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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서해안- 밀입국 해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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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true 작성일20-06-13 11:43 조회61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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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용 선박 가능성?…4·5월 밀입국 용의자 7명 오리무중

6월 4일 발견보트(왼쪽)와 4월 20일 밀입국용 보트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 방파제에서 중국제 엔진을 단 정체불명의 고무보트가 발견된 지,

열흘째인데도 이 배에 탔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행적이 오리무중이다.

4월과 5월에 이미 중국인 13명이 보트 2척을 각각 타고 밀입국한 상황에서

태안해경은 6월에 발견된 선박 역시 밀입국 용의점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6/4일 태안 마도 방파제 인근에서 확인된 회색 고무보트에는 구명조끼 2개,

1ℓ들이 엔진오일 3통, 니퍼를 비롯한 공구, 30ℓ들이 빨간색 연료통 2통 등이 담겨 있었다.

이 보트는  4월 20일 주민 신고로 소원면 의항리 일리포 해변에서 발견된 중국인 밀입국용 검은색 고무보트와

유사한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트 색깔만 다를 뿐, 장착 엔진 제조회사(파썬)와 용량(40마력)이 같다.

안전한 암반 접안을 위해 고무보트 바닥에 알루미늄을 입혀 놓은 것까지 똑같다.

해경은 이 때문에 6월 보트 역시 밀입국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작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애초 4월 보트는 양식장 수산물 절도범의 것으로 추정됐지만,

최근 이 보트를 타고 국내에 밀입국했다는 용의자 5명 중 2명이 붙잡히면서 실제 용도가 드러났다.   

해경 관계자,

"충남경찰청과 공조를 강화해 폐쇄회로(CC) TV 녹화 자료 분석과 탐문 수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인 5명은 4월 18일 오후 5시께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 항에서 고무보트를 띄워

서해를 건넌 뒤 이튿날 오전 10시께 태안 일리포 해변에서 내려 국내에 잠입했다.

또 다른 중국인 8명은

5/20일 오후 9시께 웨이하이 항에서 1.5t급 레저 보트에 몸을 싣고 항해해,

이튿날 오전 11시 23분께 태안 의항 방파제 갯바위에 하선했다.


총 13명 중 4월 보트 2명과 5월 보트 4명 등 6명은

해경에 붙잡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으나, 열흘 가까이 추가 검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해경은 중국인 밀입국 목적이 국내 취업에 있는 점(?)을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 밀집 농장·공장 지역을 중심으로 나머지 7명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군 당국도 유관기관과 정보 공유 상황을 점검하는 등 밀입국 대비 태세를 강화한 상태다.

 

결론 : 문정부는 국경장벽(DMZ)도 허물어 문열어주고, 해경은 단속하고, 고생이 많다.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조갑제는 답하라..
여러번 다짐한대로 목숨을 내놓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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