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걸린 대학시위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발동걸린 대학시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19-08-24 02:26 조회581회 댓글0건

본문

고려대 학생들이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의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고려대 재학생·졸업생 약 500여명은 이날 오후 6시20분께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본관 앞 중앙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입학처와 본부는 조 후보자 딸의 입학 과정에 대한 의혹을 명확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주최 측은 대학 측에 "조 후보자 딸의 입학 당시 심사 자료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며, 자료가 폐기됐다면 문서 보관실 실사 또는 데이터베이스 내역을 공개하라"며 "문제가 된 논문의 입학사정관 검토가 제대로 됐는지도 답변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조 후보자 딸의 입학 취소처분을 요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이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모든 외부세력을 배제한다"며 "조 후보자 딸의 입학 의혹에 대해서만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철저하게 학교 내부의 문제로 처리해 사안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을 지양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명백한 진상규명' '자유·정의·진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진상규명 촉구하라, 입학처는 각성하라", "정치 간섭 배격하고 진상에만 집중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본관 주변을 행진했다.

연합뉴스



앞서 조 후보자의 딸은 2010년 고려대 입학 당시 제출한 자기소개서에 고교 시절 2주간 인턴으로 참여하고 제1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논문을 포함한 10여개의 인턴십·과외활동 경력을 기재했다.
이와 관련해 여러 경력의 활동 기간이 겹치거나 부풀려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일부 고려대생들은 조씨가 대학에 부정 입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학교 측에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고려대는 "사무관리 규정에 준해 5년이 지난 자료는 모두 폐기했다"면서도 입학 사정을 위해 제출된 자료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된 경우 입학 취소 처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의 모교인 서울대 학생들도 이날 오후 8시30분 교내에서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조국 사퇴 촉구' 촛불 든 서울대생 '조국 교수 stop! 사퇴촉구


집회를 주도하는 학생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매일 드러나고 있는 의혹들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격뿐 아니라 교수 자격까지 의심케 한다"며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에 분노해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고대 앞 수시폐지 촉구하는 학부모들


한편 정시확대추진 학부모모임·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회원 약 10명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고려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를 비롯한 고위공직자 자녀와 대학의 입시비리를 감사하라"고 촉구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5,981건 11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81 문재인, 전쟁나도 유엔 참전 말라? (김영호 교수, 이… 만세대한민국 2019-10-21 775 16
15680 조국-구덩이에 뛰어든 개미집단의 공멸 진리true 2019-10-21 479 6
15679 푸틴의 뻥카와 군비경쟁의 함정 - 신전략무기 감축(IN… 진리true 2019-10-21 346 5
15678 강원도 고성 육군 36사단 해체 댓글(2) 海眼 2019-10-21 1827 43
15677 황교안 버르장머리 고치기 : 여론조사 참조 댓글(5) 진리true 2019-10-20 545 17
15676 '장 경순' 元老님의 비화{# 3-1) inf247661 2019-10-20 441 2
15675 警察 秘話; '장 경순'님의 '5.16 겪...(# 3… inf247661 2019-10-20 410 2
15674 '장 경순' (전) 陸軍情報學校長. {# 3 _ 2} inf247661 2019-10-20 383 3
15673 렌즈로 보는 세상만사 댓글(1) 방울이 2019-10-20 418 13
15672 前 CIA 요원 마이클 리, "조갑제, 북한군 침투수법… 댓글(1) 우익대사 2019-10-20 628 17
15671 前 CIA 요원 마이클 리가 말하는 박지원의 새빨간 집… 우익대사 2019-10-20 496 13
15670 한국에 음모론이 잘 먹히는 이유 3가지 만세대한민국 2019-10-20 395 7
15669 요물 능구렁이 좌파 박지원(동영상 3분 48초) 우익대사 2019-10-20 380 12
15668 공수처.. 독재자의 소원 댓글(1) 한글말 2019-10-20 398 19
15667 일제가 심은 나무 다 뽑으면 뭐가 남을까 방울이 2019-10-19 395 9
15666 김영삼 정권시 탈북 과학자(김대호)? 진리true 2019-10-19 446 5
15665 문재인.. "제가 인공기를 지키겠습니다!" 댓글(2) 한글말 2019-10-19 778 30
15664 한국 독재정권과 공수처(KGB)-법안 - 3권분립의 파… 진리true 2019-10-19 347 2
15663 한국의 공수처 / 중국 국가감찰위원회 댓글(1) 만세대한민국 2019-10-18 429 15
15662 반일정책의 완벽한 패배 -총리보내기 진리true 2019-10-18 388 7
15661 쿠테타-계엄령,가능성(일본언론보도)이봉규tv.1015 댓글(1) DONG 2019-10-17 620 28
15660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 mozilla 2019-10-17 516 23
15659 조국 ‘자살 당하기’ 앞으로 한달.. ? -조우석 칼럼… 한글말 2019-10-17 659 18
15658 [분노] 황교안 이 종자 아주 파렴치하네 - 탄핵 주역… 댓글(2) mozilla 2019-10-17 617 23
15657 등 돌린 민심 국민명령 1호가 문재인 퇴진 mozilla 2019-10-17 418 15
15656 CKB - 파산설 중국 자동차 4개사, 도미노 도산 금… 만세대한민국 2019-10-16 475 13
15655 태극기 구호: "여적죄 문재인 체포! 박근혜 대통령 복… 우익대사 2019-10-16 473 21
15654 시체팔이 시대의 조국을 살리는 길 = 수감보호 뿐 진리true 2019-10-16 421 6
15653 북한 핵무장해체(CVID)의 거부이유 -죽음의 마지노… 진리true 2019-10-16 392 4
15652 "조국 '사퇴쇼'는 문재인 '하야쇼'로 이어지는 바톤 … 우익대사 2019-10-15 542 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