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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난동자들에게, 천정배, "힘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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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12-30 02:54 조회12,8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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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난동자들에게, 천정배, "힘내시라!"
억지와 깽판에 찌든 천정배가 민주투사인기?
 
김성욱 좌익연구가

문화일보가 찍은 '입 다문 천정배' 올해의 사진으로 뽑혀 마땅할 걸작이다
 
  
천정배 의원 활동 모습
  “(유명환 장관의 친북세력 발언에 대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한 유권자를 ‘종북주의자’로 매도한 발언...장관의 언행으로 부적절함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할 일...반민주적 폭언...특히 이번 유 장관의 발언은 7·28재보궐선거를 불과 4일 앞두고 나온 정치편향적 발언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이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이고 국민의 주권행사를 비하한 것이므로 사퇴 사유를 넘어 형사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여기저기 줄줄 새는 깨진 바가지에서 더 이상 외교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길 수 없다..이명박 정권은 당장 유 장관을 해임하고 불법적인 망언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2010년 7월26일 성명)”
 
 ※ 유명환 장관은 같은 달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포럼(ARF)에서 기자들에게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택한 젊은 층을 겨냥,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나와 민주당 모두 고생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여러분 힘내십시오(2008년 6월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현장에서 시위대가 만들어 놓은 모래주머니에 올라가 확성기를 들고 한 발언)”
 
 “(촛불시위 폭동행위자 사법처리 방침에 대해) 국민이 피를 흘려 쟁취한 민주적 성과를 몇 십년간 거꾸로 돌리려는 작태이다. 참여정부 때에도 집회 장소를 원천봉쇄하든가, 집회 참가 예정자들을 검문하는 일도 있었지만 국민의 평화적(平和的) 집회나 시위의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지금은 집회를 전면 탄압하려는 조짐이 있다”(2008년 5월20일 뉴시스 인터뷰)
 
 “자발적 시민들의 촛불행렬은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의사표현이자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의 행사”(2010년 5월19일 야간에도 촛불집회를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나온 발언)
 
[편집자: 2010년 12월 26일 장외집회에서 "헛소리 개그하면서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정권을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라고 발언했고, "(신임) 육군참모총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한다. 공군·해군 참모총장은 (고향이) 어디인가. 경상도 사람들이다. 이게 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인가. 끼리끼리 해 처먹는 게 공정인가"라고 발언했으며, 그 훗날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자동차를 과거로, 독재시대로 역주행하려는 이명박 정권이 내 말을 들었다면 반성하고 앞으로는 민심을 잘 헤아리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2006년 1월 노무현 정권의 법무장관이었던 천정배는 한 식사 자리에서 "X도 모르는 놈 서너 명이 일부 신문에 돌아가며 말도 안 되는 칼럼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다"며 당시 노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칼럼을 쓰던 교수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했었고, "옛날 (권위주의 시절) 같았으면 그렇게 국가원수를 모독하면 구속됐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 [김성욱 좌익연구가:
http://www.chogabj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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