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왜? 이럴까 드디어 칼을 빼들었다.
 
 삼성전자가 전남 광주공장을 뜯어서 베트남으로 간다고 하니

광주시장과 관련기관들, 시민들이 이제와서  죽겠다며 난리가 난겁니다
 
 공장규모 70만 m3 부지에
 임직원 3500명,
 그 예하 하청 중소기업체도 줄도산으로
 여기서 근무하는 근로자 포함하면 수만명은 될낀데 이를 어쩌나?
 
 광주시장이 방문해서 해명요구 했으나 삼성측은 묵묵부답,
 
 지역 경제계, 정치계, 상공회의소도 입을 열고 애걸 복걸
 했으나 보란듯이 대면도 없이 헛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어마어마한 타격 근로자들 전부 밥줄이

끊어졌으니 이를 어쩌나? !  !
 
절라도 사람들 삼성에 그렇게 몹쓸 짓을 해놓고도 무슨 양심으로

삼성을 찾아 가는지 한심한 노릇이다.
 
 공장 이렇게 떠나기 전에 앞날을 예상하고 멍청한 짓 하지말고 잘 좀해야지!
 
 ~~~~~~~~~~
 광주 망해봐라 ㅡ
 
 어두컴컴한 암흑의 도시가 될것이다. ㅡ
 
 정치를 잘한다는 문구라가 해결을 할테지 ㅡ 18.
 
 지난 2년여동안 도대체 문씨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나 !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주구장창 떠들더니
 헛소리 개소리를 떠들더니 ㅡ
 
 한심하고 어리버리 한작자 ㅡ
 그러고도 뭘. 열심히 했다고 휴가 연가는
 찾아먹는 개 같은 작자야 ㅡ
 
 국민들과 맞짱뜨자 ㆍ이쓰발노마 ㅡ
 
 captin soldiers par

추천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