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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탄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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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답과오답 작성일20-02-12 18:59 조회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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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탄핵은 입으로가 아니라 양보와 협력에서
천영수 (59.30.***.***)   |   2020.02.12  15:32 (조회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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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세계 경제력에서 국내 총생산(GDP)은 10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24위(참고 일본 21위)에 올라 있다.(한국은행) 이미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다. 이 과정에 기여한 바 없는 자들이 지금 이 나라의 주인 행세하고 있다. 이들이야말로 국가에 치명적인 기생충들이다. 이들이 스스로 내세우는 공적은 오로지 '민주화 운동'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 될 정통성 없는 나라',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한 나라'라며 폄훼하고, 세계인들이 경탄하고 있는 이 훌륭한 역사의 공헌자들을 적폐 세력으로 매도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민주화 운동이란 것은 한 마디로 허구다. 대한민국 근대화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들이 땀 흘려 일하는데 이를 방해하는 외부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운동을 했다던가, 또는 국민들의 재산을 착취하려는 제3 세력이 있어 이를 막는 운동을 했다던가 하는 실질적인 국민 주권을 위한 운동을 펼친 바가 없다. 일부가 근대화 대열에서 빠져나와 반대를 위한 반대의 불법 폭력 시위를 한 것이 전부다. 정권 탈취를 위해 일으킨 이 폭력 난동을 '민주화 운동'이라는 거창한 화두로 포장을 한 것이다. 참으로 잘 다듬었다. 그리고 이들이 지금 특정 지역민의 이권을 담보로 지지세를 형성하여 정권을 잡고 있다.

 이 비정상을 합리화하려니 온갖 거짓이 횡행하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과서부터 신문 방송은 물론이요 심지어 국가 기관까지 송두리째 거대한 사기극에 휩싸여 있다. 거짓말이 예사가 되어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나 듣는 자들이나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거짓말을 잘하면 유능한 것이요 거짓말을 못하면 무능하고 답답한 것이다. 편법 특혜와 반칙의 달인인 조국의 그 현란한 거짓말 퍼레이드에 열광하는 군중들이 "내가 조국이다"라며 주말마다 그를 기소한 검찰청 앞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반대편의 비리를 보고 성토하는 것도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자기들은 그럴 기회를 얻지 못한 데 대한 화풀이로 이해될 정도다.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이 관련된 '울산 하명 수사' 공소장을 국회가 제출하라는 데 내놓지 않고 있다.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명백한 법률 무시다. 대통령은 재판에 회부된 범죄 피의자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졌다는 해괴하고도 경악스러운 말을 기자 회견장에서 태연스럽게 했다. 국민들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이 정도면 그야말로 개돼지로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거짓말의 진수는 역시 그의 취임사다.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취임사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도대체가 진정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아볼 수가 없다.

 거짓말은 궁박한 처지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상식이다. 오랜 세월 쌓인 가난과 억압의 산물이라 할 것이다. 또한 순간의 어려운 처지를 벗어나려 꾸며대는 임기응변도 있다. 그런데 국가 지도층의 습관적 거짓말은 차원이 다른 얘기다. 갈 데까지 간 것 같다. 야당은 물론 언론과 각계 인사들이 "대통령이 답하라"라고 하지만 답할 것도 없다. 뻔한 사건인데 물을 것도 따질 것도 없이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 그러려면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최소한 200석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입으로만 '탄핵'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가능하도록 모두가 합세하자. 대한민국을 지킬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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