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안서장 피살… 北서 공권력 저항 잇따라 > 퍼온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퍼온글 목록

전 보안서장 피살… 北서 공권력 저항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1-02-23 16:02 조회13,066회 댓글0건

본문

전 보안서장 피살… 北서 공권력 저항 잇따라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관련기사 북한 곳곳에서 주민들이 공권력에 저항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함경북도 청진에서 전직 보안서장이 괴한들에게 살해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청진시 주민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한 RFA는 청진시 수남구역의 전 보안서장이 이달 초 어두운 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다 괴한 여러 명이 던진 돌에 맞아 죽었다. 방송은 이 사건이 악명 높은 전직 보안서장에 대한 복수극으로 보인다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숨진 전 보안서장은 주민들로부터 큰 원성을 들은 인물이다. 그는 14년간 청진시 보안서 감찰과장과 수사과장 등으로 일하면서 주민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수십 명을 적발해 교화소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RFA는 청진시 보안서가 교화서 출소자들이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주민들이 공권력에 저항하는 사례는 또 있다. 지난 14일엔 평안북도 정주, 용천, 선천 등에서 주민 수십 명이 전기와 쌀을 달라고 외치며 동시다발적으로 소동을 벌였다고 RFA는 전했다.

 
올해 초 함경북도 연사군에서도 주민들이 땔감을 모두 회수한 산림감독대의 감독원 3명을 살해했으며, 양강도 혜산시에서는 지구사령부로 출근하던 군관이 자전거를 빼앗기는 사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RFA는 전했다.

RFA는 북한의 공권력이 약해지면서 생계형 범죄나 저항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입력시간 : 2011/02/23 13:32: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퍼온글 목록

Total 15,976건 14 페이지
퍼온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586 漫談家의 원조 ㅡ '신 불출' 解放되자, 京畿道 開城… inf247661 2010-08-15 13163 5
15585 청계천 일년유지비, 연간 물 값 150억원 등 230억… 한글말 2010-06-24 13161 15
15584 전쟁 수렁에 빠진 미국… 31개주 파산 위기! 댓글(3) 현우 2010-07-24 13159 9
15583 ▣ 중국의 교통모습을 통해본 무질서속의 질서인 "중국"… 自强不息 2011-02-16 13159 23
15582 한국전쟁 예언-오워 목사 2010 서울,부산 집회 영상… 댓글(2) 현우 2010-07-05 13158 7
15581 김동길 마지막 편지 to MB, "이렇게 한 시대가 끝… 개혁 2011-08-15 13148 11
15580 [訃告] 본사 손충무 발행인 별세 댓글(4) 김종오 2010-10-21 13146 14
15579 '우리 밥상'을 점령한 공룡들(식량다국적기업 횡포) 조명탄 2011-09-21 13145 6
15578 우리 군도 변화해야 된다 모모 2011-07-11 13142 7
15577 전쟁 발발시 서울 수도권 시물레이션 / 1mt의 핵폭탄… 댓글(1) 東素河 2010-12-20 13141 12
15576 왜 대한민국 언론들은 김정일을 높여부르는가? 댓글(1) 레몬향 2011-04-19 13140 7
15575 "북, 대남 테러 전력 16만 5천 명 추정" (yt… 한글말 2011-07-27 13138 6
15574 [중앙일보] 中 사이트 한반도 지도놓고 한국 비하, 비… 댓글(1) 소강절 2011-04-04 13136 6
15573 "구국의 영웅 전두환" [Retrospection :… 댓글(1) 吾莫私利 2011-11-30 13135 9
15572 "이스라엘 공군이 北核 시설을 폭격하도록…" 라덴삼촌 2010-12-16 13134 20
15571 김정일을 뭉개 없앨 대북전단행사 공고 현우 2011-04-10 13134 13
15570 이적단체들 국보법으로 처벌해야한다 레몬향 2011-02-16 13118 11
15569 4.27 再 補選! "응답률 7%…현행 여론조사 문제" inf247661 2011-04-30 13116 4
15568 백낙청 - 친일파 아버지에 종북의 아들 한글말 2012-10-31 13116 18
15567 러시아 대사관 "민주 최문순의원 뻔뻔한 거짓말 사과해야… 한가인 2010-06-20 13107 8
15566 헌법裁判所 재판관 9명 임명 分布 댓글(3) inf247661 2011-01-01 13105 17
15565 해병대 1개여단은 필히 증강되어야한다! 댓글(1) 장학포 2010-12-19 13101 17
15564 여당과 야당이 왠일로 합의를 봤는가? 레몬향 2011-05-04 13093 5
15563 불법시위자보호,경찰공무집행방해하는 인권위 댓글(3) 김제갈윤 2011-11-27 13092 7
15562 '청와대 홈피'에도 '북괴찬양 게시물'이? 현우 2011-03-20 13090 9
15561 유치한 경향신문 .....종북언론의 수준... 날로먹는… 대긍모애국호랑이 2011-08-04 13086 4
15560 '이 용훈' 犬法院長은; 확정적 고의로 뇌물을 먹고, … inf247661 2010-10-25 13078 5
15559 정일아~떨고있냐? icebread 2011-08-29 13078 9
15558 " 3·1운동이 태평양전쟁-일본패망 불러왔다" 엽기정권 2010-02-28 13072 8
열람중 전 보안서장 피살… 北서 공권력 저항 잇따라 현우 2011-02-23 13067 1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