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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수녀님, "나는 박정희란 이름 석 자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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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익대사 작성일21-09-30 00:22 조회6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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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선 수녀님, "나는 박정희란 이름 석 자로 족하다"




 號도, 명예박사도 거부했던 그는 권력을 빙자한 군림(君臨)을 증오한 이였다. 

박정희 정부의 청와대 대변인과 문공부 장관을 지낸 김성진씨에 따르면 故 박정희 대통령은 號(호)가 없었다고 한다.    고령 朴씨 문중에서 호를 지어 올린 적이 있는데, 이 보고를 받은 朴대통령은 "박정희란 이름 석 자로 충분하다"고 金 당시 대변인에게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朴대통령은 호를 쓴 적이 없다.   한 보좌관이 모 외국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주기로 했다는 보고를 하니 朴 대통령은 "박사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면서 거절했다고 한다.   朴대통령은 18년간 재임했으나, 흔한 명예박사 학위가 하나도 없다.  

朴 대통령은 私信을 쓸 때에 절대로 '大統領 朴正熙'라고 하지 않았다.   '朴正熙 拜'라고만 했다.   朴 대통령은 자신의 생일에 대해서도 무심했다. 그의 생일은 호적에 잘못 적힌 대로 알려져 한동안 생일이 아닌 날에 장관들이 축하 인사를 하기도 했다.

그는 한동안 이를 굳이 고치려 하지 않았다.   호, 명예박사, 생일, 직함 등에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던 朴 대통령은 권위적인 것들을 생리적으로 싫어했다.

그럼에도 그가 지도한 체제는 권위주의 체제로 불린다.

그는 특히! 권력을 빙자한 군림을 증오했다. 그는 허례허식도 싫어했다.   항상 청빈한 마음자세를 죽을 때까지 유지한 분이었다. 그가 죽을 때 '허름한 시계를 차고, 벗겨진 넥타이핀을 꽂고, 해어진 혁대를 두르고 있었던 것은, 그래서 당시 시신을 검시한 군의관이 '꿈에도 각하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인간 박정희의 자연스런 진면목이었다.

온 국민이 애도하는 이건희에 대해서 이처럼 황당한 생각을 하는 이낙연.... 대통령 감...?! 정신병원에 처넣어야 할 병자일 뿐이다...

전라도 출신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작고하신 이건희 회장에게 일장훈계의 애도문을 발표했다. 비록 살아 생전에는 잘못한 게 많지만 죽어서라도 뉘우치고 착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했다.

참 고약한 애도문이다. 고 서정주 시인이 전라도에는 양반이 별로 없었다는 말씀을 하셨다가  전라인들이 들고 일어났던 사건이 새삼 떠오른다. 전라도는 죽은 사람에게도 훈계질을 하는 모양이지?

죽은 자의 환생 문제까지 걱정해 주는 마음은 가상하나 

조선 8도 한 귀퉁이에 죽은 사람에게까지 훈계질하는 장례문화가 있는 줄은 몰랐다.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수녀 이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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