였다.

장준하도 김원봉이라면 고개를 설래설래 저었다. 아래는 장준하, 한국 좌파의 전설적 

인물인데, 장준하가 김원봉에 대하여 내린 평이다.

 

장준하가 김원봉은 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평가를 했다.

김구 측근은 공산주의자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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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씩 따로 불러다가 술을 사 먹인다든가 혹은 금품으로 매수하는가 하면 조선민족혁명당의 김원봉 계열에서는 심지어 미인계를 쓰기도 하였다."

- 장준하, 『민족주의자의 길』(박경수, 돌베개, 2003년 8월 5일)에서.
 
"교활한 공산주의자."

- 민필호, 『김구, 장보고, 앙드레김』(이우탁, 동아시아, 2006년, 142p)에서.
한국 광복군의 장준하는 김원봉이 미인계 사용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정화암도 "영웅호색이라고, 김원봉이가 원래 호색을 했거든요. 그래서 화류병에 만신창이였지요. 그래서 그 부인(첫 번째 아내)이 완전히 성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김두봉의 조카딸(박차정)도 마찬가지입니다."라고 말하며 김원봉이 화류계에 자주 출입했고 이때 얻은 병 때문에 본처 최 씨와 두 번째 부인인 박차정이 죽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김구의 측근이었던 임시정부 내 보수세력인 민필호는 '김원봉은 사사건건 김구에게 대들었다'며 그를 '교활한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장준하 역시 '비록 그가 김규식 박사를 당수로 업고 이끌고 있는 조선민족혁명당의 부당수로 있기는 했으나 이미 판에 박힌 공산분자의 한 사람이었다'며 김원봉을 공산주의자로 지목, 비난했다.

장준하는 김원봉의 영입 노력 역시 비판했다. 일본군을 처음 탈출한 장준하 일행이 김원봉과의 연대를 거절하자 김원봉은 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때 장준하는 김원봉이 동지들을 이간질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김원봉은 계속 사람을 보내 이들을 설득하려 했는데, 여기에서 장준하는 또다시 김원봉이 일본군 탈영병, 학도병 무리 사이에 이간질을 획책했다고 증언했다. 장준하는 '김약산의 부하로 파견된 분견대장의 설득 공작이 실패한 것을 알아차린 그들은 곧 우리에게 이간 공작을 시작했다'고 그의 저서 돌베개에 기록했다.

장준하는 1945년 광복 직후에도 김원봉이 이간질을 획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광복군 대원들의 무지와 행패가 계속될 때 김원봉이 이를 이용하려 했다는 것이다. '일본군 출신 부대로 하여금 임정이나 광복군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면서 그 어부지리를 노리는 김원봉의 계산이었다'며, 광복군 편입을 거절하고 버티던 일본군 출신 부대의 책임자 격으로 있던 황모에게 김원봉이 직접 이소민을 파견, 광복군 제1지대로 끌어들일 공작을 했다는 것이다.

김원봉은 자원입대 또는 강제징집으로 일본군으로 입대, 일본군에서 탈출한 한인을 적극 영입하려 하였는데, 장준하는 그의 책 돌베개에서 '김원봉이 일본군 출신 한인들에게 임시정부와 광복군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이소민 등을 파견하여 인척인 일본군 소위 출신 황용주 등을 끌어들이려 한다'고 보았다. 장준하는 그가 계략을 써서 일본군 출신 한인에게 임시정부와 광복군에 대한 불신임을 조장한다 하여 이소민 등에 대한 자료를 지청천에게 보고했다.[30]

게다가 월북 후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하였고,[31] 북한 정권에 부역하여 대한민국에 직접적 피해를 주었는데, 국가검열상에 있을 때 6.25 전쟁 도중 간첩단을 파견한 것이다. 실제로 1954년 1월 26일 경향신문은 '우리 당국이 평양에 본적을 둔 간첩 김춘옥 외 4명을 체포해 이들을 취조한 결과, 김춘옥은 6.25 전쟁 당시 김원봉의 직접 지휘 하에 대한민국의 경제 혼란, 선거 방해, 모 정당 와해를 목적으로 남파되었다고 진술했다'는 내용의 신문기사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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