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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개여단은 필히 증강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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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2-19 23:03 조회13,12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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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개여단은 필히 증강되어 국가산업이  나랄이 변해가는 서해지역에 주둔케하여 기동전략군으로  북괴의 서해지역 군사력에 대비해야 합니다.이 글을 기고한 자주 국방네트워크의 전략적인 분석력에 전적 공감합니다. 그런데 아직 국방부에서, 정부에서 검토한다는 얘기지 결정된것은 아닌줄 압니다. 제발 해병대가 본연의 전략 기동군으로 거듭 태어나길 두손 뫃아 빌겠습니다.
밝힌데로 서해 지역에 포진하여 급격히 국가산업이 발전하고 변해가는 평택,군산항만,중부지역의 군사 공군기지(오산 ,수원)및 인천,영종국제공항을 위시한 수도권의 서부 해안지역을 카바 하면서 북괴의 서해연안 신의주 까지를 긴장시킬수있고 대 중국까지를 염두에둔  전략적 개념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옮긴자  註)***

 

해병대 1개여단 증강해서 어디 쓸 것인가?| * 해병대 얘기 
//
▲ 해병대는 기동부대, 기동부대는 계속 움직여야 가치 있습니다. 섬에 고립된 해병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에서 서해지역의 긴장상황에 대한 대비책으로
해병대 1개 여단을 증강하는 안을 만들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지난 몇년 간 지속적으로 해병대 병력의 증강을 주장하고
전력의 현대화를 주장했던 저의 생각과도 상당부분 일치하는 내용이라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해병대가 왜 강한가?
해병대는 정말 강한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명제입니다.

주지의 사실로 해병대 입대 경쟁률은 3대1이 넘으며 방학때는 7대 1까지 치솟기도 합니다.
만고의 진리로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의 성과가 좋다는 것이죠.
해병대가 강한건 체격이 좋아서도 아니고, 장비가 좋아서도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해병대 1개 여단을 증강한다면 어디에 주둔시키고
어떤 임무를 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1개 여단이면 최소 4~5개 대대는 될텐데 그런 병력을 주둔시키고
훈련 시킬 공간은 있는가.... 하는 부분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지금상황에서 해병대를 증강하여 서북5도로 보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의 말처럼 "국가전략기동부대로 육성"하려면
섬으로 보내서는 안되고, 서해에 제 2의 포항을 만들어야 합니다.
포항에 해병1사단이 있음으로 원산~나진 까지의 동해지역에
무려 15만명의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해에 제한적인 상륙능력을 가진 해병대2사단과 함께
본격적인 상륙전문부대인 새로운 여단이 창설된다면
해주~신의주까지의 해안선에 북한군은 보다 더 병력의 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휴전선 부분에 집중된 북한의 전력이 분산될 것이고,
만약 북한 군부가 휴전선 쪽의 병력을 빼기 싫다면 병력을 더 늘여야 하는
입장에 처해 집니다.

2012년 강성대국의 실현, 김정은으로의 권력이양,
이제강~장성택~오극렬~이영호 등으로 이어지는 권력투쟁 등의
정치적 어려움 속에 재래식 군비증강을 강요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아주 큰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이 2009년 부터 토착화 되어 있던 각 군구 전력을
교차 배치 훈련을 함으로 '전략적 유연성' 을 노리고 있음을 봤을떄,
우리도 이에 대비한 서해 지역의 기동세력이 좀 더 있는 것은
좋은 포석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군이 해병대를 진짜로 증강할 것인가 하는 것은 알 수 없으나,
증강하기를 바라며, 증강한다면 섬으로 보내는 憂를 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새로운 해병여단은 평택이나 새만금 등 서해안에서 전문 상륙군으로 육성하기를 바랍니다.
평택은 미래 한미 연합군의 최고 핵심지가 될 전략지역이기 때문에
평택에 주둔한다면 평택방어사령부 역할을 해도 될 것이고,
새만금 지역은 전략 공항인 군산과 서산 등을 보호 할 수 있으며,
평택도 지원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가이익이 집중되고 있는 서해안에서 적 게릴라의 침투시에
마음껏 병력을 운용할 수 있는 부대는 지역 향토사단들 뿐 입니다.
18만명에 이르는 북한의 특수부대에 의한 도발 등에 대비해서도 서해지역에
정예기동부대가 있다는 것은 상당한 억제력으로 작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해병여단의 창설은 여러모로 이익을 주는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비록 1개 여단을 주둔시키는 땅값이 어마어마 하더라도
그보다 더 많은 이익이 올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해병대 증강과 후방배치가 부디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출처/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님의 기고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해병대 1개 사단을 창설, 증강시켜야! ,,. 불연이면, 육군 제17연대를 해병으로 전환시켜서 해병 여단으로 하던지,,. 유일하게도 '백 인엽' 대령님께서 인천 상륙작전에 참가, 국군으로서는 가장 대규모.유일했던 부대였었으니,,.
지금도 제0oㅇ군단 휘하의 제o사단에서 독립하여, 뚝 떨어져 홀로 주둔지를 점령, 전시 및 평시, 유사 시, 군단 ㅇ ㅂ ㄱ ㄷ 임무! 그래서 제17연대를 그들은 제17군단이라고들 합니다. ^*^
제가 1974년 7월에 제3사단 중대장 마치고, 고군반 수료 후, 1975년 1월에 제17연대에서 대대 S-3로,,. ^*^

'장학포'대령님께서의 말씀에 120 % 공감합니다! /// 아마도(?) 그렇게 되겠지요, 불원간! ,,.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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