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무한(武漢)시 신주구(新洲區)에 탱크가 출동하다!(동영상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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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19-07-06 01:23 조회3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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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의 무한(武漢)시 신주구(新洲區)에 탱크가 출동하다!(동영상 2개)
---중공의 시위와 데모를 한국의 언론에서 보도를 하면, 중국 공산당의 붕괴를 앞당길 수 있다...
---시위 현장에서 마오쩌둥(毛澤東)의 "사람이 많으면 힘이 크다(人多力量大)"라는 명언의 위력...
---仁義不施, 而攻守之勢異也!(賈誼, 「過秦論」)...
최근 중국의 무한시 신주구의 수만명의 시민들이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반대하는 시위 현장에 경찰과 인민의 무력 충돌이 생겼으며, 시위 7일째가 되는 7월 5일에는 탱크까지 출동하였다고 한다.
근래 중국 대륙에서 중국 인민들이 소규모와 대규모의 형태로 거리로 나와, 중국 공산당 정부를 향한 시위와 데모가 많이 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 길거리의 시위나 데모를 매우 보기 힘든데, 최근에 엄청 많이 보이고 있다. 그만큼 중국 공산당의 붕괴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인다. 중국 공산당의 무조건 밀어부치기 식의 행정이 중국 인민의 저항에 부딪힌 것이다.
예전에 마오쩌둥이 "사람이 많으면 힘이 크다(人多力量大)"라고 말하였는데, 지금 시위와 데모에서 그의명언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역시 마오쩌둥이다.
한국의 언론에서 중공에서 일어나는 이런 시위와 데모를 대대적으로 보도를 해서, 한국에 거주하는 수많은 중국인민이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알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의식있고 자유로운 중국인들이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암튼 한국에도 친중공 간첩들이 상당수가 있다고 본다.
암튼 필자의 추정으로 아마 중국 공산당의 운명은 지금부터 2~3년 사이가 매우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중화권의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등의 자유민주 국가를 비롯한 미국 등등에게는 절호의 찬스인 셈이다.
① 视频:武汉阳逻数万民众环保大游行、响应香港反送中大游行?(7/3)
② 武汉阳逻抗议垃圾焚烧进入第七天,坦克出动,开始镇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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