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재인'의 '탈원전+재생에너지(태양광) 과다 투자(손실)'는 나라의 전력시스템을 파괴하고 적을 이롭게 한 여적죄에 해당한다.  이를 '전력공급의 과학'으로 설명하겠다.

1. 전력은 365일 24시간 매 순간 수요(DEMAND)가 변하는데 이 수요에 정확히 일치하도록 '수요전력=공급전력(발전)' 이 정확하게 일치하여야 한다.

2. 365일 매순간 '수요전력=공급전력(발전)'을 일치시키는 방법은 '회전식 터빈 발전기'의

'주파수 제어'로 수행하며, '재생에너지'는 하지 못한다.

3. 만일 '회전식 발전기'가 '주파수 제어'에 실패하면 전국의 '터빈발전기'의 속도가 변하여,\

주파수가 60Hz를 지키지 못하고, 동시에 터빈과 발전기 축에는 Over OR
    Under '회전 Torque' 가 작용하여 '회전식 터빈 반(發)전기'가 파손되기 때문에,

전국의 발전기는 저주파(또는 고주파)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면 전국의 발전기가 모두 자동정지 되어 전국이 정전된다(Black Out이라 하며, 1970년데에 전국이 정전된 사고가 있었다.

4. '태양광 발전'은 '주파수 제어능력'이 없으며, '주파수 제어능력'이 있는 '회전식 발전기'와 섞어 쓸 수 있는 한계는 '재생에너지 전력(태양광) 5% + 주파수 제어능
    력'을 갖춘 '회전발전기 95%=100%'이어야' 태양광 전력'이 공급중단 되어도 '회전식 발전기'가 5% 부족전력을 자동 분담하여 전국의 수요를 일치시킬 수 있다(태양광 전력은 불가능).

5. 전국의 '회전식 발전기'가 현재의 출력을 +/-5%내에서 일제히 자동 증감하여\

'태양광 전력'의 공급 중단을 보상할 수 있는 이유는 '주파수 변화'에 따라 '터빈발전기'의\

순간 속도 변화 요소를, 속도는 60HZ에 묶고. 대신  발전기 출력의 변화(KW의 증감)로

해야 '발전기 출력'이 살(實)시간 공급에 맞출 수 있도록 '조속기(Speed  Governor)'가

설계되기 때문이다.

6. 혹자는 '전력 단말부(수용가)'에서 수 kW '태양광 자가발전' 하는 경우를 들어 '재생에너지' 5% 이상이 활용된다고 강변할 것이다. 그러나 지역에서 자가생산하여 직접\사용하는 소규모 전력은 '한전의 전력망'을 교란시키는 것이 아니고, '자가 생산 전력량'

만큼 한정의 수전 전력이 감소할 뿐, '자가용 직법 사용 전력'은 별개다.

6. 따라서 '한전전력망'에 넣어 공급할 수 있는 '최대 태양광 전력'은 전체 전력의 5%를\

초과할 수 없음은 과학인데, 원전을 폐지하고, 5% 이상 태양광에 집착한 것은
쓰지도 못할 태양광 전력투자를 강요한 것이며, 명백한 증거가 기업의 열병합 발전을 무시하고 RE100(태얀ㅇ광 전력100% 이용)을 강요한 것은 기업에  '중복 과잉 투자'로

'제조원가 상승'하여 소비자가 '태양광 비용'을 덮어 쓴 결과를 초래하였다.

7. 이상 '탈원전+과다한 재생에너지 투자'는 과학으로 잘못된 정책이며,

국가와 국민에게 엄중한 해악을 초래 했으므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출처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231667

    jmok 작성일 24-04-19 17:24 응답글 에서 인용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