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이 北核 시설을 폭격하도록…"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이스라엘 공군이 北核 시설을 폭격하도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덴삼촌 작성일10-12-16 12:33 조회13,154회 댓글0건

본문

<북한정권은 이스라엘에 보복할 공군력이 없다. 이스라엘에 당해놓고 서울에 보복할 수도 없다. 그랬다가는 韓美 연합군의 응징이 있을 것이다>
趙甲濟   
 오늘 저녁 회식 자리에 갔더니 한 친구가 기발한, 그러나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내어놓았다. 요지는 이렇다.
 
 <이스라엘과 한국의 共敵(공적)은 이란과 북한이다. 이스라엘로선 이란의 核 및 미사일 개발을 도와주는 북한정권이 안보상의 큰 위협이다. 이스라엘은 2007년 9월, 북한정권이 지어주던 시리아의 원자로를 폭격했다. 국제사회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지 못한다면 이스라엘은 이란이 核무기를 만들기 전에 이란 核시설을 폭격할 것이라고 거의 公言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과 한국, 또는 국제사회가 이스라엘과 협력, 이스라엘 공군이 북한의 핵시설을 폭격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막강 空軍편대는 공중급유를 받아가면서 북한상공까지 와서 원정폭격으로 영변 核시설 등을 부술 수 있다. 북한정권은 이스라엘에 보복할 공군력이 없다. 이스라엘에 당해놓고 서울에 보복할 수도 없다. 그랬다가는 韓美 연합군의 응징이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 공군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1967년 6월, 아침 출근 시간에 이집트 공군기지를 기습, 300대가 넘는 전투기를 활주로와 격납고에서 파괴, 6일 전쟁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1976년 7월엔 왕복 8000km의 엔테베 작전으로 인질들을 구출하였다. 이라크가 짓고 있던 오시라크 원자력 발전소 공습, 베카 계곡 상공에서 벌어진 시리아 공군과의 대결(시리아 공군기는 85대가 격추되고, 이스라엘 공군기는 한 대가 격추됨), 시리아 원자로 폭격 등등.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장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북한정권의 지원을 차단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한국, 미국, 이스라엘의 협력은 空想(공상) 단계에서 실천 단계로 格上(격상)될지 모른다. 한국도 북한정권이 核무기를 소형화하여 폭격기에 싣거나 미사일에 장착하는 건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이스라엘과 한국은 물러설 수 없는 금지선을 지니고 있다.
 
 물론 북한정권이 핵무기를 實戰(실전) 배치하기 전에 한국과 미국이 결단을 내리는 게 가장 좋다. 1994년 미국은 영변 核시설을 폭격하려고 하였으나 김영삼 당시 대통령이 말리고 카터가 끼여들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한국이 북한의 핵 實戰배치를 허용한다는 것은 안보와 主權의 포기를 의미한다. 一戰不辭(일전불사)의 정신으로 임하지 않으면 한국은 北에 종속될 것이다. 결단의 시각이 다가오고 있다.
출처 : 조갑제 닷컴     모신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6,074건 14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84 청계천 일년유지비, 연간 물 값 150억원 등 230억… 한글말 2010-06-24 13189 15
15683 . 댓글(2) HiFi 2011-06-06 13189 13
15682 연평도 사격훈련을 해야만 하는 이유 레몬향 2010-12-21 13188 6
15681 ▣ 중국의 교통모습을 통해본 무질서속의 질서인 "중국"… 自强不息 2011-02-16 13181 23
15680 전쟁 수렁에 빠진 미국… 31개주 파산 위기! 댓글(3) 현우 2010-07-24 13180 9
15679 김동길 마지막 편지 to MB, "이렇게 한 시대가 끝… 개혁 2011-08-15 13169 11
15678 '우리 밥상'을 점령한 공룡들(식량다국적기업 횡포) 조명탄 2011-09-21 13166 6
15677 전쟁 발발시 서울 수도권 시물레이션 / 1mt의 핵폭탄… 댓글(1) 東素河 2010-12-20 13164 12
15676 왜 대한민국 언론들은 김정일을 높여부르는가? 댓글(1) 레몬향 2011-04-19 13164 7
15675 우리 군도 변화해야 된다 모모 2011-07-11 13164 7
15674 [訃告] 본사 손충무 발행인 별세 댓글(4) 김종오 2010-10-21 13163 14
15673 "북, 대남 테러 전력 16만 5천 명 추정" (yt… 한글말 2011-07-27 13161 6
15672 [중앙일보] 中 사이트 한반도 지도놓고 한국 비하, 비… 댓글(1) 소강절 2011-04-04 13158 6
15671 김정일을 뭉개 없앨 대북전단행사 공고 현우 2011-04-10 13158 13
15670 "구국의 영웅 전두환" [Retrospection :… 댓글(1) 吾莫私利 2011-11-30 13156 9
열람중 "이스라엘 공군이 北核 시설을 폭격하도록…" 라덴삼촌 2010-12-16 13155 20
15668 4.27 再 補選! "응답률 7%…현행 여론조사 문제" inf247661 2011-04-30 13153 4
15667 백낙청 - 친일파 아버지에 종북의 아들 한글말 2012-10-31 13153 18
15666 헌법裁判所 재판관 9명 임명 分布 댓글(3) inf247661 2011-01-01 13144 17
15665 이적단체들 국보법으로 처벌해야한다 레몬향 2011-02-16 13138 11
15664 러시아 대사관 "민주 최문순의원 뻔뻔한 거짓말 사과해야… 한가인 2010-06-20 13130 8
15663 해병대 1개여단은 필히 증강되어야한다! 댓글(1) 장학포 2010-12-19 13128 17
15662 노무현 딸 노정연, 징역 6월 구형 천제지자 2012-12-26 13122 7
15661 " 3·1운동이 태평양전쟁-일본패망 불러왔다" 엽기정권 2010-02-28 13119 8
15660 불법시위자보호,경찰공무집행방해하는 인권위 댓글(3) 김제갈윤 2011-11-27 13119 7
15659 '청와대 홈피'에도 '북괴찬양 게시물'이? 현우 2011-03-20 13118 9
15658 유치한 경향신문 .....종북언론의 수준... 날로먹는… 대긍모애국호랑이 2011-08-04 13117 4
15657 '이 용훈' 犬法院長은; 확정적 고의로 뇌물을 먹고, … inf247661 2010-10-25 13116 5
15656 여당과 야당이 왠일로 합의를 봤는가? 레몬향 2011-05-04 13108 5
15655 정일아~떨고있냐? icebread 2011-08-29 13099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